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원이야기

빨리~

와르봐시 14 334
또다른 정리대 또다른 정리대


1층 아이들~1층 아이들~


          이에요. 이에요.


정리대정리대


2층 아이들~2층 아이들~


이에요.이에요.


3층 3층


아이들~아이들~


이구요.이구요.


추워진 날씨에도 잘있구요.추워진 날씨에도 잘있구요.


내일은 정말로 춥다는 말에
아이들 비닐로 가려 줄려고
오전에 작업 틀 해놓고 왔어요.
어제까지도 아이들 이불?ㅎㅎ
덮어줄 생각이 없었는데
맘이 간사하네요.^^

Comments

똘망이
와.. 수연. 피치브라이드.. 목대 끝내주네요.
아이보리. 라울도 얼굴 디게 많구요.. ^^
다들 오래된 아이들 티가 납니다.
저희집 베란다는 다른추위에 약한 초록이들도 멀쩡하길래. 그냥 두는 중이예요.ㅎ
다육이들 시중들기 참 힘이 들지요?
예전 집은 샷시가 틈사이로 황소바람이 들었는데,
지금 집은 겨울에도 낮에는 30도까지 오르고, 밤에도 괜찮더라구요.
이불잘덮어주시구요. 홧팅하셔요~~
와르봐시
아이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돌보는게 때로는 힘들지만 저에게 힘을주는 아이들이라?즐겁답니다.^^
오호! 햇살이 많이 들어오는 집인가봐요.
햇살 많은집 부러워요.^^
섬여자
모바일 작성 모두 너무 예쁘네요..날씨가 넘추워져요..
여긴섬이라 더추운듯해요.바다바람이 장난이 아니네요
낼은 더춥다고 하니 모두 감기조심하구 다육 얼라들도
모두 안전하게 지켜야 될듯합니다.
모두 즐거운 주말되세요
와르봐시
안녕하세요.
 `섬,이라~아이들은 무사하겠죠?
나이도 얼마 안묵었는데?겨울내~감기를 달고있어요.ㅋㅋ
오늘도 남은시간 즐기시길요~~~
채아맘
모바일 작성 저두 키큰 묵둥이 피치브라이드.수연.초연.아이보리
보며 진짜 감탄하네요~
얼마나 오래 꾸준히 키워야 이리 될까요?ㅎ
아 진심으로 부럽습니다^^
묵은만큼 색도 고울테니 봄에 대박일듯요~

내일 엄청 추운지 재난문자까지 왔네요..ㅠ
담주부턴 날 풀린다니 이번주 후딱 갔음 좋겠어요ㅎ
육이들과 무탈하게 주말 나시길요^^
와르봐시
아가들~몇살 안됐어요.^^
비치,수연,초연 꽃피표이구요~
아이보린 10살된 딸아이 4살12월끝자락에 외두 땅에 붙은거 품었어요.
묵었다고 색이 곱지도 않아요.워낙에 물인심이 좋아서요.ㅎㅎㅎ
남은시간도 즐거우시길요~~~.
몽글몽글
모바일 작성 목대가 튼실하니 다들 오래 묵었나봐요
칠복수도 탐나구 수연은 말할것두 없구요
잠깐 마트갔다왔는데 정말 춥더라구요
기온이 뚝뚝떨어지는 느낌이예요
화요일부터는 풀린다고하니 그전까지 무탈하길 빌어봅니다
와르봐시
몽글님.
아가들도 주말 무사히 보냈겠죠.
칠복수도 여러번 실패끝에 자리잡아구요.
수연은 분갈이를 안해줘서 얼굴이 작아지고 있어서 별로에요.
아이들 자주 올려주세요요요요.
바람이꾸는꿈
모바일 작성 우와!!!!!!
최고예요
저런 떼샷 말구  허벅지 두꺼운 애들 
클 로즈업해서 한번더 보여주세요
앵콜 이예요  앵콜!!!!!~~~~~~~
와르봐시
꿈님.도 오랜만에 오신것 같아요???
허벅지 두꺼운 아이들 별로 없어요.
찍사 실력이 나빠서요~
독무대 한번 노력해보겠습니다.^^
이쁘다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syan
와 목대목대하네요.
미인류들도 이쁘구요.
아이보리 참 실하게 잘 기르셨고요.
부럽습니다.
전 여름에 외두 아가 보내고 ㅎㅎ
꼬맹 잎꼬 돌보고 있어요.
무럭무럭 커서 와르봐시님 아가처럼 키워야할텐데 ㅎㅎ
와르봐시
아이보리~잎꼬!대단하신데요.
이젠 기다림에 지쳐 못하겠더라구요~.
꼭!이쁘게 클거에요^^걱정마셔요.
아이들 무사한거죠.당연히~요.
파란물컵
얼큰이 토리마넨시스라나!!!
전 만 4년쯤 키운듯 한데도 아주 꼬맹...
얼굴을 못키우겠더라고요.
풍성하니 묵은 아이들이니
이번 추위는 무탈히 넘길듯 하네요.^^
와르봐시
토리마넨시스,꽃피표구요.
몇살인지는 몰겠어요.
전 얼굴작게 키우고픈데 물인심이 좋아서인지
대빵하다가 처음분갈이 화분 그대로 몇년를 지나니
쪼금 작아지고 각이 잡히는것 같더라구요.^^
아이들 무사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