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지냈습니다.무궁화님들 모두 잘 계셨나요들~~~~
잊고 지낸 세월동안 새로운 무궁화님들도 계실꺼고 기존 쭉~~~~
인연을 이어오신분들도 여전하실꺼고^^
앞으론 종종 출석할테니 아는척 해주시와요^^
Comments
풀--
아고...오랫만이셔요..
남표니분의 선물 니크서나...(맞는가 몰라요? 기억력이...ㅎㅎ)
여전히 넘 이쁘네요..
화이트푸미라..저두 있는데..
자구를 대박 내주긴 했는데...아직 라인이 이렇게 멋지진 않거든요..
까칠한녀석님 아이 넘넘 멋지네요..
저도 좀더 정성들여 키워봐야겠어요..
인제..자주자주 뵈어요..
까칠한녀석
풀님 안녕하세요. 넘 오랫만이라 환경도 바뀌어있고
저도 버벅거리게 되네요.좀전에 풀님 아가들보고 인사글 남겼는데
홀라당 날려먹고 다시 적으려는 찰라 제방에 글남기신거보고 넘 반가워
답글 적어 올렸는데 또 홀랑 날려먹고 이게 벌써 두번째네요.ㅡ.ㅡ
젤 먼저 반겨주신분이 풀님이라 더 반갑고 감사할따름입니다^^
앞으론 자주 보이겠습니다^^ 아~~~니크서나 남편이 선물해준 그 아이가 맞답니다^^
똘망이
사진보며 하나하나 내려오다가 댓글달려니 다 까묵었습니당.ㅠㅠ
릴리패드 어떻게 저리 똥실똥실할 수 있나요..
수연은 또 어쩜 저리 이쁜지..
니크서나도 환상이네요.
오랜만에 오시니 반갑습니당. 이쁜아이들 가득가득.. 좋네요.^^
까칠한녀석
헤헤 하나하나 꼽으며 이쁘다해주시니 넘 감사할 따름입니다.
넘 오랫만에 와보니 홈피가 싹~~~~바뀌어 있어 첨엔 당황했었어요.
거의 일년만에 들어왔어요.그동안 둘째도 낳고 이사도하고 여러가지
많은 일들이 있었더랬죠.^^ 이젠 모든게 정리되고 안정되어 여유가 생기네요^^
자주 뵈어요^^
헤헤~~~~그동안 잘 계셨어요?
한동안 다육이도 그렇고 꽃피도 그렇고 잊고 살았어요.
잊고지낸만큼 다육이들 방치도 많이 시켜 여름동안 고사한 아이들도
엄청나고^^ 그중 또 방치속에 꿋꿋이 살아남은 아이들 겨울동안 이쁜색도 내어주네요.
그래서인지 다시 충전되어 다육이들에게 눈이 가네요^^
앞으로 출석 자주 할테니 반겨주시와요^^
다이노스
안녕하세요!!! 처음 뵈어요!!! ♥
데스메치아가 저렇게 예쁜 아이인데!!!
저희 집 아이는 올 때부터 한동안 최강 미모 자랑하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무름병이.. 다행히 살려내긴 했는데
겨울이라 그런지.. 아무튼 좀처럼 기운을 못 차린 채..
못생김과 못남을 덕지덕지 묻히고 하엽만 지고 있어요 ㅠㅠㅠ
그나저나 아리엘 철화라니.. 잎이 아주 탱글탱글하다 못해 터질 것 같아요!!!
까칠한녀석
반갑습니다. 감사하게도 어색하실껀데 이케 댓글도 남겨주시고^^
친정에 온듯 푸근하고 따뜻하네요.
넘 오랫만에 오는거라 어색할줄 알았는데 역쉬 꽃피에 무궁화님들은
따뜻하고 정도 많으시고^^ 금방 기운차려지네요.
앞으로 자주 뵐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바람이꾸는꿈
숨어계시던 고수님 출현!!!
방갑습니다
고수님 아이들 답게 화려합니다
자주자주 보여주세요
까칠한녀석
고수님이라뇨~~~~가당찮습니다.
