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천대
춘맹
요건 잎꽂이 춘맹이네요
홍련_걸이대 나간지 며칠 안되서 아직 푸릇해요
홍옥+을려심_이 나간 컵에 키큰 홍옥이랑 을려심 똑 잘라 심어줬어요
리틀장미_파란물컵님 심혈리틀장미 보고 저도 심혈을 기울여서~ ㅎㅎ
니크서나_웃자람 대마왕이죠... 잎꽂이 꼬맹이 랍니다
두비아_잎꽂이가 될 줄 몰랐는데 벌써 이만큼 자랐네요.. 3살쯤..
티피
애프터글로우_실제로 보면 더 분홍인데 사진엔 잘 안나와요
라디칸스_꽃바구니처럼 이뻐보이는데 여전히 토끼풀같아보인다고...ㅎㅎ
꽃도 많이 피구요 ㅎㅎㅎ
여기저기 입양보낸 제 못난이들이 생각나는군요
하나같이 맑고 고은 아이들 이예요
라디칸스....대박!!!!!!!!!!!
새로운 고수님 출현을 환영합니다
저희 집 아이들도 제발 그 어수선한 공중뿌리 좀 해결하고 예뻐졌으면.. ㅠㅠ
아차차, 그리고 처음 뵈어요!
우와~신랑 참 잘 두셨네요. 자리 비웠다고 채우라니요~ 우리는 내다 팔라고 하는데..ㅠㅠ
엄마께서 잘 키우시면 드려도 아깝지 않은데 죽으면 속상하죠.
하나같이 너무 튼실하니 이쁘네요.
라디칸스 완전 작품인걸요~~ 어찌 꽃대가 그리 많이 나왔을까요?
저 속으로 고수님 등장!!ㅋㅋㅋ
라디칸스 예술이예요~~♡
육이도 이쁘고 화분들도 어쩜^^
자주 오세요~~~
전 시부모님 모시고 사는 사람들 종종 그렇듯
뭔일이 있어가지고 바쁘고 심란하고 그랬거든요...ㅜ.ㅜ.
이제 걸이대 거셔도 되는 건가요?
그뎌 부부토님 아이들에게도 밝은 햇살이~~
울 아파트도 경고장 보내고 하는데
전 걍 걸어둡니다...
울 영감이가 그러라고 막 편들어줘서요... ^^
이쁜 아가들 구경 고마워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