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원이야기

어제에 이어

와르봐시 10 421
칠복수.칠복수.


데비.데비.


입전.이~빠진 컵,구멍뚫어서 화분으로 쓰기.유행?할 때. 생각나네요.^^입전.이~빠진 컵,구멍뚫어서 화분으로 쓰기.유행?할 때. 생각나네요.^^



청성미인.청성미인.



상큼한 춘맹.상큼한 춘맹.


비취프라이드?비취프라이드?



수연.얼굴은 점점 작아지는데.....수연.얼굴은 점점 작아지는데.....


목대를 묻어버리기엔 아까워서 건드리질 못하네요.ㅠㅡㅠ목대를 묻어버리기엔 아까워서 건드리질 못하네요.ㅠㅡㅠ


라울. 대품이며라울. 대품이며


나이도 많고나이도 많고


퍼렇지만 제 눈에 이뻐서 찰칵찰칵 했어요.퍼렇지만 제 눈에 이뻐서 찰칵찰칵 했어요.


로치.로치.


치와와 누구누구.치와와 누구누구.


이름 찾기싫었어요.ㅋㅋ이름 찾기싫었어요.ㅋㅋ


꽃이가타. 여전히 잘있구요.꽃이가타. 여전히 잘있구요.


홍령?이름 까묵었어요.홍령?이름 까묵었어요.


또~~~왔어요.
밑천 떨어졌어요.^^

식상 하시겠지만......요.

목대(세월)을 들고 왔어요.

모든분들~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

Comments

까칠한녀석
춘맹 넘 이뻐요. 반질반질한것이 윤기도 촤르륵~~~~~~~
수연목대 대박이구요~~~^^ 세월의 흔적이 물씬 느껴짐니다.
다이노스
헐.. 피치 프라이드에 심쿵 당하고 가요...♥
피치 프라이드를 올려서 몇 번이나 본 건지 ㅋㅋㅋㅋ
아휴.. 저도 피치 프라이드 저렇게 다복하게 키우고 싶어요 엉엉
그 와중에 입전 물든 모습.. 입전이 물들면 저렇군요..
저희 집 아이는 올 때부터 웃자라 있었는데 웃자란 잎들
이제 막 하엽지고 얼굴 조막만해졌는데 봄에 예뻐지겠져!!!
바람이꾸는꿈
그 흔한 데비마마랑  입전을  목대로  키우는 것도 신기하지만..
저 피치 프라이드  완전  대박 이네요
너무 근사한데..화분 이랑 매치가 안되는 느낌 이랄까요?
요즘 피치프라이드에 꽂혀서
봄이 되길  기다려요
꼭  바구니 처럼  키우고 싶거든요..
좀더  클로즈업 해서  한번만 더  앵콜요~~^^*
똘망이
춘맹 빤딱빤딱한것좀봐여..넘 이쁘쟈나요~~~
춘맹 저리 복작복작하게 키워보고싶어지네요~~
넘 싱그럽고 예뻐요~~♡♡♡
채아맘
모바일 작성 와 목대가 목대가~~~
데비도 정말 이쁘게 키우셨네요~
춘맹 말할것도 없이 이쁘구요^^
감탄하고 갑니다~
예쁜땅콩맘
풍성한 라울 이 멋집니다 .  수연도 짱 !!!
몽글몽글
모바일 작성 다들 목대가 멋집니다
저희집에 얼굴크고 정말 새파란 춘맹이 살고계신데
나름 삼년차신데 언제 와르봐시님 아이처럼 멋져질까요 ㅎ

라울 정말멋지구요
저두 이나간 컵 밑뚫어 심어놓은 아이들이 몇있는데
입전보며 웃음이 지어지네요 ㅎ
syan
모바일 작성 전 춘맹 얼굴이 넘 이쁘네요.
칠복수를 저리 오래 기르시는것도 대단한것같아요. ㅎㅎ
파란물컵
춘맹이가 너무 탱실한것이 귀욤한것이...
울 집 잎꼬지들은 언제 저 얼굴을 만드나요...?
갸네들이 탱실해질때면
제 얼굴이 쭈글이가...ㅠ.ㅠ..
세월이 보이는 아이들의 목대라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앵그리전간
세월...정말 들고 오셨네요^^
도대체 얼마만큼의 세월이 지나야 저런 목대가 생길런지...
저는 감히 상상도 안됩니다 아직은~~ ㅎㅎㅎ
그동안 지치지 않고 취미생활을 이어나가신거나.... 아직 열정적인거나... 다 대단해 보여요 ㅎㅎ
한가지 진득하니 하는 스탈이 아니었거든요 여태는- ㅎㅎ
참..많은걸 느끼고 배우고 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