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원이야기

아아 자정을 넘기다니 ㅎ

syan 14 301


토리마넨시스 꼬맹이토리마넨시스 꼬맹이



무코이데움무코이데움



엔젤윙철화엔젤윙철화



블루에뜨블루에뜨



크리스탈 잎꼬양크리스탈 잎꼬양



더이상 도톰하지도 싱그럽지도 않은 비취더이상 도톰하지도 싱그럽지도 않은 비취



이젠 핑크화분이 어울리지않는 러우이젠 핑크화분이 어울리지않는 러우


신상 꽃피표 화분신상 꽃피표 화분


심쿵 덤화분심쿵 덤화분


자정 전에는 올린다는게
자꾸 일이 있어서 이렇게 되버렸네요.
으흐흐 매일 올리고 팠는데 이러네요 ㅎㅎ
잘자요. 우리 님들.

[이 게시물은 전산팀님에 의해 2016-01-11 18:31:38 2015년 나의 정원이야기에서 이동 됨]

Comments

바람이꾸는꿈
모바일 작성 아아!!!!
자정을 넘겨서 감상하고 댓글을 달다니....
사실 저한테는  자정이고 뭐고 의미가 없어요
자고싶음 자고  일어나고 싶은 시간에 일어나고
아무도 건들지 않으니깐...ㅎ
근데  떠들면 안되요
그냥 조용히 놀아야지
좀 전에도 물컵 님이랑  카톡 하는데 
좀 틱틱 소릴 냈더니 짜증 내서 
잠든거 학인 하고  다시 틱틱~~~~
무음으로 하면  타자 치는 느낌 안 나서 싫고
암튼 시안님 인천 팀들 이랑
즐거운 시간 가지시길 바래요
저도 엄청 가고 싶긴 하지만  사정이 그렇네요
주말 일정도 빠듯 하고....
갈수록 꽃피네 화분은 훌륭해 지는것 같네요 ^^♡~
syan
모바일 작성 으흐흐 발없는 말이 천리간다고
바람님 귀에도 숑 들어갔군요. ㅋㅋㅋ
월요일로 바꼈어요. ㅋㅋ

꽃피표화분 ㅋㅋ 그죠? 제가 광택이 반광인 화분에 잘 꽂히는데 요번에 그런 화분이 꽤나 나왔어요. ㅋㅋ
파란물컵
모바일 작성 어머~~!!!
저도 아직 안자나봐요~~^^
울 영감이가 총알택시를 타고 지금 달려오는 중이라...ㅎㅎㅎ

다육이들도 이쁘지만
마지막 화분이 심쿵~~!!!
사람 사는 모양새가 이리 훌륭하다니~~^^
멋지십니다~~  샨님도 꽃피님도~~^^

와중에 총알택시는 도착하고
마누라 잔소리 무서븐 영감은 무조건 꿈나라~~ ㅎㅎㅎ
뭐...
인생이 그런갑지요.ㅎㅎㅎ

샨님도 굿밤되세요.^^
syan
모바일 작성 총알택시를 타고 달려오는 님이라니 ㅎㅎ
제 그런 님은 어디 계시려나요.
문득 그런 생각도 들어요.
내가 한발 늦어서 이미 품절됐나?!
풀--
비취 저렇게 이쁜색 첨 봤으요..
울집 잎꼬지..흠, 더 잘 키워봐야겠어요..불끈!!

꽃피네 화분...보고 또 보고만 했는데..
흠...
유난히 샨님 골라가신 아이들은 더 이뻐보이네요.
syan
모바일 작성 으흐흐흐... 으흐흐..
전 비취가 다져지면서 살이 안찌는게 영 탐탁찮아요.
근데 풀님이 이쁘다해주시니 다시 보여요. ㅋㅋㅋ
몽글몽글
장미그림이 이쁜 분, 시안님께 가서 다행이예요.
저두 저 분 찜했었는데...시안님께 가서 자주 볼수있을것 같은 예감~~
어서어서 이쁜아이 심어서 보여주세요
저두 이번 업댓때 몇개 샀는데, 오늘 오전에 잘 도착했어요.

