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원이야기

잘들 지내셨지요?^^ 모바일 작성

꽃띠여인네 17 361
앵성이 꽃을 보여주기 시작했어요앵성이 꽃을 보여주기 시작했어요


죽다 살아난 바이올렛퀸죽다 살아난 바이올렛퀸






너무 띄엄띄엄 찾아와서 무궁화님들에게 미안하네요.

겨울은 건강하게 잘들 보내셨지요?
서울은 올 겨울 눈이 많이 안와줘서 서운한 감이 있긴 하지만...
어느새 봄을 기다리고 있네요.

삭막한 겨울이 우리 님들에게는 다육이들로 인해 따사롭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네요.

설 준비 하느라 분주하신 님들도 계실테고 저처럼 딩가딩가 하실 분들도 계실테고ㅎㅎ

올 설에는 쌀튀로 강정을 만들어볼까 하는데 모르겠어요.ㅎㅎ
만들어야 만들었구나 할테니까요.ㅎ

즐거운 설명절 보내세요 이쁜 님들~~~

꽃피님과 꽃돌님~~그리고 꽃피가족들도 행복한 명절 보내십시오~~

Comments

꽃띠여인네
모바일 작성 이런~~~~~~~
사진이 왜 저리 돌아가버렸을까요?ㅎㅎ

님들 목 아프시겠다...
예쁜땅콩맘
그런데 사진  멋 잇어요 !!!
강정 맛있겠어요 ,
꽃띠여인네
모바일 작성 오랜만이예요 땅콩맘님~~
고마워요.ㅎㅎ
한 번도 만들어 본적이 없는데 될랑가 모르겠어요.ㅎ
채아맘
모바일 작성 안녕하세요^^

파스 주셔요ㅎㅎㅎ 목 돌아갔어요ㅎ

앵성꽃 예쁘네요^^
싱그러운 촉록이도 많고
마지막 사진에 저거 이름 뭐죠?바구니?ㅎ;;;
벽에 걸린~저거 진짜 좋을거같아요ㅎㅎ
꽃띠여인네
모바일 작성 ㅎㅎ 우째요.파스 택배로 보냈어요~~~ㅎㅎ
마지막 벽에 있는건 다이소에서 산거예요.
철제바구니도 거기서..
벽에 시멘트못 박고 철제팬스 걸고 거기에 바구니 걸고 애들 집어 넣었어요. 햇빛 받는 벽면이 아까워서요.
파란물컵
꽃띠 언니~~~~
정말 오래간만에 오셨어요~~~~~ ^^*

요즘 건강은 어떠세요?
그때 조금 불편한 곳이 있다 하셨던거 같은데....^^
추운 날일 수록 더욱 건강 주의하시고요.^^

강정 만드시려면 강엿도 녹여야 하고
넓고 평평한 쟁반도 있어야 하고 하실텐데....
꼭 성공하셔서 끝짱나게 맛잇는
강정 성공담을 꼭 들려주시어요.^^

폰으로 찍은 사진은 가공없이
그냥 올리면 눕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자르거나 싸이즈 줄이거나
하시면 된다고... 저도 안해봣지만....^^;;;

아님,
꽃돌님께 문의글 남기면
친절하신 꽃돌님이 바로 잡아주신다고 하네욤~~~^^
사진이 누워서
목 돌아가도 좋으니 자주자주 오세요.^^
명절 잘보내시고요~^^*
꽃띠여인네
모바일 작성 물컵아~~~방글~~~ㅎㅎ
아픈거 늙느라 그래.ㅎㅎ
여주사는 친구가 있는데 쉽게 하는 방법 갈켜주더라구.
잘되면 갈켜줄게.ㅎ

아~사진 손좀 봐서 올리면 된다구..알써~~
다음부턴 그리 해야겠네.

원종벽어연이 삼삼해서 세번째 도전했어..ㅎㅎ난 왜 그 아이가 안될까. 이번에는 성공했으면..ㅎ
다이노스
안녕하세요!! 처음 뵈어요!!
앞으로 정원방에서 자주 자주 뵈어요!! ♥
꽃띠여인네
모바일 작성 다이노스님~~반갑습니다.
그래보도록 노력할게요.ㅎㅎ
똘망이
카스에서 보던 언니네 아그들..여기서 또 보네요~~
물컵님 말씀처럼 자주오셔요~~^^
꽃띠여인네
모바일 작성 ㅋㅋㅋ 그치 똘망~~ㅎㅎ
똘망이네 아그들도~~
연준이도 수빈이도~~~ㅎ
syan
모바일 작성 으흐흐 오랜만이셔요.
어느새 명절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아아 요즘은 이런저런 일이 많아서 참 정신없이 하루가 가요.
전 요번에더 음식준비하느라 바쁠건데 무사히 잘 지나갔음 좋겠네요. ㅎㅎ
꽃띠여인네님도 명절 잘보내세요~
꽃띠여인네
모바일 작성 샨님? 얀님?
어떻게 불러야 하나요?ㅎㅎ
오랜만이지요? 여전히 열심히 육이들 키우시고 열심히 올리시고.
행사가 있었나봐요.
진작에 들어올걸...아깝다 아깝다..요래 중얼거리고 있답니다.ㅎㅎ
바람이꾸는꿈
모바일 작성 오랜만에 오셨네요
저도 며칠전에  폰 으로 올렸더니 저렇게 되었어요
컴으로 다시 고쳐서 올리긴 했지만
두번 다시는 폰 으로는  안할거 같아요 
저는 쌀튀밥 과 뻥튀기를 준비한후
엿하고 설탕넣고 끓여    뻥튀기에  뜨거울때 묻힌다음
튀밥옷 입혀 식혀서 베란다 두었다 먹었어요
그후  ....차라리 사먹고 말지....하면서 후회를....
뭔가 조금 부족한  맛....
그래도 꼭 성공하시길 바래요
사진도 올려 주시고....
꽃띠여인네
모바일 작성 꿈님도 한결같이 꽃피를 지켜 주시고 계시네요.
한참만에 들어와도 낯익은 분들이 반겨주시니 꽃피는 늘 친정 같은 곳입니다.
그러게요 뭐든 집에서 만들면 번거롭긴 하지만 엄마가 만들었다 하면 애들이 더 맛있게 먹어주더라구요 .시도 한번 해볼라구요.
인증샷 날려드릴게요.ㅎ
풀--
와웅, 꽃띠언니
넘넘 오랫만이셔요..

사진이누워서 고개를 삐딱하게 하고 보긴 했어요..ㅎ
다육이랑 초록이랑 함께어우러진 겨울 베란다..
넘 이뻐요~~
.
.
.

이제는 정말 자주 뵈어요..
꽃띠여인네
모바일 작성 와웅 풀~~~~~ㅎㅎ
내 닉이 풀사랑이라 풀 닉 보면 나 보는것 같아.ㅎㅎ
고생했어 사진 보느라.ㅋ

나 어제 신상애들 도착했는데 아직 못심었네.
심어서 보여줄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