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원이야기

봄이 성큼...

와르봐시 4 364
산타루이스.산타루이스.


아모에나.아모에나.


짚시.짚시.


당인.당인.


엘레강스.엘레강스.


신데렐라.신데렐라.


토리마넨시스.토리마넨시스.


릴리시나.릴리시나.


희어소금.희어소금.


핑크????아~이름 까묵었어요.핑크????아~이름 까묵었어요.


드디어 `봄,이란 녀석이 왔어요.^^
(꽃샘 추위는 있겠지만요.)

지난번
물먹고 건강미 자랑하는 아이들~
색감은 없지만 눈 가는데로
막막막 찍었네요.

Comments

파란물컵
모바일 작성 더이상 영하의 추위는 없었으면...
걸이대로 다 보냈거든요.ㅜㅜ

물먹고 힘자랑 중인
아이들이 모두 튼튼해보여요.
전 엘레강스가 잘 안되던데....
만 5년차 들어가는 놈들이 아직도 헬렐레~~^^

이름 까묵하신 아이는
핑크 프리티가 아닐까 합니다~^^
바람이꾸는꿈
모바일 작성 희어소금!!!!! 넘 멋져요
마법에  걸린 아이처럼 저런모습 이라니....
명품 릴리시아!!  아모에나  산타루이스 짱!!!!!!
고수님댁 다육들 감상 잘했어요 ^^♡~
꽃띠여인네
모바일 작성 어소금은 나두 있는데 희어소금 완전 매력적인데요?
산타루이스..이름 찾았다.고마워요.ㅎ
가끔 산타루치아라고 불렀었죠 제머리가.ㅋㅋ
syan
와 엘레강스!! 토리마넨시스!!
아아 꽃대 부럽습니다아...
많이 부럽습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