나의 정원이야기

오늘도!! 모바일 작성

syan 18 388


피치프라이드피치프라이드


햇살없이는 요런 색감 ㅎㅎ햇살없이는 요런 색감 ㅎㅎ



아미스타아미스타




라우린제 였던듯라우린제 였던듯



형광형광한 춘맹형광형광한 춘맹



물듬이 덜한편이지만 역시 형광형광한 원종라즈물듬이 덜한편이지만 역시 형광형광한 원종라즈




잘있어요! 라우이 잎꼬양 ㅎㅎ잘있어요! 라우이 잎꼬양 ㅎㅎ




화상흔적은 이제 거의 없어진 원종아모에나화상흔적은 이제 거의 없어진 원종아모에나


왔지요!!!
으하하하
병문안와서리 댓글은 이따 달게요.

[이 게시물은 전산팀님에 의해 2016-01-11 18:31:38 2015년 나의 정원이야기에서 이동 됨]

Comments

목련나무
syan님이 몇년 되셨지요??
다육이들이 신입티 없이 좋은 환경에서 커서
제 본래 모습 다 보여주네요~
깔끔하고 이쁘게
잎꼬지에 파종에 못 하는게 없는 
우리 syan님 되시것습니다~~
syan
모바일 작성 으허허허!! 곧 3년정도 되어요!!
으허허!!! 으허허허!!!
목련님 칭찬을 들었으니 또 힘내서 아가들 잘 돌봐야겠군요!!
똘망이
오메.. 피치프라이드..햇빛이 있어도 저는 저색감  안나옵니다~~  꺼이꺼이~~ㅠㅠ
너무 이쁘네요. 라우이 잎꼬양은 얼굴이 어떠케되는건가요?
세개?네개?
syan
모바일 작성 네개인것같은데 하나가 바닥을 보고 있어서 ㅎㅎ
적당히 커져야 얼굴이 잘 보이지 싶네요.
ㅋㅋㅋ
피치프라이드는 햇살 많이 받는 부분은 저렇고요.
아닌 부분은 조금 퍼졌어요.
역시 햇살이 중요하다는요. ㅋㅋ
파란물컵
모바일 작성 오늘은 귀요미들  학예회를 보는듯~~^^
아공~  귀엽따~~♥♥♥♥
하면서 봤어요.^^
 
동글동글 몽글몽글 따글따끌한
녀석들이
방금 물에서 건져낸 아이 마냥 어찌나 말끔한지~~^^♥
아이들 막 굴리는 개똥이 엄마는 깊은 반성을 해보며
저도 샨님과 같은 인사를 해보아요.^^

잘자요~
샨님~^^
syan
모바일 작성 제가 좀 꼬맹꼬맹한 귀요미들 위주죠 ㅋㅋ
아무래도 큰 아가보단 ㅋㅋ 그런 애들한테 쉽게 홀리는 것 같아요.

ㅎㅎ
오늘도 좋은밤 되셔요 물컵님~
다이노스
그렇죠.. 저 모습 보려고 제가 피치 프라이드에 집착했던 걸 거예요..
분명 그럴 거예요.. 꼭 집에 있는데도 계속 그 아이만 보면 사야할 것 같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에 매번 고통스러워요 흑흑 ㅠㅠㅠ
아미스타는 예~전에 시안님네 아미스타 보고 반해서 한창 빠져 있다가
참아야 한다며 꾹꾹 눌러 놓았었는데 사진보니까 다시 스멀스멀..(..)
syan
모바일 작성 저도 그런 아이가 있어요. ㅎㅎ
집에 있어도 자꾸 사고싶은 ㅋㅋ
그걸 뒤에 병을 붙여 .. 말하자면 다이노스님은
피치프라이드병에 걸렸다고 표현할수있는거죠. ㅋㅋ

으음 ㅋㅋ 아미스타는 묵지도 않았는데 저러니
한해가 더 지나면 어떤 얼굴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긴해요.
바람이꾸는꿈
모바일 작성 저도 피치프라이드를 꼭 가질게요
밭때기를 만들어서  부자가 되고싶어요
맥도가리도 키워보고 싶고...
♢○¿¡£€$  ?
앗 또 오류가....
syan
모바일 작성 ㅎㅎ 잘 웃자라는 아가니까 햇살폭탄 준비해두시고
들이셔야해욤.
밭떼기 으흐흐 좋으네요.
맥도가리는 여러종류가 있는 것 같았어요.
저도 이아이 저아이 참 탐나더라고요.
바람이꾸는꿈
모바일 작성 글 쓴게 몇번 지워지고
또 반은 날아가고....ㅠㅠ
시안님 물컵님 만나러갈때
누비게남 한줄기 꼭 가져다 드리세요
부탁드립니다^^♡~
syan
모바일 작성 ㅋㅋㅋㅋ 알겠습니다!!
꽃피님께 다 퍼주다시피해서 남은게 짜투리들 밖에 없긴한데
고수님들이시니까 알아서 잘 푸짐하게 키워주시겠지요!!
한줄기씩들 챙길게요. ㅋㅋ
풀--
피치브라이드를 이렇게 잘 키운거는..
목련님 아이 이후로 첨 봤다요..
소담하니 너무 이뻐요..
원종라즈두..
원종아모에나두...

글구 샨님 화이팅!!
syan
모바일 작성 이리저리 응원해주시니 매일 올려도 지칠일이 없겠어요. ㅎㅎ
으허허허 목련님과 비교가 되다니!!
부.. 부끄럽습니다.
몽글몽글
피치...정말 복숭아빛이네요.
저희집 배춧잎만봐서, 복숭아빛을 내어주는지 몰랐어요.ㅎㅎ
라우린제도 저리 동글동글 이쁜 아이였는지 처음 알았구요..ㅎ
춘맹이 저리 귀여운 아이였는지도 처음 알았구요..
원종아모에나는 정말 멋져요.
이제 3년차 되신다는 분이 너무 한것 아닌가요? ㅎ
syan
모바일 작성 묵어서 제 이름이 나오는 육이는 더 좋더라고요.
블루가 붙었는데 묵으면 그저 붉게 되는..
그건 키울수록 이름이 같아지는 아가에 비해선
좀 재미없는것같아요. ㅎㅎ

엄허! ㅎㅎ
첨 알게 해드렸다니 부끄부끄~~
꽃피에 13년5월에 첫구매하면서 다육이엄마의 길을 시작한 거나 마찬가지니까 음..

ㅋㅋ그래도 환경만 갖춰져있으면 당장에라도
고수티가 나는건 가능할거예요.
거기다가 거만둥이에 화려한 대품으로 시작한다면
한 10년차는 돼보일듯요. ㅋㅋ
채아맘
헐...저도 피치브라이드 말 안할수가 없네요 ㅠ
제가 젤 좋아라 하는 육이인데~~~
저는 잘 못키워요 ㅠㅠ
난 사랑하는데 지들은 거부를.....;;
넘 이뻐 몇번이나 들여다 봤어요...

넘나 부러워요~~~~~ㅠㅠ
syan
모바일 작성 앗 ㅎㅎ 그러셔요? 젤 좋아하는 육이군요. ㅎㅎ
2두짜리 3개 합식해서 6두랍니다. ㅎㅎ
전 푸짐한 자연군생을 부러워하고 있지요.
욕심은 끝이 없다는 ㅋㅋ
햇살듬뿍만 된다면 가능해요.
아 그리고 햇살방향 아닌 얼굴은 조금 더 퍼졌어요. ㅋㅋ
정말 햇살이 중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