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르바시님 지역이 어디세요?
제가 사는 동네 3층에 다육 고수분이 계시는데
꼭 와르바시님 처럼 멋 스런 아이들만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근데 칭구 하고 싶어도
관리실 통해 들은 대답은 낮엔 직장 다녀서
아무도 안계시데요
혹시 제가 만 나고 싶어 하는 그분이 아닐까하고
슬쩍~~~기대 해봅니다
저는 천안 이예요
와르봐시
ㅎ!ㅎ!ㅎ!
바람이꾸는꿈님.
어쩌죠? 만나고 싶어하시는 분이 아니라서요.
전 경북~경산에 살고있어요.^^
전, 생각보다 베란다 온도가 마구 내려가지 않길래,
신문지 조차도덮지 않고,
이번추위를 아무탈없이 지나가네요..ㅎㅎㅎ
갑자기 더 막 뿌듯해요..
오늘 아침 해 뜨기 전 온도가 5도 정도드라구요..
온도계 있으니..참 좋으네요..ㅎㅎ
올겨울은 , 확실히 물듬이 덜해요..
가을에 해를 충분히 못 봐서 그런가 ....혼자 생각한답니다..
건강한 겨울나기 하고 나믄..봄에 이뻐지길 기둘려야겠어요...
와르봐시
풀님.
계신곳이 온도가 더 높았네요.
집이 오래(10년)되서 그런가?
저~상태에서 1,3을 찍었드라구요.
육이 키우면서 이렇게 걱정 해보긴 첨이에요.^^
채아맘
와 조이 목대에 자구가~~
색도 맑고 이쁜데~이쁜짓 하네요^^
저는 추위 잘 탄다 하는 애들은 그냥 방으로 들였어요ㅋㅋ
그리고 나머진 신문지 덮어 줬더니
괜찮네요~ㅎ
별탈없이 보냈다니 다행입니다^^
뉴스보니 폭설과 추위로 피해가 많드라구요..ㅠㅠ
무서운 겨울이 언능 가고 봄이 왔음 좋겠어요~~
앵그리전간
ㅎㅎㅎ 저희집 보는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신문지 두겹으로 삼각형 모양으로 덮어줬어요... 그래도 최대한 덜 닿으라고?ㅎㅎ
저희집도...집이 오래 되서 긍가, 저는 0도 도 봤다지요 ㅋㅋ 젤 추운 일요일날 아침에...
근데 어쨋든 아직 얼은 아이는 없는거 같아요^^ 역쉬 신문지~ 했지요 ㅎ
(다들...덮고 자는 이유가 있었...쿨럭 ㅋㅋㅋ)
보자기도 뒤집어 쓰고~~ 참 귀한 대접 받는 아이들이다...싶어요 ㅎㅎ
파란물컵
죠이가 목도리를...
지금도 참 이쁘지만 아가들이 자라나면 엄청 더 이쁘겠어요.^^
울 집은 부천인데
집 주변이 산이라 온도가 보통 1~2도 쯤 더 낮다고 하더라고요.
신문지도 덮어주고 뾱뾱이도 창가 쪽 아이들은 덮어주고...
다행이 무탈하게 이번 추위를 보낸듯 하네요...ㅠ.ㅠ..
마누라가 다육이에게 메이다 보니
주말에 저녁 준비하는데
울 영감이가 알아서 신문지도 덮어주고 와서는
막 자랑하더라고요. ㅎㅎㅎㅎㅎ
낼은 물 도 좀 주고
창도 좀 열어주고 할라고요.
베란다 청소는 좀 더 있다가 하는걸로.... ㅎㅎㅎㅎ
다이노스
오늘은 날이 엄청 따뜻하다고 여겨졌어요! 엊그제랑 어제가 너무 추워서..(..)
확실히 날이 많이 풀린 것 같아서 창문도 좀 열고, 물도 좀 주고! 제가 다 개운했던 하루 ♥
그나저나 예전에 한참 핑클 루비에 빠져서 예쁜 아이 들인다고 이리 뛰고 저리 뛰다가
우연히 다른 아이를 보고 그 아이를 대신 들였던 어렴풋한 기억이...★
참참, 그리고 죠이가 정말 예쁘네요. 제 위시리스트에도 적혀 있는 것 같은 죠이!
