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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정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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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채아맘
18
399
2016.01.27 15:47
예쁜상자를 열어보니 손편지와 함께 영양제와 육이약?ㅎㅎ
예쁜 꽃피표 화분~
상자 여는 순간...
이것저것 많이도 챙겨 주셨네요~
아이 좋아라~ㅎㅎ
어머님 오셨는데 자랑 막 했어요ㅎㅎ;;
꽃피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Comments
앵그리전간
2016.01.27 15:51
오...상자도 고급져~~우왕 ㅎㅎ
다들 깜짝 선물 상자를 받고...기분 좋아하시는걸 보니, 아직 열어보지 않았어도 기분이 들뜨네요 ㅎㅎㅎ
게다가 손편지라니~~ ㅎㅎㅎ
채아맘님께서...옴청 열심히 한 결과시니까~~ 뿌듯하시겠어요 ㅎㅎㅎ
저.... 농약^^;; 이라고 써있는 아이는 뭐하는 아인지 궁금하네요~~ ㅎㅎ
오...상자도 고급져~~우왕 ㅎㅎ 다들 깜짝 선물 상자를 받고...기분 좋아하시는걸 보니, 아직 열어보지 않았어도 기분이 들뜨네요 ㅎㅎㅎ 게다가 손편지라니~~ ㅎㅎㅎ 채아맘님께서...옴청 열심히 한 결과시니까~~ 뿌듯하시겠어요 ㅎㅎㅎ 저.... 농약^^;; 이라고 써있는 아이는 뭐하는 아인지 궁금하네요~~ ㅎㅎ
채아맘
2016.01.27 23:01
코니도란 약은 깍지용 인가봐요ㅎㅎ~
저도 써본적이 없어서~
큰맘 먹고 못난이들 올렸는데...
이리 선물까지 받고~기분 좋긴 하지만
한편으론 갑자기 나타나..받은기분??도 있어요ㅎㅎ;;
오랫동안 꾸준히 활동하신 분들 많으시잖아요.
꾸준히 활동하라는 뜻으로 알고
꾸준히 지겹도록 사진 올려볼라구요ㅎㅎ~
전간님 선물도 엄청 궁금합니다~
언능 올려주셔요ㅎㅎ~~
코니도란 약은 깍지용 인가봐요ㅎㅎ~ 저도 써본적이 없어서~ 큰맘 먹고 못난이들 올렸는데... 이리 선물까지 받고~기분 좋긴 하지만 한편으론 갑자기 나타나..받은기분??도 있어요ㅎㅎ;; 오랫동안 꾸준히 활동하신 분들 많으시잖아요. 꾸준히 활동하라는 뜻으로 알고 꾸준히 지겹도록 사진 올려볼라구요ㅎㅎ~ 전간님 선물도 엄청 궁금합니다~ 언능 올려주셔요ㅎㅎ~~
파란물컵
2016.01.27 18:30
저는 함께 날아온 살충제 보고 더 놀랐어요.
꽃피님은 이런 것까지 맘을 쓰시는구나... 하면서.
봄 되면 예방 차원에서 한번 뿌려줄까 합니다.^^
어머님과 다육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니
넘나 부러워요.
울 집은 함께 살아도 제가 키우는 식물들이며 물고기며
관심도 안주시고 돌봐주시지도 않는데...
대신 시아버님이 이름은 몰라도 참 이쁘다~ 말씀 해주시곤 해요.^^;;;
어떤 이쁜 아이를 심어줄까나...
