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 전에는 올린다는게
자꾸 일이 있어서 이렇게 되버렸네요.
으흐흐 매일 올리고 팠는데 이러네요 ㅎㅎ
잘자요. 우리 님들.
[이 게시물은 전산팀님에 의해 2016-01-11 18:31:38 2015년 나의 정원이야기에서 이동 됨]
Comments
바람이꾸는꿈
아아!!!!
자정을 넘겨서 감상하고 댓글을 달다니....
사실 저한테는 자정이고 뭐고 의미가 없어요
자고싶음 자고 일어나고 싶은 시간에 일어나고
아무도 건들지 않으니깐...ㅎ
근데 떠들면 안되요
그냥 조용히 놀아야지
좀 전에도 물컵 님이랑 카톡 하는데
좀 틱틱 소릴 냈더니 짜증 내서
잠든거 학인 하고 다시 틱틱~~~~
무음으로 하면 타자 치는 느낌 안 나서 싫고
암튼 시안님 인천 팀들 이랑
즐거운 시간 가지시길 바래요
저도 엄청 가고 싶긴 하지만 사정이 그렇네요
주말 일정도 빠듯 하고....
갈수록 꽃피네 화분은 훌륭해 지는것 같네요 ^^♡~
꽃피표화분 ㅋㅋ 그죠? 제가 광택이 반광인 화분에 잘 꽂히는데 요번에 그런 화분이 꽤나 나왔어요. ㅋㅋ
파란물컵
어머~~!!!
저도 아직 안자나봐요~~^^
울 영감이가 총알택시를 타고 지금 달려오는 중이라...ㅎㅎㅎ
다육이들도 이쁘지만
마지막 화분이 심쿵~~!!!
사람 사는 모양새가 이리 훌륭하다니~~^^
멋지십니다~~ 샨님도 꽃피님도~~^^
와중에 총알택시는 도착하고
마누라 잔소리 무서븐 영감은 무조건 꿈나라~~ ㅎㅎㅎ
뭐...
인생이 그런갑지요.ㅎㅎㅎ
샨님도 굿밤되세요.^^
syan
총알택시를 타고 달려오는 님이라니 ㅎㅎ
제 그런 님은 어디 계시려나요.
문득 그런 생각도 들어요.
내가 한발 늦어서 이미 품절됐나?!
풀--
비취 저렇게 이쁜색 첨 봤으요..
울집 잎꼬지..흠, 더 잘 키워봐야겠어요..불끈!!
꽃피네 화분...보고 또 보고만 했는데..
흠...
유난히 샨님 골라가신 아이들은 더 이뻐보이네요.
syan
으흐흐흐... 으흐흐..
전 비취가 다져지면서 살이 안찌는게 영 탐탁찮아요.
근데 풀님이 이쁘다해주시니 다시 보여요. ㅋㅋㅋ
몽글몽글
장미그림이 이쁜 분, 시안님께 가서 다행이예요.
저두 저 분 찜했었는데...시안님께 가서 자주 볼수있을것 같은 예감~~
어서어서 이쁜아이 심어서 보여주세요
저두 이번 업댓때 몇개 샀는데, 오늘 오전에 잘 도착했어요.
다육정리대가 윗칸 아랫칸이 좁아 아래층 아이들이 답답해보여,
윗칸과 아랫칸이 좀 넓은 정리대를 새로 들였어요.
어제 오후에는 정리대 조립하느라 시간보냈고,
오늘 오전내내, 정리대에 육이들 정리하고, 또 뒷정리하고 하느라 시간을 보냈네요.ㅎ
윗칸아랫칸이 넓어 좀 환하고 시원한 기분이 들어 혼자 좋아하구 있어요.
러우, 이번에 저희집 아이 냉해피해봤는데, 좀 심해서 어찌될지 모르겠어요.
저리 이쁜 색감을 못보고 보낼듯 하여 가슴이 메어지네요..ㅠㅠ
시안님 아이보면서 위로 삼는걸로~~~
감기조심하시고, 맛점하세요~~~
syan
앗 어떤 이뿐화분을 챙겨가셨대요?? 보여주세요. ㅋㅋㅋ
와 근데 힘드셨겠어요.
