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좀 다육이 태가 나는 도태랑
백봉 세 자매 중 그나마 색감이 좋은 2호
작년에 들였는데 이제 뿌리 내리는 비얀트
꽃피표 덤 ♥ 아란타
물 먹고 빵빵해진 아미스타
물 먹고 화분 사이즈랑 비슷해진 여미월
아직 제대로 자리 잡지 못한 핑크 샴페인
생각해보니 놀러댕기고 술마시기 바뻐서
전 울 아빠 밥상을 차려드린 없었던것 같으네욤???
엄마가 항상 계셔서 그랬능가???
글고보니 울 엄마 밥상을 차려드린 적도 없었던듯....ㅠ.ㅠ..
그래서긍가...
시부모님 밥상은 날마다 차리고 있공....
아...
지금 아가씨에게 내가 뭔 말을....허참...^^;;;;;
글고보니 노숙 이후로 아가야들이
모두들 미모를 다지고 있네요.
프리즘... 이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