고민고민 해봐야겠어요.^^
저는 함께 날아온 살충제 보고 더 놀랐어요. 꽃피님은 이런 것까지 맘을 쓰시는구나... 하면서. 봄 되면 예방 차원에서 한번 뿌려줄까 합니다.^^ 어머님과 다육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니 넘나 부러워요. 울 집은 함께 살아도 제가 키우는 식물들이며 물고기며 관심도 안주시고 돌봐주시지도 않는데... 대신 시아버님이 이름은 몰라도 참 이쁘다~ 말씀 해주시곤 해요.^^;;; 어떤 이쁜 아이를 심어줄까나... 고민고민 해봐야겠어요.^^
채아맘
2016.01.27 23:14
저두요~꽃피님께서 신경 많이 쓰셨구나 생각했어요~
선물 오자마자 어머님께 깨톡으로 사진 보냈더니
구경하러 오셨어요ㅎㅎ
결국 화분 한갠 어머님 품으로 갔답니다ㅎㅎ;;
어머님이랑 이런 대화 나누는것 저도 즐거워요~
물컵님 시아버님께서 크게 표현은 안하시지만
참 이쁘다~한번씩 해주심 기분 좋을것 같아요^^
그나저나 물컵님도 물고기도 키우시군요~~
저두 저두 물고기 키워요ㅎㅎ
고정구피 키우다 요즘은 관리 힘들어
막 구피 키움니다ㅎㅎ~
저두요~꽃피님께서 신경 많이 쓰셨구나 생각했어요~ 선물 오자마자 어머님께 깨톡으로 사진 보냈더니 구경하러 오셨어요ㅎㅎ 결국 화분 한갠 어머님 품으로 갔답니다ㅎㅎ;; 어머님이랑 이런 대화 나누는것 저도 즐거워요~ 물컵님 시아버님께서 크게 표현은 안하시지만 참 이쁘다~한번씩 해주심 기분 좋을것 같아요^^ 그나저나 물컵님도 물고기도 키우시군요~~ 저두 저두 물고기 키워요ㅎㅎ 고정구피 키우다 요즘은 관리 힘들어 막 구피 키움니다ㅎㅎ~
풀--
2016.01.27 19:46
채아맘님..축하드려요...^^
저도 받았어요.ㅎㅎㅎ
같이 마구 좋아해요.^^
물컵님 말씀처럼, 다육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시어머님...늘 부럽답니다..
울 어머님께선, 맨날 잔소리.해요...
인제 고만해라~~
ㅎㅎ
말 디지게 안 듣는 며느리라구 생각하실꺼에요...ㅎㅎ
채아맘님..축하드려요...^^ 저도 받았어요.ㅎㅎㅎ 같이 마구 좋아해요.^^ 물컵님 말씀처럼, 다육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시어머님...늘 부럽답니다.. 울 어머님께선, 맨날 잔소리.해요... 인제 고만해라~~ ㅎㅎ 말 디지게 안 듣는 며느리라구 생각하실꺼에요...ㅎㅎ
채아맘
2016.01.27 23:19
풀님 같이 마구 좋아해요ㅎㅎㅎㅎ
저도 시어머님과 다육이야기 나눌수 있어
큰 복이라 여깁니다^^
풀님 어머님께선 잘 모르시니..ㅠㅠ
아마 저희어머님두 다육이 안키우셨음
그러셨을거예요ㅎㅎ
가끔 오는 저희 형님...제 육이들 보자마자
히익~~왜이리 많아??이래요ㅎㅎㅎㅎ
풀님 같이 마구 좋아해요ㅎㅎㅎㅎ 저도 시어머님과 다육이야기 나눌수 있어 큰 복이라 여깁니다^^ 풀님 어머님께선 잘 모르시니..ㅠㅠ 아마 저희어머님두 다육이 안키우셨음 그러셨을거예요ㅎㅎ 가끔 오는 저희 형님...제 육이들 보자마자 히익~~왜이리 많아??이래요ㅎㅎㅎㅎ
바람이꾸는꿈
2016.01.27 22:58
좋으시겠어요
부러워요 ㅎㅎ
다음 이벤트에는 많은 무궁화님들이 참여해주셨음 좋겠네요
축하드립니다^^♡~
좋으시겠어요 부러워요 ㅎㅎ 다음 이벤트에는 많은 무궁화님들이 참여해주셨음 좋겠네요 축하드립니다^^♡~
채아맘
2016.01.27 23:21
오잉?
바람님도 언능 보여 주세요ㅎㅎ
저도 바람님 말씀처럼 이벤트때 많은 회원님이
참여해서 북적북적한 정원방 됐음 해요^^
오잉? 바람님도 언능 보여 주세요ㅎㅎ 저도 바람님 말씀처럼 이벤트때 많은 회원님이 참여해서 북적북적한 정원방 됐음 해요^^
다이노스
2016.01.28 13:50
저는 미래의 어머님 대신 엄마가..
