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네 화분이랑 참 잘 어울려요..
꽃피서, 라즈베리아이스를 사야할랑가..봐요..
색감이 달라 뵌다는...
로즈문이 그새 더 이뻐졌네요...
파란물컵
풀님...
너무 라즈에 퐁당~ 빠지신듯.
그러다가 이 걸이대도 라즈,
저 걸이대도 라즈로 넘쳐나믄
어쩌실라고 그럽니까요~~~ ㅎㅎㅎ
어제 죄다 물을 먹었잖아요.
일주새 로즈문이가 물을 두번이나 먹어서리...
저러다가 탈이 날까 두렵사옵니다.
담주쯤? 함 건너 갈까나요?
수욜쯤?? 목욜쯤????
풀--
ㅎㅎ. 담주는 목요일은 안되오니..
오실라믄 저는 수요일이 좋습니다..
목련님 새끼줄은,,,어쩌실랑가? 몰라요..
파란물컵
목련님께 뽄 함 때리고욤.
아님, 추위 풀리고 막주쯤 갈까봐요.^^
채아맘
명절 잘 보내셨어요?
저는 최악의 명절이였답니다...ㅠㅠ
라즈베리랑 화분이 딱이네요^^
전 아직도 마땅한 아이를 찾지 못해 빈화분이예요..
날 따뜻해짐 이쁘니로 심어줄라구요~
와~크라시앤라이언~풍성하고 넘 이쁘구요~~
겨울인데도 물듬이~부럽습니다ㅎ
저도 나름 팔운동 열심히 했는데...
물이 더 빠지는듯 해요ㅠㅜ
오늘은...육이들 보는데 정말 안이쁘다~~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ㅎㅎ;;
가끔 이런 날이 있드라구요..
세한송백
채아맘님 최악? 이였다니.. 어떤기분인지는 알것 같아요 ㅜ ㅜ
전..
씨파덜께서 그나마있던 명절제사도 없애버려서 편했어요.
할일이 없으니 맹숭맹숭한것이 좀 어색했지만 적응 되겠지요~
요즘은 제사를 다 줄이고 없애는 추세니 점점더 며느리들이 편해지겠지요..
파란물컵
아가가 마니 아팟었나봐요.
최악의 명절이셨다니.... ㅜ.ㅜ...
평소 시어머님과의 정과
짐작되는 채아맘님의 살림실력?? 으로 미루어 보건데
아이때문이 아니면 무사히 보내셨을듯도.... ^^;;;;
크라시언은 3년 넘게 키우던 아이 시집 보내고
작년 여름에 헐렐레한 아이를 다시 구입했는데
진짜로 많이 땡실해졌어요.
리틀장미 교배종이라서 좀 혹독하게 키워야 실패를 안하십니다.^^
사실...
제 맘이 편하고 몸이 편해야 다육이도 더 이뻐보이느듯..ㅎㅎ
어느 날은 이쁘고 안이쁘고를 떠나서
지고 가야 할 짐? 덩이리로 보이는 날도 있더라고욤.^^;;;;;
지쳐서 그런걸테니 좀 푹 쉬세요.
매일 말씀 드리지만
젊어 건달이 늙어 건강하대요. ^^*
세한송백
전 아직 라즈는 없어요..비슷한 애들이 있어 들이질 않았는데
요즘 계절에 라즈가 넘 이뽀보이내요.
저두 꽃피표로다가 들여야겠어요 ㅋㅋ
파란물컵
다육이를 키우다 보면
계절마다 이뻐지는 아이들이 있더라고요.^^
전 찬바람이 불면 라울이 제일 먼저 이뻐지고
봄바람이 불면 프릴들이 제일 먼저 이뻐지고
더운바람이 불면 양진이가 이뻐져서.... 제가 보기엔요....
아, 그 계절이 오는게비네~~ 합니다.^^
다이노스
프리린제 요 녀석, 단골 매장에서 한눈에 반해 들였던 아이인데
무름병이 와서 목대 치고 다시 심어뒀는데 뿌리를 잘 못 내리더라고요.
거의 반년이 다 되어가는 것 같은데 하엽도 어느 정도만 내다가
더 내지도 않고, 죽지도 않고, 자라지도 않고.. 무한 정지 상태...? 흡.
나나 후크미니, 이 아이는 은근 매력적인 것 같아요.
아, 물론 개인적으로는 가격이 그다지 착하지 않아서 못 들이지만요 흐흫.
잎꽂이 출신 입전도 저리 예쁜데 왜 저희 집 입전은 매일 퍼렇게 그 모양 그 꼴..(..)