다육정리대가 윗칸 아랫칸이 좁아 아래층 아이들이 답답해보여,
윗칸과 아랫칸이 좀 넓은 정리대를 새로 들였어요.
어제 오후에는 정리대 조립하느라 시간보냈고,
오늘 오전내내, 정리대에 육이들 정리하고, 또 뒷정리하고 하느라 시간을 보냈네요.ㅎ
윗칸아랫칸이 넓어 좀 환하고 시원한 기분이 들어 혼자 좋아하구 있어요.

러우, 이번에 저희집 아이 냉해피해봤는데, 좀 심해서 어찌될지 모르겠어요.
저리 이쁜 색감을 못보고 보낼듯 하여 가슴이 메어지네요..ㅠㅠ
시안님 아이보면서 위로 삼는걸로~~~
감기조심하시고, 맛점하세요~~~
syan
모바일 작성 앗 어떤 이뿐화분을 챙겨가셨대요?? 보여주세요. ㅋㅋㅋ

와 근데 힘드셨겠어요.
어디 몸 피곤하신건 없으시대요?
넘 무리하지마셔요. 건강이 제일이니까.

에궁.. 러우가 냉해를..
저도 냉해 입은거 몇마리 되긴해요. ㅠ
한방에 훅가는건 여름도 위험했지만 겨울도 조심조심!!
앵그리전간
길쭉이 화분들을 들이셨네요~~ 과연 무엇을 심어보여주실찌~~~ㅎㅎ
덤화분은... 역시나 꽃피님 센쓔! 고냥이 얼굴이라니~~ ㅎㅎㅎ 톰과 쪼꽁이가 공격... 큭ㅋ ㅋㅋㅋ

우리집 러우는... 저색감이 아닌데, 역시~~ 샨님빨?이 좋으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들 색감 하며~ 캬~~ ㅎㅎ
syan
모바일 작성 저 어제 댓글 달다가 잤음요;;;;
ㅋㅋㅋ고양이화분 참 귀염돋죠 ㅋㅋㅋ
근데 분갈이는 언제 누구로 할지 아직 모르겠어요.
일단 철화가 귀엽긴하겠지만 음 ㅎㅎ
덩치 잘 크라고 큰 플분에서 지내고 있는터라
일단 ㅋㅋ 두고 봐야겠어요.
ㅋㅋ아 그리고
저희집에도 아직 일년 안된 러우는 푸르러요. ㅋㅋ
똘망이
비취..넘 이쁘다요. 한때 찾아헤매던 아이였는데..요즘은 많이 보이더라구요.
저런 똥글똥글 뚱실뚱실한 애들이 참 이뻐요. 그래서  미인이들을 좋아하는지도..ㅎㅎ
저도 오늘 찍은 사진이 있는데..
귀차니즘..ㅠ 올릴까말까.. 이러고있어요.ㅋ 울릴까말까~~ 징글벨도 아니고...말이지요.ㅋ
syan
모바일 작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뭘 망설이셨대요.
전 더한 못냄이들도 많이 올렸어요.
저 정도면 우수합니다!!!!
다이노스
와, 블루에뜨! 전 블루에뜨만 보면 웃음이..♥
너무 예뻐서 사고 싶었는데 늘 매장 가면 오버 페이 하길래
딱 살 것만 정해서 그 돈만 가지고 갔던 터라.. ㅠㅠㅠ
눈물 머금고 돌아서려는데 남자친구가 선물로 사준 아이거든요!
아마 그 사랑(?) 때문에 분명 봄에 예쁘게 물들 거예요, 분명해요..!!!
세상에, 저게 러우였다니. 저희 집 러우는 지난 여름에 물 빵빵하게 먹고
배춧잎이 되었다가 점점 예뻐지는가 싶더니 분지했거든요.
근데 전 분지하는 아이를 처음 봐서.. 막.. 벌레 생긴 줄 알고 근심 걱정했었다는!
syan
모바일 작성 ㅋㅋㅋ분지하는 아가를 벌레로 착각하다니
음.. 귀여우셔요. ㅎㅎ
러우가 분지도 잘되고 철화도 잘된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한두해 더해질수록 색감은 깊어지는거니까
잘 키워보아요!!
사진도 올려보시고요!! 그래야 과거사진 비교가 재미남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