지극정성이라면서 다육이한테 하는 거 반만 엄마한테 해보라곸ㅋㅋㅋㅋ
그러면서도 예쁜 다육이 있으면 사다주시거든요..♥
저는 미래의 어머님 대신 엄마가.. 지극정성이라면서 다육이한테 하는 거 반만 엄마한테 해보라곸ㅋㅋㅋㅋ 그러면서도 예쁜 다육이 있으면 사다주시거든요..♥
채아맘
2016.01.28 14:12
ㅎㅎㅎㅎㅎㅎ~~
저는 남편한테 그런얘기 들어요ㅋㅋ
풀떼기만 신경쓰지말고 나좀 신경 쓰라고...
먹지도 못 하는 풀떼기 어쩌고 저쩌고ㅋㅋ
그러면서도 비오면 자기가 걱정 되는지
일하다가도 전화해요ㅎㅎ
이쁜 다육이 사다주시는 엄마~
정말 멋진분이세요^^
ㅎㅎㅎㅎㅎㅎ~~ 저는 남편한테 그런얘기 들어요ㅋㅋ 풀떼기만 신경쓰지말고 나좀 신경 쓰라고... 먹지도 못 하는 풀떼기 어쩌고 저쩌고ㅋㅋ 그러면서도 비오면 자기가 걱정 되는지 일하다가도 전화해요ㅎㅎ 이쁜 다육이 사다주시는 엄마~ 정말 멋진분이세요^^
똘망이
2016.01.28 14:56
먹지도못하는 풀떼기..ㅋㅋㅋ
재밌으십니다..ㅋㅋ
저도 막구피 키워요.. 고정구피 비싸서요.ㅎㅎ
참 공통관심사가 많은 울 무궁화님들인거같아요.
지금도 부업하던거 다하고.. 어항앞에 엎드려서 물고기보면서 댓글다는중이예요.
아주 귀여워용. 구피들이요.
먹지도못하는 풀떼기..ㅋㅋㅋ 재밌으십니다..ㅋㅋ 저도 막구피 키워요.. 고정구피 비싸서요.ㅎㅎ 참 공통관심사가 많은 울 무궁화님들인거같아요. 지금도 부업하던거 다하고.. 어항앞에 엎드려서 물고기보면서 댓글다는중이예요. 아주 귀여워용. 구피들이요.
채아맘
2016.01.28 20:18
맞아요~ㅎㅎ물생활두 하시는분 많아서
신기했어요~ㅎ
부업 하시는군요~저도 둘째 낳기 전에
부업 했었는데 은근 짭짭했어요ㅎㅎ
열심히 부업 다해놓고 어항속 물고기들 보는거
저도 알아요ㅎㅎ
맞아요~ㅎㅎ물생활두 하시는분 많아서 신기했어요~ㅎ 부업 하시는군요~저도 둘째 낳기 전에 부업 했었는데 은근 짭짭했어요ㅎㅎ 열심히 부업 다해놓고 어항속 물고기들 보는거 저도 알아요ㅎㅎ
와르봐시
2016.01.28 16:14
채아맘님.
축하축하 드려요.^^
ㅎㅎㅎ
토시하나 빠지지않고 저랑 같은 말.
들으시네요.ㅋㅋ
그래두~ 채아맘님은 좋으신거에요.
비가오나 눈이오나 전혀 신경을 안쓴다지요.ㅠ-ㅠ
채아맘님. 축하축하 드려요.^^ ㅎㅎㅎ 토시하나 빠지지않고 저랑 같은 말. 들으시네요.ㅋㅋ 그래두~ 채아맘님은 좋으신거에요. 비가오나 눈이오나 전혀 신경을 안쓴다지요.ㅠ-ㅠ
채아맘
2016.01.28 20:21
ㅎㅎㅎㅎㅎ그런가요??