라즈베리는.. 진짜.. 꼭 봄에 군생으로 들이고 말겠어요!!!!!!!! ♥
파란물컵
요즘은 나나후크미니가 마니 착해졌어요.
욘석이 자구를 잘달기로 유명해서
저도 그 해의 봄에 만원쯤? 외두 하나 샀는데
가을되니 얼굴을 세개 달아주더라고요. ^^
미니마들이나 나나후크미나, 라우렌시스, 양진.... 요런 아이들이 자구를 잘 달아요.
저렴한 얼굴 하나 들이시고 기둘리면 일년안에 식구들이 풍성히~~ ^^
종종 일년 넘게 뿌리를 못내리고
진짜 정지 상태로 있는 아이들이 있는데
그 아이들도 그냥 냅두시면 다시 살아나더라고요.
다육이는 과한 물주기와 냉해만 피하면
진짜 죽이기가 살리기 보다 어려운 아이인듯...^^;;;
참,
라즈베리도 자구를 잘 달아요.
첨 왔을때 외두 라즈베리가 분지에 자구에... 지금은 각몸이지만요.^^;;;
올핸 베란다로 들어오기 전에 비가 너무 와서리
이집저집 물듦이 아주 폭망?? 상태들이라... ^^;;;;
카메라 렌즈와 화면빨이 아닐까 합니다.
실제로는 좀 흐끄므리티티~~ 한 색이어요.^^
글고 신입이들이 물이 더 요란하게 들잖아요.
묵은 아이들 보다 좀 더 호들갑스럽게요.^^
바람이꾸는꿈
흐흐!!!크라시앤라이언 미스테리!!!
저아이...우리집에 다 죽다 살아난 아이
저번에 도일리 속에 넣어 보내려 했던 아이인데요
그랬더라면 미운 오리새끼 될뻔했어요
참 비교되는 모습입니다
우찌 이리 다를수가 있는지...?
잎꽂이 출신 입전도 물컵님 댁에선
저리 빛이 나는군요 ^^~♡
파란물컵
그 시절에 크라시언은 저 모습이 아니고요...
그냥 풀떼기였어요.
농장 주인이 사가지 말라고... 한여름이라 죽는다고
말리시는 걸 그냥 들고 왔는데
근 6개월 사이에 자리 잡고 땡실해졌어요. ^^
건강은 어떠세요?
설명절 무리 않고 잘 보내셨기를 바래요.^^
라즈베리아이스ㅜ.ㅜ
꽃피네 화분이랑 참 잘 어울려요..
꽃피서, 라즈베리아이스를 사야할랑가..봐요..
색감이 달라 뵌다는...
로즈문이 그새 더 이뻐졌네요...
너무 라즈에 퐁당~ 빠지신듯.
그러다가 이 걸이대도 라즈,
저 걸이대도 라즈로 넘쳐나믄
어쩌실라고 그럽니까요~~~ ㅎㅎㅎ
어제 죄다 물을 먹었잖아요.
일주새 로즈문이가 물을 두번이나 먹어서리...
저러다가 탈이 날까 두렵사옵니다.
담주쯤? 함 건너 갈까나요?
수욜쯤?? 목욜쯤????
오실라믄 저는 수요일이 좋습니다..
목련님 새끼줄은,,,어쩌실랑가? 몰라요..
아님, 추위 풀리고 막주쯤 갈까봐요.^^
저는 최악의 명절이였답니다...ㅠㅠ
라즈베리랑 화분이 딱이네요^^
전 아직도 마땅한 아이를 찾지 못해 빈화분이예요..
날 따뜻해짐 이쁘니로 심어줄라구요~
와~크라시앤라이언~풍성하고 넘 이쁘구요~~
겨울인데도 물듬이~부럽습니다ㅎ
저도 나름 팔운동 열심히 했는데...
물이 더 빠지는듯 해요ㅠㅜ
오늘은...육이들 보는데 정말 안이쁘다~~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ㅎㅎ;;
가끔 이런 날이 있드라구요..
전..
씨파덜께서 그나마있던 명절제사도 없애버려서 편했어요.
할일이 없으니 맹숭맹숭한것이 좀 어색했지만 적응 되겠지요~
요즘은 제사를 다 줄이고 없애는 추세니 점점더 며느리들이 편해지겠지요..
최악의 명절이셨다니.... ㅜ.ㅜ...
