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원이야기

불성실한 다육맘 ㅎㅎ

syan 8 497
하아..하아..


비얀트 꽃망울 줄기가 말라 가길래 그냥 뽑아냈어요. 비얀트 꽃망울 줄기가 말라 가길래 그냥 뽑아냈어요.


저기가 꽃대 뽑은자리.. 그래도 몸매가 망가지지 않았다죠. 저기가 꽃대 뽑은자리.. 그래도 몸매가 망가지지 않았다죠.


쳇.. 겨울 꽃대라 그런지 열심히 부비해도 제대로 수정이 안된 모양새네요. 쳇.. 겨울 꽃대라 그런지 열심히 부비해도 제대로 수정이 안된 모양새네요.


으허허허 어젯밤 살짝 찍어놓은 비얀트 사진만 투척..
대체 다육이는 언제 내놓을 것 인지.
저런 엄마는 =ㅅ=

Comments

소심쟁이
모바일 작성 비얀트 탄성이 절로나오게 너무 예뻐요! ! !
몸매도 안망가지고 정말 착한 예쁜이어요
분 하고도 착 어우러지는게 자태가 곱습니다~~~
syan
모바일 작성 으허허 선물받은 아가였는데 선물해주신 분은 보내시고
으음 저만 잘 기르고 있다는 안타까운 얘기가.. 험험..
아아 꽃대 다시 나왔으면 좋겠어요. ㅎㅎ
소심쟁이
모바일 작성 저는 새가 자꾸만 잘라먹고 쪼아놓고 7년이 넘은것같은데
이런일은 처음이예요ㅠㅠ
몆개만 꼬챙이꽂아서 내놓고는 엄두가 안나네요
좋은방법있으면 알려주세요??
syan
모바일 작성 헐.. 소심쟁이님 7년이나 기르셨어요??
우와 다육이 선배시네요.
음.. 제 주변에 까마귀고 까치고 또 이름모를새까지
자주 기웃대긴하는데..
작년 노숙때는 거의 피해가 없었던것같아요.
모기장을 대충 위에 쳐놨었거든요.
꼼꼼히 딱 붙이진 않더라도 하늘을 나는 새가 눈독들이지 않을정도로만 위에 뭔가 걸쳐져 있으면 괜찮은것 같아요.
파란물컵
모바일 작성 어허!!!!
또 시안님 손금운세를 보게되는구만요.
어디보자~~~~
어디로 가야 귀인을 만나고 범을 잡고 물고기를 잡을 수 있는지...


비안트가 저런 로제트를 만드려면
시간과 공을 얼마를 들여야한지...
아공.. 한숨이 나옵니다. ^^,,,,,
syan
모바일 작성 으허허 작년 초여름에 선물받은 아가일텐데
아직 일년이 안된 공과 시간이라지요.
으허허허!! 으허허허!!

손금은.. 음..
잘 나왔나요?
바람이꾸는꿈
모바일 작성 새 새꾸한테는 콩처방이 즉효인데....
음...소심쟁이님이랑 시안 님은 맘이 약해서..땡!!!!
참 이쁜 비얀트네요^^♡~
syan
안대욤!!! 콩처방은 안대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