어디 몸 피곤하신건 없으시대요?
넘 무리하지마셔요. 건강이 제일이니까.
저 어제 댓글 달다가 잤음요;;;;
ㅋㅋㅋ고양이화분 참 귀염돋죠 ㅋㅋㅋ
근데 분갈이는 언제 누구로 할지 아직 모르겠어요.
일단 철화가 귀엽긴하겠지만 음 ㅎㅎ
덩치 잘 크라고 큰 플분에서 지내고 있는터라
일단 ㅋㅋ 두고 봐야겠어요.
ㅋㅋ아 그리고
저희집에도 아직 일년 안된 러우는 푸르러요. ㅋㅋ
똘망이
비취..넘 이쁘다요. 한때 찾아헤매던 아이였는데..요즘은 많이 보이더라구요.
저런 똥글똥글 뚱실뚱실한 애들이 참 이뻐요. 그래서 미인이들을 좋아하는지도..ㅎㅎ
저도 오늘 찍은 사진이 있는데..
귀차니즘..ㅠ 올릴까말까.. 이러고있어요.ㅋ 울릴까말까~~ 징글벨도 아니고...말이지요.ㅋ
syan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뭘 망설이셨대요.
전 더한 못냄이들도 많이 올렸어요.
저 정도면 우수합니다!!!!
다이노스
와, 블루에뜨! 전 블루에뜨만 보면 웃음이..♥
너무 예뻐서 사고 싶었는데 늘 매장 가면 오버 페이 하길래
딱 살 것만 정해서 그 돈만 가지고 갔던 터라.. ㅠㅠㅠ
눈물 머금고 돌아서려는데 남자친구가 선물로 사준 아이거든요!
아마 그 사랑(?) 때문에 분명 봄에 예쁘게 물들 거예요, 분명해요..!!!
세상에, 저게 러우였다니. 저희 집 러우는 지난 여름에 물 빵빵하게 먹고
배춧잎이 되었다가 점점 예뻐지는가 싶더니 분지했거든요.
근데 전 분지하는 아이를 처음 봐서.. 막.. 벌레 생긴 줄 알고 근심 걱정했었다는!
자정을 넘겨서 감상하고 댓글을 달다니....
사실 저한테는 자정이고 뭐고 의미가 없어요
자고싶음 자고 일어나고 싶은 시간에 일어나고
아무도 건들지 않으니깐...ㅎ
근데 떠들면 안되요
그냥 조용히 놀아야지
좀 전에도 물컵 님이랑 카톡 하는데
좀 틱틱 소릴 냈더니 짜증 내서
잠든거 학인 하고 다시 틱틱~~~~
무음으로 하면 타자 치는 느낌 안 나서 싫고
암튼 시안님 인천 팀들 이랑
즐거운 시간 가지시길 바래요
저도 엄청 가고 싶긴 하지만 사정이 그렇네요
주말 일정도 빠듯 하고....
갈수록 꽃피네 화분은 훌륭해 지는것 같네요 ^^♡~
바람님 귀에도 숑 들어갔군요. ㅋㅋㅋ
월요일로 바꼈어요. ㅋㅋ
꽃피표화분 ㅋㅋ 그죠? 제가 광택이 반광인 화분에 잘 꽂히는데 요번에 그런 화분이 꽤나 나왔어요. ㅋㅋ
저도 아직 안자나봐요~~^^
울 영감이가 총알택시를 타고 지금 달려오는 중이라...ㅎㅎㅎ
다육이들도 이쁘지만
마지막 화분이 심쿵~~!!!
사람 사는 모양새가 이리 훌륭하다니~~^^
멋지십니다~~ 샨님도 꽃피님도~~^^
와중에 총알택시는 도착하고
마누라 잔소리 무서븐 영감은 무조건 꿈나라~~ ㅎㅎㅎ
뭐...
인생이 그런갑지요.ㅎㅎㅎ
샨님도 굿밤되세요.^^
제 그런 님은 어디 계시려나요.
문득 그런 생각도 들어요.
내가 한발 늦어서 이미 품절됐나?!
울집 잎꼬지..흠, 더 잘 키워봐야겠어요..불끈!!
