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원이야기

오늘 옥상 풍경

냐옹이맘 4 461











오늘은 몇일전 내몰았던 아이들
보약 흠뻑 먹이느라 허리가 휘네요..ㅎㅎ
항상 하면서 누가 시키면 할까? 하네요.
그래도 3-4일 만에 이뻐지는 모습 보니
맴이 즐거 워 지네요.
아직 찌질이들은 계단에서 대기중이고..
오늘도 따뜻한 햇살맹큼 즐건 하루 되세요~^^

Comments

파란물컵
라탐이의 얼굴이 화려한것이 빛이나요.^^
예전에 보앗던 아이도 보이는것 같으고...
반가운 아이들이네요.^^

역시 다육이들은 노숙을 하면
쥔장의 맘을 홀라당 들었다놨다 할 정도로
미모가....
다육이 노예도 기쁜 맘으로 하게되는~~ ^^;;;
그래도 무거운 아이들이니 조심해서 옮기시기 바래요.^^
바람이꾸는꿈
모바일 작성 갑자기 허리가 아파오네요
보기만해도 현기증이.....
누군가 시키면  차마 하지못할 노동을 
우리 다육맘님들은  원더우먼 처럼 해치우는
능력자들 이예요
참 대단들 하세요  ㅎ~~
어서 햇살 보약 먹고 더~~이뻐진 모습으로
쨘 하고  나타나길 바래요 
자주 얼굴 보여주세요  ^^♡~
꽃띠여인네
모바일 작성 맨아래 누구야?
옥상 있어 좋겠다.
초록섬
옥상 부러워요~
저희 아파트는 밖에 걸이대를 내놓지 못하게 해서 비를 맞히지 못하는게 가장 아쉬워요...
봄비 맞고 쑥쑥 자라고 예뻐지는 모습 보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