절대 고수아니구요 아직도 많이 모자라는 아마추어입니다.^^
저의 아이들 이뿌게 봐주시어 감사합니다^^
바람이꾸는꿈님 말씀처럼 자주 들리겠습니다.
채아맘
안녕하세요^^
다른 애들도 이쁘지만~~
니크서나 너무 예뻐 몇번 봤어요ㅎㅎ
진짜 꽃부럽지 않네용~
남편분 선물이라니 더더 부럽습니다^^
까칠한녀석
채아맘님 안녕하세요^^ 첨뵙겠습니다. 반갑습니다
니크서나........꽤 오래된 녀석이죠~~~~ 다행이 고사하지않고
여전히 이쁨을 보여주고있어 고녀석에게 고마울 따름입니다.^^
와르봐시
까칠님.^^
정말~오랜만에 오셨어요.
데스메치아? 어쩜 저리두 짱짱하고 각이 살아있는지요?
저두있는데 다른아이 같아요?조심스럽게 남겨요.^^
동글동글 릴리패드~,특별한 사랑을 받는 꽃다발 니크서나 이쁩니다요.
까칠님 안녕하세요
정말 이쁜 아이들 델구 짠 나타나셔서 반갑습니다
다들 색감도이쁘고 건강해보이고 오래묵은 티가 나네요
화이트푸미라 저런 멋진 라인 본적이 없어서 ㅠ 같은 아이가 맞나 싶어요 ㅎ
릴리패드 니크서나 수연 정말 멋진 군생입니다
까칠한녀석
헤헤 무한정한 칭찬에 그저 웃음이 멈추지가 않습니다.
몽글몽글님도 그동안 잘 계셨는지요?
둘째가지고 낳고 육아하는 동안 꽤오랜시간 방치를 해두었음에도
이케 이쁘게 제 역할을 묵묵히 해준 녀석들이 기특할 따름입니다.^^
꽃띠여인네
까칠한녀석님?
익숙한 닉이긴 한데 인사를 나눈적이 있었나...저도 워낙 뜸하게 들어오다보니 기억력이 나이를 잡아 먹네요.
어쩜 겨울인데 아이들이 저리 탱글탱글 이쁠수가 있을까요?
릴리패드도 니크서나도 저도 가지고 있음에도 탐나네요.
반석
너무 아름답고 건실하게 잘 키우시는데 노하우좀 살짝 알려주세요. 너무 감동적으로 이뻐요. 예술작품이 따로 없네요. 매번 실패해서 포기도 했지만 , 4년만에 다시 시도했어요, 다육식물 15개 구매했는데, 정말 저도 한번만 래도 이쁘고 건실하게 키우고 싶은 마음 너무 커요.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남표니분의 선물 니크서나...(맞는가 몰라요? 기억력이...ㅎㅎ)
여전히 넘 이쁘네요..
화이트푸미라..저두 있는데..
자구를 대박 내주긴 했는데...아직 라인이 이렇게 멋지진 않거든요..
까칠한녀석님 아이 넘넘 멋지네요..
저도 좀더 정성들여 키워봐야겠어요..
인제..자주자주 뵈어요..
저도 버벅거리게 되네요.좀전에 풀님 아가들보고 인사글 남겼는데
홀라당 날려먹고 다시 적으려는 찰라 제방에 글남기신거보고 넘 반가워
답글 적어 올렸는데 또 홀랑 날려먹고 이게 벌써 두번째네요.ㅡ.ㅡ
젤 먼저 반겨주신분이 풀님이라 더 반갑고 감사할따름입니다^^
앞으론 자주 보이겠습니다^^ 아~~~니크서나 남편이 선물해준 그 아이가 맞답니다^^
릴리패드 어떻게 저리 똥실똥실할 수 있나요..
수연은 또 어쩜 저리 이쁜지..
니크서나도 환상이네요.
오랜만에 오시니 반갑습니당. 이쁜아이들 가득가득.. 좋네요.^^
넘 오랫만에 와보니 홈피가 싹~~~~바뀌어 있어 첨엔 당황했었어요.