꽃피네 화분...보고 또 보고만 했는데..
흠...
유난히 샨님 골라가신 아이들은 더 이뻐보이네요.
전 비취가 다져지면서 살이 안찌는게 영 탐탁찮아요.
근데 풀님이 이쁘다해주시니 다시 보여요. ㅋㅋㅋ
저두 저 분 찜했었는데...시안님께 가서 자주 볼수있을것 같은 예감~~
어서어서 이쁜아이 심어서 보여주세요
저두 이번 업댓때 몇개 샀는데, 오늘 오전에 잘 도착했어요.
다육정리대가 윗칸 아랫칸이 좁아 아래층 아이들이 답답해보여,
윗칸과 아랫칸이 좀 넓은 정리대를 새로 들였어요.
어제 오후에는 정리대 조립하느라 시간보냈고,
오늘 오전내내, 정리대에 육이들 정리하고, 또 뒷정리하고 하느라 시간을 보냈네요.ㅎ
윗칸아랫칸이 넓어 좀 환하고 시원한 기분이 들어 혼자 좋아하구 있어요.
러우, 이번에 저희집 아이 냉해피해봤는데, 좀 심해서 어찌될지 모르겠어요.
저리 이쁜 색감을 못보고 보낼듯 하여 가슴이 메어지네요..ㅠㅠ
시안님 아이보면서 위로 삼는걸로~~~
감기조심하시고, 맛점하세요~~~
와 근데 힘드셨겠어요.
어디 몸 피곤하신건 없으시대요?
넘 무리하지마셔요. 건강이 제일이니까.
에궁.. 러우가 냉해를..
저도 냉해 입은거 몇마리 되긴해요. ㅠ
한방에 훅가는건 여름도 위험했지만 겨울도 조심조심!!
덤화분은... 역시나 꽃피님 센쓔! 고냥이 얼굴이라니~~ ㅎㅎㅎ 톰과 쪼꽁이가 공격... 큭ㅋ ㅋㅋㅋ
우리집 러우는... 저색감이 아닌데, 역시~~ 샨님빨?이 좋으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들 색감 하며~ 캬~~ ㅎㅎ
ㅋㅋㅋ고양이화분 참 귀염돋죠 ㅋㅋㅋ
근데 분갈이는 언제 누구로 할지 아직 모르겠어요.
일단 철화가 귀엽긴하겠지만 음 ㅎㅎ
덩치 잘 크라고 큰 플분에서 지내고 있는터라
일단 ㅋㅋ 두고 봐야겠어요.
ㅋㅋ아 그리고
저희집에도 아직 일년 안된 러우는 푸르러요. ㅋㅋ
저런 똥글똥글 뚱실뚱실한 애들이 참 이뻐요. 그래서 미인이들을 좋아하는지도..ㅎㅎ
저도 오늘 찍은 사진이 있는데..
귀차니즘..ㅠ 올릴까말까.. 이러고있어요.ㅋ 울릴까말까~~ 징글벨도 아니고...말이지요.ㅋ
전 더한 못냄이들도 많이 올렸어요.
저 정도면 우수합니다!!!!
너무 예뻐서 사고 싶었는데 늘 매장 가면 오버 페이 하길래
딱 살 것만 정해서 그 돈만 가지고 갔던 터라.. ㅠㅠㅠ
눈물 머금고 돌아서려는데 남자친구가 선물로 사준 아이거든요!
아마 그 사랑(?) 때문에 분명 봄에 예쁘게 물들 거예요, 분명해요..!!!
세상에, 저게 러우였다니. 저희 집 러우는 지난 여름에 물 빵빵하게 먹고
배춧잎이 되었다가 점점 예뻐지는가 싶더니 분지했거든요.
근데 전 분지하는 아이를 처음 봐서.. 막.. 벌레 생긴 줄 알고 근심 걱정했었다는!
음.. 귀여우셔요. ㅎㅎ
러우가 분지도 잘되고 철화도 잘된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한두해 더해질수록 색감은 깊어지는거니까
잘 키워보아요!!
사진도 올려보시고요!! 그래야 과거사진 비교가 재미남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