제가 사는 동네 3층에 다육 고수분이 계시는데
꼭 와르바시님 처럼 멋 스런 아이들만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근데 칭구 하고 싶어도
관리실 통해 들은 대답은 낮엔 직장 다녀서
아무도 안계시데요
혹시 제가 만 나고 싶어 하는 그분이 아닐까하고
슬쩍~~~기대 해봅니다
저는 천안 이예요
바람이꾸는꿈님.
어쩌죠? 만나고 싶어하시는 분이 아니라서요.
전 경북~경산에 살고있어요.^^
직장 다니시면서 육이 키우시는분들~
완죤 고수분들~이시겠죠!!!
저두 식물키우시는분들 사귀고픈뎅 저희동네 걸이대걸린 집이4집밖에 없어요.ㅠ-ㅠ
핑클루비는 맞아요. ㅎㅎ
핑클루비 신경쓰다가 다른곳에서 틀리신듯ㅎㅎ
조이가 참 이뻐요.
고목에 새꾸들이 돋는게 참 기특하고요.
저녁은 드셨는지요~~~.
품어서 물들어 준적이 없어서
청포도라고 찍었구만요.ㅋㅋㅋ
조이도 사철 무난한것 같아요.^^
전, 생각보다 베란다 온도가 마구 내려가지 않길래,
신문지 조차도덮지 않고,
이번추위를 아무탈없이 지나가네요..ㅎㅎㅎ
갑자기 더 막 뿌듯해요..
오늘 아침 해 뜨기 전 온도가 5도 정도드라구요..
온도계 있으니..참 좋으네요..ㅎㅎ
올겨울은 , 확실히 물듬이 덜해요..
가을에 해를 충분히 못 봐서 그런가 ....혼자 생각한답니다..
건강한 겨울나기 하고 나믄..봄에 이뻐지길 기둘려야겠어요...
계신곳이 온도가 더 높았네요.
집이 오래(10년)되서 그런가?
저~상태에서 1,3을 찍었드라구요.
육이 키우면서 이렇게 걱정 해보긴 첨이에요.^^
색도 맑고 이쁜데~이쁜짓 하네요^^
저는 추위 잘 탄다 하는 애들은 그냥 방으로 들였어요ㅋㅋ
그리고 나머진 신문지 덮어 줬더니
괜찮네요~ㅎ
별탈없이 보냈다니 다행입니다^^
뉴스보니 폭설과 추위로 피해가 많드라구요..ㅠㅠ
무서운 겨울이 언능 가고 봄이 왔음 좋겠어요~~
신문지 두겹으로 삼각형 모양으로 덮어줬어요... 그래도 최대한 덜 닿으라고?ㅎㅎ
저희집도...집이 오래 되서 긍가, 저는 0도 도 봤다지요 ㅋㅋ 젤 추운 일요일날 아침에...
근데 어쨋든 아직 얼은 아이는 없는거 같아요^^ 역쉬 신문지~ 했지요 ㅎ
(다들...덮고 자는 이유가 있었...쿨럭 ㅋㅋㅋ)
보자기도 뒤집어 쓰고~~ 참 귀한 대접 받는 아이들이다...싶어요 ㅎㅎ
지금도 참 이쁘지만 아가들이 자라나면 엄청 더 이쁘겠어요.^^
울 집은 부천인데
집 주변이 산이라 온도가 보통 1~2도 쯤 더 낮다고 하더라고요.
신문지도 덮어주고 뾱뾱이도 창가 쪽 아이들은 덮어주고...
다행이 무탈하게 이번 추위를 보낸듯 하네요...ㅠ.ㅠ..
마누라가 다육이에게 메이다 보니
주말에 저녁 준비하는데
울 영감이가 알아서 신문지도 덮어주고 와서는
막 자랑하더라고요. ㅎㅎㅎㅎㅎ
낼은 물 도 좀 주고
창도 좀 열어주고 할라고요.
베란다 청소는 좀 더 있다가 하는걸로.... ㅎㅎㅎㅎ
확실히 날이 많이 풀린 것 같아서 창문도 좀 열고, 물도 좀 주고! 제가 다 개운했던 하루 ♥
그나저나 예전에 한참 핑클 루비에 빠져서 예쁜 아이 들인다고 이리 뛰고 저리 뛰다가
우연히 다른 아이를 보고 그 아이를 대신 들였던 어렴풋한 기억이...★
참참, 그리고 죠이가 정말 예쁘네요. 제 위시리스트에도 적혀 있는 것 같은 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