저희 남편은 말은 이렇게 해두
농장도 잘 데려가요ㅎ악 자랑을ㅋㅋㅋㅋ;;;
말만 이쁘게 하면 참 좋을텐데....;;;
육이들 이쁘냐고 물어봄 다 똑같이 생겼다고
어디가 이쁜건지 모르겠다네요ㅎ;;
ㅎㅎㅎㅎㅎ그런가요?? 저희 남편은 말은 이렇게 해두 농장도 잘 데려가요ㅎ악 자랑을ㅋㅋㅋㅋ;;; 말만 이쁘게 하면 참 좋을텐데....;;; 육이들 이쁘냐고 물어봄 다 똑같이 생겼다고 어디가 이쁜건지 모르겠다네요ㅎ;;
syan
2016.01.28 22:19
허헛 ㅎㅎ 고운 화분이 두마리나!!
역시 좋은 일은 나누면 배가 되는 것 같네요.
축하드려요 채아맘님 ㅎㅎ
이쁜 아가 심어서 또 보여주셔요.
허헛 ㅎㅎ 고운 화분이 두마리나!! 역시 좋은 일은 나누면 배가 되는 것 같네요. 축하드려요 채아맘님 ㅎㅎ 이쁜 아가 심어서 또 보여주셔요. {이모티콘:onion-017.gif:50}
채아맘
2016.01.29 14:26
고맙습니다^^~~
한마린 어머님 드리고 사각은 제가
아가 먼로들 모아 심어볼까...
맘만 먹고 있어요ㅎㅎ
귀차니즘이..ㅠㅠ
고맙습니다^^~~ 한마린 어머님 드리고 사각은 제가 아가 먼로들 모아 심어볼까... 맘만 먹고 있어요ㅎㅎ 귀차니즘이..ㅠㅠ
몽글몽글
2016.01.28 22:52
채아맘님 두 화분 넘 이쁘네요
특별히 더 이쁜 아이들로 보내신듯해요 ㅎ
저두 오늘 받았는데
사진도 찍어놨는데
아직 못올렸어요 ㅎ
이쁜아이 심어 보여 주세요
채아맘님 두 화분 넘 이쁘네요 특별히 더 이쁜 아이들로 보내신듯해요 ㅎ 저두 오늘 받았는데 사진도 찍어놨는데 아직 못올렸어요 ㅎ 이쁜아이 심어 보여 주세요
채아맘
2016.01.29 14:28
방금 몽글님 뗏샷 보고 반하고 왔어요ㅎ
너무 귀찮은데...오늘 창틀좀 닦고
이쁘게 정리좀 해볼까하다...
꽃피와 이러고 있어요ㅎㅎ
방금 몽글님 뗏샷 보고 반하고 왔어요ㅎ 너무 귀찮은데...오늘 창틀좀 닦고 이쁘게 정리좀 해볼까하다... 꽃피와 이러고 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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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손편지라니~~ ㅎㅎㅎ
채아맘님께서...옴청 열심히 한 결과시니까~~ 뿌듯하시겠어요 ㅎㅎㅎ
저.... 농약^^;; 이라고 써있는 아이는 뭐하는 아인지 궁금하네요~~ ㅎㅎ
저도 써본적이 없어서~
큰맘 먹고 못난이들 올렸는데...
이리 선물까지 받고~기분 좋긴 하지만
한편으론 갑자기 나타나..받은기분??도 있어요ㅎㅎ;;
오랫동안 꾸준히 활동하신 분들 많으시잖아요.
꾸준히 활동하라는 뜻으로 알고
꾸준히 지겹도록 사진 올려볼라구요ㅎㅎ~
전간님 선물도 엄청 궁금합니다~
언능 올려주셔요ㅎㅎ~~
꽃피님은 이런 것까지 맘을 쓰시는구나... 하면서.
봄 되면 예방 차원에서 한번 뿌려줄까 합니다.^^
어머님과 다육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니
넘나 부러워요.
울 집은 함께 살아도 제가 키우는 식물들이며 물고기며
관심도 안주시고 돌봐주시지도 않는데...
대신 시아버님이 이름은 몰라도 참 이쁘다~ 말씀 해주시곤 해요.^^;;;
어떤 이쁜 아이를 심어줄까나...
