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원이야기

아이고~~ 뭡니까요~~ ^^*

파란물컵 5 752
요즈은 욘석, 파라독스(파라독사)가 넘나 이뻐보이더라고요. 풋사과 같은것이... 러우랑 파라독스요즈은 욘석, 파라독스(파라독사)가 넘나 이뻐보이더라고요. 풋사과 같은것이... 러우랑 파라독스


앗!! 누웠네욤...^^;;;  라울들이랑 버클리랑 풀님네 아이의 미모를 뛰어 넘을 준비하는 콩분 죠이스툴르크.앗!! 누웠네욤...^^;;; 라울들이랑 버클리랑 풀님네 아이의 미모를 뛰어 넘을 준비하는 콩분 죠이스툴르크.


퍼렁하지만 이번 왕창 내린 비에 똥실해진 로즈문.퍼렁하지만 이번 왕창 내린 비에 똥실해진 로즈문.


또 퍼렁하지만 나름 잘 자라주고 있는 몽블랑...^^;;;또 퍼렁하지만 나름 잘 자라주고 있는 몽블랑...^^;;;


얼굴을 반의 반쪽으로 줄여 준 백카시즈.얼굴을 반의 반쪽으로 줄여 준 백카시즈.


브라이트... 영 얼굴이 펴지지가 않으네요. 뿌리는 이상이 없는데..브라이트... 영 얼굴이 펴지지가 않으네요. 뿌리는 이상이 없는데..


여름 더위 피해서 걸이대에서 벌써부터 내려왔어요. 아보카도크림.여름 더위 피해서 걸이대에서 벌써부터 내려왔어요. 아보카도크림.


잎꼬지 초연이도 빗물 왕창 먹고 튼실.잎꼬지 초연이도 빗물 왕창 먹고 튼실.


간이 작은 쥔장보다 하늘이 고마울껍니다. 빗물을 종종 주어서...ㅎㅎ 코믹스톰,간이 작은 쥔장보다 하늘이 고마울껍니다. 빗물을 종종 주어서...ㅎㅎ 코믹스톰,


이 아이도 얼굴을 반의 반의 반으로 겨우 줄였어요. 카시즈 폴.이 아이도 얼굴을 반의 반의 반으로 겨우 줄였어요. 카시즈 폴.


로제트를 잡아가는 중인데 여름이 올라고 말라고.... 화이트 아이스로제트를 잡아가는 중인데 여름이 올라고 말라고.... 화이트 아이스


말간하고 깔끔한 에쑤피,말간하고 깔끔한 에쑤피,


내가 퍼렁입니다~~~ 라고 빗물 마시고 보람차게 외치는 철없는 에쑤피.내가 퍼렁입니다~~~ 라고 빗물 마시고 보람차게 외치는 철없는 에쑤피.


오늘 울 집 꽃밭~^^*오늘 울 집 꽃밭~^^*


이제 얼굴 수 조금 불리고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어요. 누비게남~~ ^^이제 얼굴 수 조금 불리고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어요. 누비게남~~ ^^


간만에 나들이 왔는데
무궁화님들 모두 어데가시공???? ^^;;;;;

여름님 오시기 전에
빨랑빨랑 아이들 인증사진 찍어주셔야지요~~
언능요~~
언능~~ ^^*

Comments

앵그리전간
물컵님 ~~~ 저 왔어요^^;; 기억 하시..죠?ㅎㅎㅎㅎㅎ

근 몇달간 잠수 아닌 잠수를 해버렸더니 ㅠㅠ 여기 한번 오기가 그렇게 힘이 들었네요...
저 이직 했어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한동안 이직하고, 적응하고, 시간 짬이 안나서, 이제서야!! ㅠ
오늘도 겨우겨우~~ ㅎㅎㅎ 그래도 간만에 물컵님 아가들 쫙~~ 보고 기분 정화 됐어요 ~~
역시.... 이러고 살아야 하는것을!

오늘은 꼭 꽃피 들어가봐야지~~ 하고 작심을 하고 나온 터라 황급히 후다다닥 하고 가요...ㅎㅎ
실은 , 아침 9시나되야 비가 온다는 예보에 걸이대 쫙 내놓고 잤었는데,
눈떠보니 추적추적..이 아니라 쏴아~~~ !!! 하고 있더라는 ㅠㅠ
덕분에 탈피중인 리톱이도 물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붕 왔네요 ㅎㅎㅎ

빗물 먹은 김에.... 뚱땡이 퍼렁이 못난이 될것이기에...
이쁜이들 보고 안구 정화 하고 갑니다욧,

잘 지내시고 계시죠?ㅎㅎㅎㅎㅎ (안부가 늦음 ㅋㅋㅋ)
파란물컵
으아아악~~~~~~
앵.전님~~~~ 겁나겁나 겁나 방가와요~~ㅠ.ㅠ.... (크흡... 눈물이...ㅠ.ㅠ...)

그간 이직때문에 무지 바쁘셨구나.
울 영감이도 새로 발령받은 곳에서  새로운 업무때문에 세달 넘게
고전을 면치 못하고...
둘이서 술 한잔 기울일때,
결국은 " 일을 못해서 주눅들어.." 라는 말을 하더군요. ^^;;;;;

열씨미 일하는 분들.
아주아주 고마워요,,,^^
그니까 힘내서 열일 하시기 바랍니다.^^

전 매일 오는 비 다 맞히고
제대로 못먹은 아이들은 오늘도 물병으로 쭈욱 물을 주고....
몇년을 키우다 봉께 봄에 물 잘먹은 아이들이
가을까지 잘 버티더라고요.
그래도 탈피 중인 리토비들 물주고나면.... 그건 쫌....^^;;;;
울 집 리토비들이 지금 그 상태...ㅜㅜ....

바쁘신 와중에도 물 먹은 다육이 걱정이시니
맘을 푹 놓고 담에 또 앵.전님 오실때 까지 기다려 보아요.^^*
몽글몽글
ㅎ 저두 요즘 꽃피와서
그냥 저 살것만 사구...가고 했네요. 반성중...
그래도, 꽃피에 대한 애정은 변함이 없답니다. ㅎ
파란물컵
꽃피는 친정 같은 곳이지요.
떠나있다가도 문득 문득 들리게 되는.... ^^
바람이꾸는꿈
모바일 작성 악!!!꽃밭!!!!
으흑~~~누비게남!!!
언젠가 꼭 누비게남 콘테스트를  열고싶다는...
물컵님!!!
카시즈 풀 이라는 애 너무 이쁘네요
저는 올봄엔 별로 아이들 들이고 싶은 맘이 없어서
빈 화분들을 방치하고 있어요 
이런 이쁜 아이들 구경 하다보면
막 부러워  하면서도  말이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