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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정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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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요~
채아맘
12
371
2016.02.29 15:11
아이시그린
수연
나나후크미니..물 줬는데 날씨가ㅠ
백봉
핑크크라운
쪼꼬미들
쪼꼬미들 모아보니 한바구니 좀더 나오네요ㅎ
다시 겨울 같아요...ㅠ
Comments
똘망이
2016.02.29 16:25
맞아용.. 오늘 넘 춥죵.. 바람이 겨울바람같이 추운바람이더라구요.
며칠전엔 안그랬는뎅...
아이시그린 오동통하니 이쁘네요.
수연도 두말할것 없이 예쁘구요.
오늘 삼실에서 다들 워크샵가고 저랑 남직원 한명만 둘이서 삼실 지키느라 간만에 한가하네요.
집에서 다육이들 들여다보며 쉬던 때가 그립네요. 벌써부텀..ㅠㅠ
맞아용.. 오늘 넘 춥죵.. 바람이 겨울바람같이 추운바람이더라구요. 며칠전엔 안그랬는뎅... 아이시그린 오동통하니 이쁘네요. 수연도 두말할것 없이 예쁘구요. 오늘 삼실에서 다들 워크샵가고 저랑 남직원 한명만 둘이서 삼실 지키느라 간만에 한가하네요. 집에서 다육이들 들여다보며 쉬던 때가 그립네요. 벌써부텀..ㅠㅠ
채아맘
2016.03.02 10:02
다행히 오늘은 날씨가 푸근하니 좋으네요^^
좀더 쉬고 일하시지~ㅎ
오늘 애들 개학이라서 더 바쁘셨겠네요.
전 매일 늦잠자다 개학해서 일찍 일어나려니..
힘들드라구요;;알람 3개나 맞춰놓고 잤어요..
혹시 늦을까봐요ㅎㅎ
다행히 오늘은 날씨가 푸근하니 좋으네요^^ 좀더 쉬고 일하시지~ㅎ 오늘 애들 개학이라서 더 바쁘셨겠네요. 전 매일 늦잠자다 개학해서 일찍 일어나려니.. 힘들드라구요;;알람 3개나 맞춰놓고 잤어요.. 혹시 늦을까봐요ㅎㅎ
꽃띠여인네
2016.02.29 17:18
아이시그린은 볼수록 탐나네요.
수연 잎장은 어쩜 그리도 도톰하고 큼직한지..울집 애는 유치원생 같아요.ㅎㅎ
운동 나갔다 왔는데 진짜 춥던데요~~
아이시그린은 볼수록 탐나네요. 수연 잎장은 어쩜 그리도 도톰하고 큼직한지..울집 애는 유치원생 같아요.ㅎㅎ 운동 나갔다 왔는데 진짜 춥던데요~~
채아맘
2016.03.02 10:03
ㅎㅎ다행히 오늘 날씨가 참 좋으네요^^
육이들 다 내놨어요~~
저도 날씨 따뜻하니 유모차 끌고 나가야겠어요~ㅎ
좋은하루 보내세요^^
ㅎㅎ다행히 오늘 날씨가 참 좋으네요^^ 육이들 다 내놨어요~~ 저도 날씨 따뜻하니 유모차 끌고 나가야겠어요~ㅎ 좋은하루 보내세요^^
바람이꾸는꿈
2016.03.01 03:20
쪼꼬만해도 다들 이뻐요
제가 가진 아이들 중에 젤 작은 화분 세개면 저 바구니가 다 찰것같네요^^
쪼꼬만해도 다들 이뻐요 제가 가진 아이들 중에 젤 작은 화분 세개면 저 바구니가 다 찰것같네요^^
채아맘
2016.03.02 10:05
아 크게 키우시나봐요~그만큼 육이키울
환경이 좋다는거니깐 부러워요~~
참 아직두 아프신가봐요ㅠㅠ
독감 아니신지..감기랑 비슷해서 검사해봐야 해요..