평소 시어머님과의 정과
짐작되는 채아맘님의 살림실력?? 으로 미루어 보건데
아이때문이 아니면 무사히 보내셨을듯도.... ^^;;;;
크라시언은 3년 넘게 키우던 아이 시집 보내고
작년 여름에 헐렐레한 아이를 다시 구입했는데
진짜로 많이 땡실해졌어요.
리틀장미 교배종이라서 좀 혹독하게 키워야 실패를 안하십니다.^^
사실...
제 맘이 편하고 몸이 편해야 다육이도 더 이뻐보이느듯..ㅎㅎ
어느 날은 이쁘고 안이쁘고를 떠나서
지고 가야 할 짐? 덩이리로 보이는 날도 있더라고욤.^^;;;;;
지쳐서 그런걸테니 좀 푹 쉬세요.
매일 말씀 드리지만
젊어 건달이 늙어 건강하대요. ^^*
요즘 계절에 라즈가 넘 이뽀보이내요.
저두 꽃피표로다가 들여야겠어요 ㅋㅋ
계절마다 이뻐지는 아이들이 있더라고요.^^
전 찬바람이 불면 라울이 제일 먼저 이뻐지고
봄바람이 불면 프릴들이 제일 먼저 이뻐지고
더운바람이 불면 양진이가 이뻐져서.... 제가 보기엔요....
아, 그 계절이 오는게비네~~ 합니다.^^
무름병이 와서 목대 치고 다시 심어뒀는데 뿌리를 잘 못 내리더라고요.
거의 반년이 다 되어가는 것 같은데 하엽도 어느 정도만 내다가
더 내지도 않고, 죽지도 않고, 자라지도 않고.. 무한 정지 상태...? 흡.
나나 후크미니, 이 아이는 은근 매력적인 것 같아요.
아, 물론 개인적으로는 가격이 그다지 착하지 않아서 못 들이지만요 흐흫.
잎꽂이 출신 입전도 저리 예쁜데 왜 저희 집 입전은 매일 퍼렇게 그 모양 그 꼴..(..)
라즈베리는.. 진짜.. 꼭 봄에 군생으로 들이고 말겠어요!!!!!!!! ♥
욘석이 자구를 잘달기로 유명해서
저도 그 해의 봄에 만원쯤? 외두 하나 샀는데
가을되니 얼굴을 세개 달아주더라고요. ^^
미니마들이나 나나후크미나, 라우렌시스, 양진.... 요런 아이들이 자구를 잘 달아요.
저렴한 얼굴 하나 들이시고 기둘리면 일년안에 식구들이 풍성히~~ ^^
종종 일년 넘게 뿌리를 못내리고
진짜 정지 상태로 있는 아이들이 있는데
그 아이들도 그냥 냅두시면 다시 살아나더라고요.
다육이는 과한 물주기와 냉해만 피하면
진짜 죽이기가 살리기 보다 어려운 아이인듯...^^;;;
참,
라즈베리도 자구를 잘 달아요.
첨 왔을때 외두 라즈베리가 분지에 자구에... 지금은 각몸이지만요.^^;;;
이 집도 애들이 연지곤지 찍고 난리도 아니구만.
왜이케 다들 이쁜거야~~~~~~
히힝~~~~~이사를 가야하는건가...하우스에 맡겨야 하는건가..
미스테리~~~참말로
입전....라즈베리~~~~그외 등등...짱나게 이쁘다~~~ㅎㅎㅎ
이집저집 물듦이 아주 폭망?? 상태들이라... ^^;;;;
카메라 렌즈와 화면빨이 아닐까 합니다.
실제로는 좀 흐끄므리티티~~ 한 색이어요.^^
글고 신입이들이 물이 더 요란하게 들잖아요.
묵은 아이들 보다 좀 더 호들갑스럽게요.^^
저아이...우리집에 다 죽다 살아난 아이
저번에 도일리 속에 넣어 보내려 했던 아이인데요
그랬더라면 미운 오리새끼 될뻔했어요
참 비교되는 모습입니다
우찌 이리 다를수가 있는지...?
잎꽂이 출신 입전도 물컵님 댁에선
저리 빛이 나는군요 ^^~♡
그냥 풀떼기였어요.
농장 주인이 사가지 말라고... 한여름이라 죽는다고
말리시는 걸 그냥 들고 왔는데
근 6개월 사이에 자리 잡고 땡실해졌어요. ^^
건강은 어떠세요?
설명절 무리 않고 잘 보내셨기를 바래요.^^
단게 땡기면 물컵님네 라즈보러 와야겠네요.
알고 있습니다. 흐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