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올라가네요. 편집하고 보니 이중이네요 라디칸스 미니분이 이쁩니다.
비취입니다.다 죽어 가던 아이 완쾌되었어요.
세인으로 알고 있는 아이와 홍화장 홍데비 묵은둥이
봄까치꽃이 피었어요 봄이죠?ㅎㅎ
저 파란꽃이 봄까치 꽃이군요~
봄을 알리는 꽃인가 봅니다^^
짚시 넘 멋지네요~
오래 키우셨나봐요~
오늘은 해가 떴는데 갑자기 바람과 함께 눈이
오드라구요..놀라서 방충망 닫아주고
내놨던 육이들 다 들이니 또 눈이 멈추네요ㅠ
힘든 하루였어요ㅎㅎ
짚시 3,5년 키웠을까..모르겠네요.
물이 몇일 내놨는데 저리 들었어요.
봄까치꽃 이쁘지요? ㅎㅎ
이쁘다..함서 보기는 했었어요..
이름도 이쁘네요..
ㅎㅎ 라디칸스 울집 아이처럼 퍼렇군요..^^
저도 막 기운이샘솟아요..
오늘 햇살은 더 좋으네요..
정말, 봄이 코앞까지 와 있는듯...^^
큰분에 있는 애들은 그나마 물이 들었는데 쟤는 푸름이.ㅎ
오늘 완전 봄~~
베란다에서 살 날만 남았어. 썬크림 필수 이제는.ㅎ
앞으로도 건강하고 이쁘게 잘 커주기를요.
작년 여름 장마비에 녹아 없어지는줄 알고 어찌나 애간장을 끓이며 지켜봤는지 몰라요.
그래서 더 대견하고 이쁘네요.
까치녀석이 봄되면 이뻐지나요?
이쁜 꽃에 이쁜 이름을 누가 지어주었을까....ㅎㅎㅎ
짚시가 정말 곱네요. ^^
새로 지어준 이름이 봄까치꽃. 봄까치라 불리우는게 쟤들도 좋아할것 같아.ㅎㅎ
고맙다고 하네 우리 짚시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