언능 나으셔요~~~
아 크게 키우시나봐요~그만큼 육이키울 환경이 좋다는거니깐 부러워요~~ 참 아직두 아프신가봐요ㅠㅠ 독감 아니신지..감기랑 비슷해서 검사해봐야 해요.. 언능 나으셔요~~~
풀--
2016.03.01 09:50
단정한 수연, 참 이뻐요..
핑크크라운이라는 아이는 첨 봤는데..
색감 너무 이쁘네요...
콩만이들 한바구니..너무 탐나네요..^^
단정한 수연, 참 이뻐요.. 핑크크라운이라는 아이는 첨 봤는데.. 색감 너무 이쁘네요... 콩만이들 한바구니..너무 탐나네요..^^
채아맘
2016.03.02 10:08
콩만이들은...사이 사이 껴있을땐 이쁜지 모르겠어요ㅎ
모아둬야 이쁜데 그럴수 없으니ㅠㅠ
젤 만만한게 콩분인지 자꾸 구석으로 들어가네요ㅎ
콩만이들은...사이 사이 껴있을땐 이쁜지 모르겠어요ㅎ 모아둬야 이쁜데 그럴수 없으니ㅠㅠ 젤 만만한게 콩분인지 자꾸 구석으로 들어가네요ㅎ
syan
2016.03.01 11:56
여긴 어제 눈싸래기가 날렸어요.
오늘도 무지 쌀쌀하네요.
어서 따스한 봄이 오고 사람들 마음에도 훈훈한 봄이 왔으면 하고 소망해봅니다.
여긴 어제 눈싸래기가 날렸어요. 오늘도 무지 쌀쌀하네요. 어서 따스한 봄이 오고 사람들 마음에도 훈훈한 봄이 왔으면 하고 소망해봅니다.
채아맘
2016.03.02 10:10
오늘은 봄날씨네요ㅎ~
요즘 시안님 바쁜일이 데이트인가요?^^
오늘은 봄날씨네요ㅎ~ 요즘 시안님 바쁜일이 데이트인가요?^^
파란물컵
2016.03.02 14:30
오늘은 아이들 개학이라
간만에 시간이~~
그치만 엄마가 보내주신 메주로 막장을 담느라 은근 바쁜...ㅠ.ㅠ..
아이들 개학하고 나면
혼자서 심심해서 울쩍?하지 않을까 했건만
와~~ 무쟈게 홀가분하네요. ㅎㅎㅎㅎ
날이 추워서,
바람이 너무 불어서 슬슬 노숙 시작해야는데
걱정이 됩니다.^^
오늘은 아이들 개학이라 간만에 시간이~~ 그치만 엄마가 보내주신 메주로 막장을 담느라 은근 바쁜...ㅠ.ㅠ.. 아이들 개학하고 나면 혼자서 심심해서 울쩍?하지 않을까 했건만 와~~ 무쟈게 홀가분하네요. ㅎㅎㅎㅎ 날이 추워서, 바람이 너무 불어서 슬슬 노숙 시작해야는데 걱정이 됩니다.^^
채아맘
2016.03.02 23:25
물컵님 아이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껴집니다^^
와~~막장...대단하세요~
불량주부인 저는...어제 반찬을 7가지나
샀어요-_-;젖갈류정도만 샀었는데
어젠 이것저것 사와서 저녁먹곤...
와 편하다 괜찮네~~이생각했어요ㅋㅋㅋ;;;;
그리고 오전엔 한가 했다가..
