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월야는 한몸.각몸 합식이예요ㅎ
적심 피치스..따닥따닥 붙어서 클수있을지
걱정스러워요ㅎ시안님이 잎몇개 남기랬다고
저거 남기고 싹뚝했는데 다른분 한거보니
잘못 했나봐요ㅎㅎㅎㅎ;
다이노스
와.. 봄은 봄인가 봐요. 어쩜 다들 이렇게 예쁠 수가..!!
그 중에서도 전 요즘 푹 빠져 있는 아이시 그린에게 더 눈이.. 눈이..♥
저도 올 봄에는 예쁜 모습들 좀 보겠다고 이전보다 더 부지런 떨고 있어요.
노숙 시켜도 매일 그 물듦이 그 물듦이었거든요 ㅠㅠ 망할 앞 건물들 ㅠㅠ
그래서 출근하기 전에 자리 봐주고, 점심 때 집에 잠깐 들러서 자리 다시 옮겨주고 ㅋㅋㅋㅋ
이짓을 매일......... 이건 정말 다육이들이 하루가 다르게 예뻐지는 모습을 보이니,
그리고 회사가 집과 가까우니 할 수 있는 짓이예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카프 둘러메고 썬글끼고
바구니 옆에끼고 나물 캐러가야... ㅎㅎㅎ.. 뭐래요... 썰렁...
클라라가 넘나 귀여븐데
다른 아가들도 정말 채아맘님네 아가야들 답게
앙증 귀엽 러블리 합니다. ^^♥
화월야가 한몸인가요?
각몸이라도 대박 이쁩니다.
적심 피치스에게 화이팅 이라 전해주세요~^^
봄볕에 나물 캐는거 좋아라 하거등요ㅎㅎ
화월야는 한몸.각몸 합식이예요ㅎ
적심 피치스..따닥따닥 붙어서 클수있을지
걱정스러워요ㅎ시안님이 잎몇개 남기랬다고
저거 남기고 싹뚝했는데 다른분 한거보니
잘못 했나봐요ㅎㅎㅎㅎ;
그 중에서도 전 요즘 푹 빠져 있는 아이시 그린에게 더 눈이.. 눈이..♥
저도 올 봄에는 예쁜 모습들 좀 보겠다고 이전보다 더 부지런 떨고 있어요.
노숙 시켜도 매일 그 물듦이 그 물듦이었거든요 ㅠㅠ 망할 앞 건물들 ㅠㅠ
그래서 출근하기 전에 자리 봐주고, 점심 때 집에 잠깐 들러서 자리 다시 옮겨주고 ㅋㅋㅋㅋ
이짓을 매일......... 이건 정말 다육이들이 하루가 다르게 예뻐지는 모습을 보이니,
그리고 회사가 집과 가까우니 할 수 있는 짓이예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가 집과 가까워도 저는 못했을거 같은데ㅎㅎ
다이노스님도 다육노예세요ㅎㅎ
저는 요즘 봄이니 맘껏 방치 합니다~
물만주고..가끔 들여다보는데 기대한만큼
확 이뻐진 아인 없어요ㅠ
욕심이 큰가봐요ㅎㅎㅎ;;;
오늘 비소식 있어서 날이 흐리니
팔운동 안하셔도 되겠네요ㅎㅎ
괜찮은것같아요. 얼굴이 나왔으니 엄마잎 없어져도 잘 자라주겠어요.
이래저래 피치스만 3마리네요-_-;;;
엄마잎 떼고 싶은데 거기도 머가 달려서
손대질 못하고 있어요~구석에 두고
나중에 꺼내 볼라구요ㅎㅎ
중간중간 어찌 크는지 보여드릴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