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원이야기

어제 보다는

와르봐시 12 290
다*소 바구니 1호다*소 바구니 1호


              2호 2호


             3호에요. 3호에요.


3단정리대 하나중 1충3단정리대 하나중 1충


아이들 삼등분아이들 삼등분


나눠서 찍어줬어요.나눠서 찍어줬어요.


정리대 2층 아이들~정리대 2층 아이들~


        나눠서 나눠서


찍었구요.찍었구요.


정리대3층 정리대3층


아이들~아이들~


이랍니다.이랍니다.


햇살이 따스한 것 같아요.

낼은 더 추워진다는 소리에

정신차리고
비닐로 막아줄까?해서
햇살도 없는 베란다 나갔다가
떼샷 찍어왔어요.

Comments

채아맘
모바일 작성 묵은아이들 정말 많으세요^^
멋진 아이들 입니다~
이름 틀릴까봐 딱 꼬집어 말하진 못해요ㅎㅎㅎ;;
와르봐시
한~십년을 품고,둑으면 또 품고 품절될까 품고
가끔은 화분에 빠지기도 하고 그렇게 보내다가
작년부턴 있는아이 잘보살피자~자리도 부족하고해서
어쩌다 한,두개? 품고 눈요기만 하고 있는아이 돌보고 있답니다.
이제는 주문서 확인 해야하는 경우가 많아지더라구요.
예전엔 잘알았는데 말이죠.^^ㅎㅎㅎ
몽글몽글
모바일 작성 홍포도 눈에 띄어요
이름정확히 아는 아이는 당인
오늘이 제일 춥다고 베란다 세탁기 호스 감싸놨긴했는데
육이들은 그냥 방치하구 있네요 ㅎ
와르봐시
홍포도 저에겐 잘안맞는것 같에요?
실패를 여러번 했었는데 아직까지 헤메인답니다.^^
주중에 비소식 있던데 그담부턴 날씨가 풀리겠죠?
바람이꾸는꿈
모바일 작성 아휴 넘이뻐!!!넘  가지런하구...
반듯한 아이들 이네요
보고있음  저절로 감탄사가 나올것 같아요
와르봐시
가지런하긴한데
고수님들~ 아이들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이쁘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yan
묵은 아가들이 참 많아요.
라우이 역시 곱고요.
드라세나랑 바닐라비스 꽃대 생겼네욤 ㅎㅎㅎ
드라세나 맞으려나요? 로라랑 드라세나 둘다있는데
많이 닮긴했더라고요.
와르봐시
꽃대줄기 보이면 싹뚝 한답니다.
저두 로라 있어요.
로라가 잎장이 두껍고 짧은것 같아요?
다음에 같이 올려볼게요.
파란물컵
다육이 키우시는 분들 보면
정리도 짱!
깔끔도 짱!!
이신 분들이 넘나 많으신듯 해요.
전...
정리도 꽝!
깔끔도 꽝!!!! 인데....ㅜㅜ....
날 풀리면 저도 베란다 정리 반드시 해야겠어요. ^^
와르봐시
날 풀리면
깔끔하게 정리하셔서
보여주셔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앵그리전간
와.... 바구니에 척척척! 있는걸 보니 진짜 정리짱! 이신거 같아요 ㅎㅎ
걸이대 나갈 날을 바라보구 있는건가요~?
진짜. 말그대로 묵을대로 묵은 아이들이 즐비 하네요~~
저 세월을 속일 순 없죠 ^^ 세월이 참 아름답습니다~~ ㅎㅎ
와르봐시
바구니에 아이들~
저대로 나갔다~들어왔다 한답니다.ㅎㅎ
목대있는게(세월를 말해주지만)싫어서 얼마전에
꾹꾹 눌러 심은 아이가 여럿있답니다.
잘한일인진 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