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들인 원종벽어연. .기다란 화분이 없어 바구니에 구멍 뚫고..
라디칸스
오렌지먼로 쌍두 분리수술 신상도아분에 단독주택 입주.ㅋ
두화분에 있던 수연 역시 신상분에 이사~
잎꽂이 새집 마련..에쿠스도 이사하고
"추워 추워~~ " 하고 갔었거든요... 추위를 겁나 타는 사람이라.
근데 끝내고 나와보니 바람이 훈훈한 것이...
"와~~~ 봄이다~~~" 했어요. ㅎㅎㅎㅎ
먼로의 색감이 아주 이쁜것이
노숙하면 정말 투명해질듯 하네요.
오늘 울 집 개똥이들 찍어줄라 했는데
또 이일저일 하다봉께 시간을 놓쳐가지고서리...ㅠㅠ...
모이기 어려워 일년에 한번 만나는 친구들이 있는데
만날때 마다 비가 오거든요. 희안하게...
낼 모임날인데 또 비온데요....ㅎㅎㅎㅎ
언니는 비와도 멋진 주말 보낼꺼라 믿슙니다~~ ^^
한강변에도 어찌나 사람이 많던지.
왜그럴까? ㅎㅎ
첫만남때 비가 왔나?
비오는 주말 멋지게 베란다에 있을것 같애.ㅎ
내두 얼릉 내보냈음 좋겠는데 또 추워진다해서 담주나 내놓을까봐.
이번주 추위 지나면 괜찮겠지..ㅎ
화상 입은 애들 몇 있네.ㅎ
영하1도로 내려간다는데 노숙 괜찮지 않을까?
분리시킨 오렌지먼로,,,정말 이쁜 얼굴이어요..
앞으로 더더 이뻐지겠어요..
저도 주말에 걸이대..다 냈는데..
요번주 목요일아침기온이 영하래는데..
걍 냅둘까, 어쩔까 고민중이어요..
들일라믄 일이구...
영하 2도 정도는 괜찮기도 하던데...ㅎ
보니까 영하1도더라구 내일모레.
그냥 둘까싶어.
수연 내 양에 안차네. 더 통통하면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