오후엔 애 준비물 사고 네임스티커
하나하나 다 붙이고..정신없는날 였어요ㅎ
아직 애가 어리니 손이 많이 가요~
그런데 저는 이런게 재밌어요;;;
좀더 큼 다 알아서 하겠죠?생각만해도
서운하네요ㅎㅎㅎ~
물컵님 육이들 보고파요~~~ㅎㅎ
물컵님 아이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껴집니다^^ 와~~막장...대단하세요~ 불량주부인 저는...어제 반찬을 7가지나 샀어요-_-;젖갈류정도만 샀었는데 어젠 이것저것 사와서 저녁먹곤... 와 편하다 괜찮네~~이생각했어요ㅋㅋㅋ;;;; 그리고 오전엔 한가 했다가.. 오후엔 애 준비물 사고 네임스티커 하나하나 다 붙이고..정신없는날 였어요ㅎ 아직 애가 어리니 손이 많이 가요~ 그런데 저는 이런게 재밌어요;;; 좀더 큼 다 알아서 하겠죠?생각만해도 서운하네요ㅎㅎㅎ~ 물컵님 육이들 보고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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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엔 안그랬는뎅...
아이시그린 오동통하니 이쁘네요.
수연도 두말할것 없이 예쁘구요.
오늘 삼실에서 다들 워크샵가고 저랑 남직원 한명만 둘이서 삼실 지키느라 간만에 한가하네요.
집에서 다육이들 들여다보며 쉬던 때가 그립네요. 벌써부텀..ㅠㅠ
좀더 쉬고 일하시지~ㅎ
오늘 애들 개학이라서 더 바쁘셨겠네요.
전 매일 늦잠자다 개학해서 일찍 일어나려니..
힘들드라구요;;알람 3개나 맞춰놓고 잤어요..
혹시 늦을까봐요ㅎㅎ
수연 잎장은 어쩜 그리도 도톰하고 큼직한지..울집 애는 유치원생 같아요.ㅎㅎ
운동 나갔다 왔는데 진짜 춥던데요~~
육이들 다 내놨어요~~
저도 날씨 따뜻하니 유모차 끌고 나가야겠어요~ㅎ
좋은하루 보내세요^^
제가 가진 아이들 중에 젤 작은 화분 세개면 저 바구니가 다 찰것같네요^^
환경이 좋다는거니깐 부러워요~~
참 아직두 아프신가봐요ㅠㅠ
독감 아니신지..감기랑 비슷해서 검사해봐야 해요..
언능 나으셔요~~~
핑크크라운이라는 아이는 첨 봤는데..
색감 너무 이쁘네요...
콩만이들 한바구니..너무 탐나네요..^^
모아둬야 이쁜데 그럴수 없으니ㅠㅠ
젤 만만한게 콩분인지 자꾸 구석으로 들어가네요ㅎ
오늘도 무지 쌀쌀하네요.
어서 따스한 봄이 오고 사람들 마음에도 훈훈한 봄이 왔으면 하고 소망해봅니다.
요즘 시안님 바쁜일이 데이트인가요?^^
간만에 시간이~~
그치만 엄마가 보내주신 메주로 막장을 담느라 은근 바쁜...ㅠ.ㅠ..
아이들 개학하고 나면
혼자서 심심해서 울쩍?하지 않을까 했건만
와~~ 무쟈게 홀가분하네요. ㅎㅎㅎㅎ
날이 추워서,
바람이 너무 불어서 슬슬 노숙 시작해야는데
걱정이 됩니다.^^
느껴집니다^^
와~~막장...대단하세요~
불량주부인 저는...어제 반찬을 7가지나
샀어요-_-;젖갈류정도만 샀었는데
어젠 이것저것 사와서 저녁먹곤...
와 편하다 괜찮네~~이생각했어요ㅋㅋㅋ;;;;
그리고 오전엔 한가 했다가..
오후엔 애 준비물 사고 네임스티커
하나하나 다 붙이고..정신없는날 였어요ㅎ
아직 애가 어리니 손이 많이 가요~
그런데 저는 이런게 재밌어요;;;
좀더 큼 다 알아서 하겠죠?생각만해도
서운하네요ㅎㅎㅎ~
물컵님 육이들 보고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