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원이야기

시끌시끌 소란소란

앤님 4 340
예쁨미에 우아미까지 넘치는 달맞이예쁨미에 우아미까지 넘치는 달맞이


퐁퐁 샘솟은 자구까지 과하게 건강한 런요니퐁퐁 샘솟은 자구까지 과하게 건강한 런요니


들인지 2년만에 드디어 물듦 시전 중인 입전들인지 2년만에 드디어 물듦 시전 중인 입전


관심 안 줬다고 미모 포텐 퐝 터뜨리는 피터관심 안 줬다고 미모 포텐 퐝 터뜨리는 피터


얼굴 작게 만들 생각 전-혀 없는 핑크 샴페인얼굴 작게 만들 생각 전-혀 없는 핑크 샴페인


명당 자리 차지한 아리엘, 야콜 미니, SP명당 자리 차지한 아리엘, 야콜 미니, SP


시끄러운 등장! 소란스러운 등장! 저 왔어요!
헐, 저 꽃피에.. 너무 오랜만에 글 남기는 것 같아요 ㅠㅠ
혹시 신!상!이 있나 매일같이 들락거리긴 했는데 로그인을.. ㅎㅎ..

아! 저 다이노스예요! 오랜만이라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까 의문이지만.
꽃피 별명을 앤으로 바꾸려고 했는데 한글은 2글자 이상이여야 한대서
영어로 앤을 썼더니 영어는 4글자 이상이여야 한대요! 으씽.. ㅠㅠㅠㅠㅠ

아무튼 아무튼 출근해야 하는 금요일인데 이 시간까지 안 자고 있는 이유는,
이 새벽에 갑자기 화분이 사고 싶어져서... 자려고 자리에 누웠다가 일어났어요!
이제 아빠 생신이 얼마 안 남아서 돈 아껴야 하는데.. 몇 주째 아껴야 한다고 말만..

근데 근데 그나마 최근에 글 남기셨던 분들! 다 모르는 분들이셔서,
어... 저 오랜만에 다시 낯 좀 가려도 될.. 헿.. 안녕하세요! 전 다이노스, 현 앤이예요 ★

Comments

채아맘
모바일 작성 방가워요~~
저도 혹시나 신상 들어왔나하고 메인 화면만 확인하고
나갔는데..많이 조용하네요ㅠㅠ
사진 올리려니 육이들 다 메롱해서 올릴 사진이
없어요ㅋㅋ이번여름 진짜 무서웠어요;;

다이노스님 아니 이제 앤님 아그들은 건강해보이네요~~
부럽습니다ㅎㅎ
앤님
세상에! 너무 오랜만에 뵈요! 꺙!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ㅋㅋㅋ 다들 똑같으셨구나, 사실 9월 들어서면 시끌시끌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조용해서 매일 용기를 못내다가 오랜만에 글 하나 남겼었어요. 헿 ★
여름도 여름이었지만 가을에도 비가.. 휴.. 얼마나 고대한 가을인데 ㅠㅠ
몽글몽글
안녕하세요...
그동안 다육이도 많아진듯 보여요~
여전히 다육사랑중인신듯 하여 좋아보여요.ㅎ
전 올여름에 딱 다육질 그만둘까 싶었거든요. ㅎ
가을되어 다시 이뻐지는 아이들보니 그 맘이 싹 사라지긴 했지만요...
행복한 가을 보내세요~~
앤님
음, 새로 들인 아이들 아마 열 손가락을 넘진 않겠지만 다섯 손가락은 넘을 거예요..
헐, 그만둘까 싶으셨다니 몽글몽글님께서도 여름이 많이 고되셨나 보아요 ㅠㅠ
가을에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당황했지만 그쵸 그쵸, 아이들이 하루가 다르게 미모를 ♥
몽글몽글님께서도 좋은 꿈꾸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