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원이야기

오늘은? 모바일 작성

꽃띠여인네 10 366
팔천대팔천대



옮기면서 자꾸 부러뜨리는 발디..옮기면서 자꾸 부러뜨리는 발디..


파랑새 오팔리나파랑새 오팔리나




어제 밤에 사진 올렸는데 오류가 떠서 안올라간줄 알고 다시 올리고 보니 등록이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얼른 지우고 다음 타자들 올립니다.

이제 영하는 없었으면 좋겠네요.

좋은하루들 하세요~~~

Comments

연두빛사랑
모바일 작성 안녕~^^ 꽃띠님
분갈이 용토 사러 왔다가 잠깐 들렀네~^^
여전히 활동중이시군~ㅎㅎ
부지런해~^^
꽃띠여인네
모바일 작성 나도 어제 흙이랑 아스테이지 사서 작업 했어.ㅎㅎ
애들 구경 좀 시켜줘.
연두빛사랑
모바일 작성 아참참~난 보라~ㅋㅋㅋ
꽃띠여인네
모바일 작성 닉을 바꿨네?
누가 아는 척을 하나 했네.ㅎㅎ
파란물컵
발디 조심하세요...언니...
수형이 너무 아까운데...ㅠ.ㅠ..

팔천대의 향기는 정말 좋지요?
송록이랑 춘맹이랄 라울이랑 근처가면 향기가 솔솔~
다육이에게서 향이나다니~~ 참 좋더라고요.^^
꽃띠여인네
모바일 작성 속상해 수형이 이상해졌어.

팔천대 향기 나? ㅎㅎ
맡아 봐야겠네.
풀--
전...온리 다육이만 .....살려놓는데...
봄이되니..
이렇게 꽃이 함께 있는 베란다 모습이 부러워요..
사실..봄마다 한두개 도전은 하는데..
한해를 못 버티고 다 죽여먹드라구요...ㅜ.ㅜ
꽃띠여인네
모바일 작성 제라늄만 색깔별로 키워봐.
물 안 좋아하는 식물이라 손쉬워.
채아맘
모바일 작성 봄되니...죽은 포도나무랑 겨울에 얼린 알로에
정리해야는데..귀찮아요ㅠ
오로지 육이만 돌봤나봐요ㅋㅋ;;;
꽃띠여인네
모바일 작성 전 꽃을 좋아해서 ㅎㅎㅎ
마당있는 집이시던가~~

햇살 좋으네요.
너머가는 햇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