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원이야기

옥상의 다육이 모바일 작성

아수라앤 5 678




친정 옥상이 저에 화단입니다.ㅋ
엄니께 내꺼라고 말하지 않아도 내것입니다.
연휴가허무하게 끝났네요
날로 뜨거워 지는 기온에 다육에 안부가 걱정스럽네요^^

Comments

경야
모바일 작성 너무 곱고 예뻐요..^^
2동대표이재경
모바일 작성 이멜로 로그인 했어요 ㅋ
답글이늦어 죄송합니다.
추석은 잘지내셨눈지요?♥
바람이꾸는꿈
모바일 작성 멋진 옥상 정원이군요
친정집이라 마음놓일테고....
엄마까지 계시니.....^^  넘 부러워요
엄마라....엄마!!!
저 16세에  돌아가셔서
그냥 부르기만 해도 눈물이 나는데...ㅜㅜ
살아계실때  효도 하시길 바라며
또 아름다운 정원모습  보여주세요^^♡~
2동대표이재경
모바일 작성 바람이꾸는꿈님 자주안뵈니  서먹해 호칭이 안나오네요 ㅋ
어머니께서 일찍 돌아가셨군요......친정아빠돌아가셔서 느꼈지만 늙고 병들어계셔도 옆에 계신것이 힘이 되더라구요~^^;
잘지내고 계시고.... 추석도 잘보내셨죠~♥?
꽃.피가 넘 조용해 걱정스런 한사람입니다 ㅜ.ㅜ
2동대표이재경
모바일 작성 닉이이상하다 실까봐 다시...ㅋ이메일로 로그인햇더니 닉이 다르네요 ㅋ 아수라앤 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