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원이야기

인증합니다^^

바람이꾸는꿈 16 360
댓글만 달았는데  3등 했어요댓글만 달았는데 3등 했어요


무궁화님들 받으신 화분을 먼저보고  이미지랑 비슷한 아이들이 선물로 갔구나 생각했는데...역시^^무궁화님들 받으신 화분을 먼저보고 이미지랑 비슷한 아이들이 선물로 갔구나 생각했는데...역시^^


제 아이디 앞 퍼스나콘을 닮은 저 꽃그림  ^^  화분이 튼튼하니 앙증맞고 이쁩니다  감사드려요제 아이디 앞 퍼스나콘을 닮은 저 꽃그림 ^^ 화분이 튼튼하니 앙증맞고 이쁩니다 감사드려요


예쁜땅콩맘님 께서  보내주신 맥도가리!!!  감사히 잘키우겠습니다예쁜땅콩맘님 께서 보내주신 맥도가리!!! 감사히 잘키우겠습니다


사실 저에게 꽃이피었습니다 정원방은 휠링 의공간이고
작은 놀이터이며
위안이 되고 친구가 되주던 고마운 곳이었던거 같습니다
여러 무궁화님들 과의 소통이
제겐 기쁨이고 열정이었음을 인증 합니다
꽃피님 !!!무궁화님들 고맙습니다^^♡♡♡~

Comments

채아맘
모바일 작성 바람님 축하드려요^^

꽃피표 화분도 멕도가리도 아주 예쁘네요^^
꽃피표 화분엔 어떤아이가 자리 잡을지
궁금하네요~
한달전 들인 신입..뿌리 내렸겠지?하고
물을 조금 줬는데..이상해서 뽑아보니
뿌리가 안내렸드라구요;;
그래서 선물받은 꽃피표 분은
한달있다가 이쁜애로 심어줄라구요ㅎㅎ
바람이꾸는꿈
아까워서 심을수 있으려나 모르겠어요
용도가  화분이니  심어줘야 맞는거지만..
당분간  바라만  보려구요
귀차니즘은  절대 아니랍니다 ㅎㅎ^^*
와르봐시
바람이꾸는꿈님.
축하드려요~~~.
따블선물 받으셨군요.^^
이쁜이들 언제쯤 나들이 시켜 주시려나요?
꽁꽁 숨겨놓지 마시구요.^^
여기는 오늘도 날씨가 꾸물꾸물 합니다.
주말 잘보내시구요~~~.
바람이꾸는꿈
저도 한때는  다육 화분이 삼백개에 육박 할때가 있었긴  했어요
예전에요..흔한  국민이들  이었지만..
사정상  이사도 했고..몸도 너무 아프고 ..
하나씩  정리를  하다보니  ..허접하고~~
그나마도  제대로  돌보지  못해 ..월동되는 바위솔등으로 갈아탔어요
와르바시님 처럼  명풍다육들은  없답니다
맥도가리에  꽂혀서  나눔  받긴  했지만..
땅콩맘님  처럼  잘  키울수 있을지  살짝 걱정이 되긴해요
그래도 따뜻한  봄이 되면..살짝  보여 드릴께요
축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이노스
늦었지만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
앞으로도 정원방에서 자주 자주 뵈어요!!
바람이꾸는꿈
그래요  이쁜 아가씨!!!
우리 매일  정원방에서
딩가딩가 하면서 놀아봅시다~~~^^*
몽글몽글
모바일 작성 축하드려요~~
요즘 여유가 없어 댓글인사 나누기도 힘드네요 ㅠ
화분 넘 이뻐요 제가 좋아하는 스퇄 ㅋ
도일리두 이쁘네요
바람님 아프셨군요 지금은 괜찮으신건가요??
요즘은 귀찮아 목록을 제대로 안적어 모르겠는데
지금 분이 사백여개 되어가는듯해요 ㅠ
이쯤되니 좀 버겁기두하구 취미라지만
뭔가 눈치보게 되는듯도하여
정리좀 해야겠단 생각이 들어요
바람이꾸는꿈
모바일 작성 몽글님댁  아이들 보니
관리하는데  힘이들거란 생각들었어요
거기다  일하랴  살림하랴  .....
그렇게 많이 키울수 있다는게  신기할 뿐이죠ㅎ
들여다 보면......열정 이예요 
많아도  한결같이  몽글 거리며  이쁘다는게 
몽글님댁  아이들의  매력인거 같아요
예쁜땅콩맘
오늘은 편안 하세요 ?
오랫만에 화사 한 햇빛이 베란다 안을 데워 주니 기분이 좋아요 ,
맛 있는것 드시고  ~~~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
바람이꾸는꿈
모바일 작성 고맙습니다 땅콩맘님!!!
예쁘게 잘 키워볼께요
아직은 엄두가 나지않아
이리보고 저리보고  감삼만 하고 있어요^^♡~
세한송백
축하 드립니다~  ^^
화분이 튼튼하게 생긴것이 그곳에 앉은 주인공은
화분처럼 튼튼하게 자날것 같아요~~
바람이꾸는꿈
모바일 작성 네  꽃피네 화분을 첨 만져보는데
튼튼하니  정성스럽게  만드신게 느껴지네요
이쁘기도 하구요
감사합니다^^♡~
syan
모바일 작성 으허허허 맥도가리 참 실하네요.
평소 꽃피에 쏟는 애정대로 순위를 매기자면
바람님은 1등을 드려도 아쉬울것같다는요. ㅎㅎㅎ
고운 화분 받으신거 축하드려요.
바람이꾸는꿈
모바일 작성 무슨말씀을.....
시안님은 넘사벽 이라  그 누구도 따를 사람이 없죠
이쁜거나  착한거나 두루두루~~~~
맨 밑에  도일리  자투리 실로 짰어요
시안 님 드린거랑  똑 같은 거...^^♡~
파란물컵
저는 바빠버려서 이제사 답글을 답니다.
병원 계시는 엄마 드실 밑반찬 만들고,
혼자 계시는 아빠 드실 밑반찬 만들고
설에 이곳저곳 두루 쓸 김치 만두를 만들고 하다봉께...
오늘 이네요.^^;;;;;
그나마 영감이가 삼겹살에 쐬주 한잔 하고 온다하여
놋북을 켜고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어요.
낼은 좀 한가할듯...
으아......넘 바빠....ㅠ.ㅠ......
바람이꾸는꿈
모바일 작성 왜요? 어머니께서 왜 병원에 계시는데요??
어쩌다가....입원하신거예요?
누가 간호하시는지....
홀로 계신 아버지 신경 쓰랴 어머니 신경 쓰랴
또 집에 시부모님 계시니 신경 쓰랴
너무 바쁘게 사시는거 같아요
요즘 보기 드문 효자 예요 
거기다  이것저것 손재주에...음식솜씨에  깊고 고운 맘씨까지...
너무 이뻐요 물컵님!!!
그래도 건강 생각 하며 쉬엄쉬엄 일 하길 바래요
건강 만큼 소중 한건 없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