거의 일년만에 들어왔어요.그동안 둘째도 낳고 이사도하고 여러가지
많은 일들이 있었더랬죠.^^ 이젠 모든게 정리되고 안정되어 여유가 생기네요^^
자주 뵈어요^^
방울복랑금 이쁘네요. ㅎㅎ
릴리패드 똥실똥실 부럽고요.
니크서나는 오홍 남편분 선물이었군요.
특별한 애정이 담겨있어서 그런가 물듬이 남다르네요.
한동안 다육이도 그렇고 꽃피도 그렇고 잊고 살았어요.
잊고지낸만큼 다육이들 방치도 많이 시켜 여름동안 고사한 아이들도
엄청나고^^ 그중 또 방치속에 꿋꿋이 살아남은 아이들 겨울동안 이쁜색도 내어주네요.
그래서인지 다시 충전되어 다육이들에게 눈이 가네요^^
앞으로 출석 자주 할테니 반겨주시와요^^
데스메치아가 저렇게 예쁜 아이인데!!!
저희 집 아이는 올 때부터 한동안 최강 미모 자랑하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무름병이.. 다행히 살려내긴 했는데
겨울이라 그런지.. 아무튼 좀처럼 기운을 못 차린 채..
못생김과 못남을 덕지덕지 묻히고 하엽만 지고 있어요 ㅠㅠㅠ
그나저나 아리엘 철화라니.. 잎이 아주 탱글탱글하다 못해 터질 것 같아요!!!
친정에 온듯 푸근하고 따뜻하네요.
넘 오랫만에 오는거라 어색할줄 알았는데 역쉬 꽃피에 무궁화님들은
따뜻하고 정도 많으시고^^ 금방 기운차려지네요.
앞으로 자주 뵐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방갑습니다
고수님 아이들 답게 화려합니다
자주자주 보여주세요
절대 고수아니구요 아직도 많이 모자라는 아마추어입니다.^^
저의 아이들 이뿌게 봐주시어 감사합니다^^
바람이꾸는꿈님 말씀처럼 자주 들리겠습니다.
다른 애들도 이쁘지만~~
니크서나 너무 예뻐 몇번 봤어요ㅎㅎ
진짜 꽃부럽지 않네용~
남편분 선물이라니 더더 부럽습니다^^
니크서나........꽤 오래된 녀석이죠~~~~ 다행이 고사하지않고
여전히 이쁨을 보여주고있어 고녀석에게 고마울 따름입니다.^^
정말~오랜만에 오셨어요.
데스메치아? 어쩜 저리두 짱짱하고 각이 살아있는지요?
저두있는데 다른아이 같아요?조심스럽게 남겨요.^^
동글동글 릴리패드~,특별한 사랑을 받는 꽃다발 니크서나 이쁩니다요.
저도 릴리패드가 참 맘에듭니다. 주위에보면 넙데데가 많은거
같던에 다행이도 우리아가는 동글동글 이쁨을 자처해줘 고마울
따름입니다^^
정말 이쁜 아이들 델구 짠 나타나셔서 반갑습니다
다들 색감도이쁘고 건강해보이고 오래묵은 티가 나네요
화이트푸미라 저런 멋진 라인 본적이 없어서 ㅠ 같은 아이가 맞나 싶어요 ㅎ
릴리패드 니크서나 수연 정말 멋진 군생입니다
몽글몽글님도 그동안 잘 계셨는지요?
둘째가지고 낳고 육아하는 동안 꽤오랜시간 방치를 해두었음에도
이케 이쁘게 제 역할을 묵묵히 해준 녀석들이 기특할 따름입니다.^^
익숙한 닉이긴 한데 인사를 나눈적이 있었나...저도 워낙 뜸하게 들어오다보니 기억력이 나이를 잡아 먹네요.
어쩜 겨울인데 아이들이 저리 탱글탱글 이쁠수가 있을까요?
릴리패드도 니크서나도 저도 가지고 있음에도 탐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