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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아리나
예쁜땅콩맘
10
354
2016.02.27 23:13
히아리나
토리마넨시스
정말 마음 크게 먹었습니다 .
누군가가 원하면 보내 리라 ~~~
아!! 어떡해
저 아이 없이 내가 될까 ?
.
,
,
그리고 저 정말 몇 아이 보냈습니다 .
Comments
syan
2016.02.29 01:46
흑흑 속상해마셔요. 다시 이쁜 아가 들여서 잘 키우시면 되잖아요.
그치만 저도 막상 .. 아가들을 보낼 엄두가 안난다는요.
맘이 이해되어요. ㅜㅠ
흑흑 속상해마셔요. 다시 이쁜 아가 들여서 잘 키우시면 되잖아요. 그치만 저도 막상 .. 아가들을 보낼 엄두가 안난다는요. 맘이 이해되어요. ㅜㅠ
예쁜땅콩맘
2016.02.29 21:13
더 이상들일수가 없을 정도로 많아요 .
눈물 머금고 귀한 아이들 여럿 보냈습니다 . ㅎㅎ
더 이상들일수가 없을 정도로 많아요 . 눈물 머금고 귀한 아이들 여럿 보냈습니다 . ㅎㅎ
꽃띠여인네
2016.02.29 08:39
다른집으로 보냈다는 줄 알았네요.
전 희한하게도 보낸 아이들 금방 잊게 되더라구요.
당시엔 무척 속상하지만 ..
저렇게 이쁜 아이들이면 더더욱 그렇죠.
다른집으로 보냈다는 줄 알았네요. 전 희한하게도 보낸 아이들 금방 잊게 되더라구요. 당시엔 무척 속상하지만 .. 저렇게 이쁜 아이들이면 더더욱 그렇죠.
예쁜땅콩맘
2016.02.29 21:15
저도 그렇게 되겠지요 ?
성장 일기를 써 주다 보니 자란 모습이 떠올라서 ~~~
아이들이 많아 잘못하면 돌보지 않는 아이도 있었어요 ,
저도 그렇게 되겠지요 ? 성장 일기를 써 주다 보니 자란 모습이 떠올라서 ~~~ 아이들이 많아 잘못하면 돌보지 않는 아이도 있었어요 ,
파란물컵
2016.02.29 10:12
근데...
땅콩맘님은 안타까워 하시는데
또 자동음성지윈 되면서 웃음이... 죄송요.
이쁜 아이들 알아보는 쥔장에게 갔으니
잘 돌봐주겠지요. ^^
근데... 땅콩맘님은 안타까워 하시는데 또 자동음성지윈 되면서 웃음이... 죄송요. 이쁜 아이들 알아보는 쥔장에게 갔으니 잘 돌봐주겠지요. ^^
예쁜땅콩맘
2016.02.29 21:17
우연하게 보냈어요 . 섭섭 하지만 섭섭 하지 않아요 . ㅎㅎ
또 음성 지원 되지요 ?
목소리 쉬었어요 . 아마 신학기가 되어서 더 쉬게 될거예요 .
우연하게 보냈어요 . 섭섭 하지만 섭섭 하지 않아요 . ㅎㅎ 또 음성 지원 되지요 ? 목소리 쉬었어요 . 아마 신학기가 되어서 더 쉬게 될거예요 .
채아맘
2016.02.29 15:28
서운하시겠네요...ㅠㅠ
저는 이리 이쁜아이 못보낼거 같아요~
새론 주인이 잘 키워주길 바래야죠~
서운하시겠네요...ㅠㅠ 저는 이리 이쁜아이 못보낼거 같아요~ 새론 주인이 잘 키워주길 바래야죠~
예쁜땅콩맘
2016.02.29 21:19
이 히아리나 도 데려 갈라 혔어요 ,
그런데 못 보냈어요 .
정말 100개 만 남길까요 ?
그러려면 ~~~~
이 히아리나 도 데려 갈라 혔어요 , 그런데 못 보냈어요 . 정말 100개 만 남길까요 ? 그러려면 ~~~~
바람이꾸는꿈
2016.03.01 03:41
아까워서 서운해서....망설이신다면 보내지 마세요
때가 아니예요 ㅎ ^^ ;;
정말 한순간에 놓고 싶을때가 있을거예요
그때 정리하세요
아까워서 서운해서....망설이신다면 보내지 마세요 때가 아니예요 ㅎ ^^ ;; 정말 한순간에 놓고 싶을때가 있을거예요 그때 정리하세요
풀--
2016.03.01 09:42
히아리나..너무너무 이쁘네요...
일케 이쁜 아이첨 보네요..
보내고, 또 들이믄 되구..ㅎㅎ
오래도록 맘속에 남는 아이가 있긴 있드라구요...
히아리나..너무너무 이쁘네요... 일케 이쁜 아이첨 보네요.. 보내고, 또 들이믄 되구..ㅎㅎ 오래도록 맘속에 남는 아이가 있긴 있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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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이해되어요. ㅜㅠ
눈물 머금고 귀한 아이들 여럿 보냈습니다 . ㅎㅎ
전 희한하게도 보낸 아이들 금방 잊게 되더라구요.
당시엔 무척 속상하지만 ..
저렇게 이쁜 아이들이면 더더욱 그렇죠.
성장 일기를 써 주다 보니 자란 모습이 떠올라서 ~~~
아이들이 많아 잘못하면 돌보지 않는 아이도 있었어요 ,
땅콩맘님은 안타까워 하시는데
또 자동음성지윈 되면서 웃음이... 죄송요.
이쁜 아이들 알아보는 쥔장에게 갔으니
잘 돌봐주겠지요. ^^
또 음성 지원 되지요 ?
목소리 쉬었어요 . 아마 신학기가 되어서 더 쉬게 될거예요 .
저는 이리 이쁜아이 못보낼거 같아요~
새론 주인이 잘 키워주길 바래야죠~
그런데 못 보냈어요 .
정말 100개 만 남길까요 ?
그러려면 ~~~~
때가 아니예요 ㅎ ^^ ;;
정말 한순간에 놓고 싶을때가 있을거예요
그때 정리하세요
일케 이쁜 아이첨 보네요..
보내고, 또 들이믄 되구..ㅎㅎ
오래도록 맘속에 남는 아이가 있긴 있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