고민고민 해봐야겠어요.^^
선물 오자마자 어머님께 깨톡으로 사진 보냈더니
구경하러 오셨어요ㅎㅎ
결국 화분 한갠 어머님 품으로 갔답니다ㅎㅎ;;
어머님이랑 이런 대화 나누는것 저도 즐거워요~
물컵님 시아버님께서 크게 표현은 안하시지만
참 이쁘다~한번씩 해주심 기분 좋을것 같아요^^
그나저나 물컵님도 물고기도 키우시군요~~
저두 저두 물고기 키워요ㅎㅎ
고정구피 키우다 요즘은 관리 힘들어
막 구피 키움니다ㅎㅎ~
저도 받았어요.ㅎㅎㅎ
같이 마구 좋아해요.^^
물컵님 말씀처럼, 다육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시어머님...늘 부럽답니다..
울 어머님께선, 맨날 잔소리.해요...
인제 고만해라~~
ㅎㅎ
말 디지게 안 듣는 며느리라구 생각하실꺼에요...ㅎㅎ
저도 시어머님과 다육이야기 나눌수 있어
큰 복이라 여깁니다^^
풀님 어머님께선 잘 모르시니..ㅠㅠ
아마 저희어머님두 다육이 안키우셨음
그러셨을거예요ㅎㅎ
가끔 오는 저희 형님...제 육이들 보자마자
히익~~왜이리 많아??이래요ㅎㅎㅎㅎ
부러워요 ㅎㅎ
다음 이벤트에는 많은 무궁화님들이 참여해주셨음 좋겠네요
축하드립니다^^♡~
바람님도 언능 보여 주세요ㅎㅎ
저도 바람님 말씀처럼 이벤트때 많은 회원님이
참여해서 북적북적한 정원방 됐음 해요^^
지극정성이라면서 다육이한테 하는 거 반만 엄마한테 해보라곸ㅋㅋㅋㅋ
그러면서도 예쁜 다육이 있으면 사다주시거든요..♥
저는 남편한테 그런얘기 들어요ㅋㅋ
풀떼기만 신경쓰지말고 나좀 신경 쓰라고...
먹지도 못 하는 풀떼기 어쩌고 저쩌고ㅋㅋ
그러면서도 비오면 자기가 걱정 되는지
일하다가도 전화해요ㅎㅎ
이쁜 다육이 사다주시는 엄마~
정말 멋진분이세요^^
재밌으십니다..ㅋㅋ
저도 막구피 키워요.. 고정구피 비싸서요.ㅎㅎ
참 공통관심사가 많은 울 무궁화님들인거같아요.
지금도 부업하던거 다하고.. 어항앞에 엎드려서 물고기보면서 댓글다는중이예요.
아주 귀여워용. 구피들이요.
신기했어요~ㅎ
부업 하시는군요~저도 둘째 낳기 전에
부업 했었는데 은근 짭짭했어요ㅎㅎ
열심히 부업 다해놓고 어항속 물고기들 보는거
저도 알아요ㅎㅎ
축하축하 드려요.^^
ㅎㅎㅎ
토시하나 빠지지않고 저랑 같은 말.
들으시네요.ㅋㅋ
그래두~ 채아맘님은 좋으신거에요.
비가오나 눈이오나 전혀 신경을 안쓴다지요.ㅠ-ㅠ
저희 남편은 말은 이렇게 해두
농장도 잘 데려가요ㅎ악 자랑을ㅋㅋㅋㅋ;;;
말만 이쁘게 하면 참 좋을텐데....;;;
육이들 이쁘냐고 물어봄 다 똑같이 생겼다고
어디가 이쁜건지 모르겠다네요ㅎ;;
역시 좋은 일은 나누면 배가 되는 것 같네요.
축하드려요 채아맘님 ㅎㅎ
이쁜 아가 심어서 또 보여주셔요.
한마린 어머님 드리고 사각은 제가
아가 먼로들 모아 심어볼까...
맘만 먹고 있어요ㅎㅎ
귀차니즘이..ㅠㅠ
특별히 더 이쁜 아이들로 보내신듯해요 ㅎ
저두 오늘 받았는데
사진도 찍어놨는데
아직 못올렸어요 ㅎ
이쁜아이 심어 보여 주세요
너무 귀찮은데...오늘 창틀좀 닦고
이쁘게 정리좀 해볼까하다...
꽃피와 이러고 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