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
비얀트
가을의서리철화
블루엘프
양진
라즈베리 언제 화분을 다 채우려나..
아이시그린도 참 안크고.. 얘네들은 맘마 더 잘 줘야겠네요
방울양배추랑 케일 모종 중 ㅎㅎ
처음으로 고의로 적심을 했네요
피치스앤크림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오래도록 움츠려있던 잎꼬에게도 싹이 트고
다른 계절과는 생명력이 달라요.
잎꼬 잎장도 좀 더 떼어내고 적심도 해봤네요.
잘.. 계시죠? ㅎㅎ
저는 아직도 온실에 머무르게 뒀어요.
조만간 꽃대 아가들만 따로 정리해서 내놔야겠네요.
강제 적심하시기 망설여 졌을듯 싶어요.
전 이래저래 몇번 해봤더니
게으르고 야벅한 쥔장이라
안하느니만 못해서 걍 냅두고 있어요.....^^;;;;
아직도 물들어 잇는 라울이라니...'
제일 먼저 색을 뱉는 아이가 울집 라울이라
지금은 퍼렁퍼렁 시금치 친구인데요.
말간한 수련이...
너무 이쁩니다.
나두 수련이 5개 키우고 싶다.........자리가 읍따.... 그런데....ㅠ..ㅠ...
피치스는 여러번 망설이다가 드디어 한거라죠.
저도 말간 수련 귀엽고 이쁘네요~~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 나와서 이리 답글 달아요~
요즘 육이들 내놓고 안보게 되네요..봄이니
알아서 이뻐지겠지 해요~ㅎㅎ
참 시안님 남친이 생기셨나 요즘 왜이리 뜸하셔용ㅎㅎ
전 아직 귀차니즘에 내놓지도 못했어요.
씨앗이 여물고 있는애들은 따로 둬야할텐데 그걸 정리를 아직 못했거든요.
하아 남친이 생긴거라면 시집 갈 걱정 좀 덜고 좋을텐데 ㅎㅎ
덥썩~~~~~시안님 이시다
얼마만의 사진들인지.....
피치스앤 크림 ...적심 한걸 후회안할 정도로
자구가 달려 준다면.....저도 해보고 싶네요
크~~~양진 색감 죽여주네요
라즈베리도 탐나고.....
거기다 채소 농사까지 지으신다니.......
으악!!!!!!! 못 하는게 뭘까요?
너무 반가운 시안님!!!!!^^♡~
못하는건 시집가는거? 으허허허
바람님 잘 계시죠? ㅎㅎ
누비게남 짜투리가 그새 많이 컸어요.
노숙시키고 화분 큰거로 바꾸고 자리잡으면 또 신이나서 보여드려야지. ㅎㅎ
수련 진짜 너무 앙증맞게 이쁘네요.
방울 양배추가 그리 좋다는데 농사 잘 지으세요~~
모종 잘해서 엄마네 큰 밭으로 옮겨심고 ㅎㅎ 쑥쑥 키워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