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언니같이 친한 언니네 파랑새.. 이건 완전.. 빨강새.. 넘 이뻐요.
울집 희성금
희성
언성
브레비폴리아
루페스트리.. 첨 시작할땐 세줄기였던 아이였는데.. 잘라서 옆에 꽂고 해서 이리 늘었어요.
탑돌이는 아니지만.. 블루빈스..
찍어줄 아이가 별로 없어유.
밑천도 바닥나고..ㅠ
애들이 대부분 퍼래서리..
친한언니네 점심먹으러 놀러갔다가 파랑새 ..넘 이쁘지요.
울집 애덜이랑 완전 비교된답니다..ㅋㅋ
엄청 춥나봐요. 시어머니께서 어제부터 계속 전화하시네요.
애들델꼬 어디 나가지말라고..ㅎㅎ
찜질방갈껀데.. 호호홋
많이 춥죠?
여기도 내일 새벽에는 ㅠㅜ 더 푹 떨어지더라고요.
찜질방 따숩게 다녀오세요. ㅎㅎ
오쿠에다가 찐 계란이랑 귤이랑 과자 싸갖고 왔어요. 따숩고좋네요.ㅎㅎ
얼마전부터(오랜만에)오셨네요.
와~빨강새 근육잎장 만져보면 완전 탄탄할것 같아요?
탑돌이들~어떻게 관리 하시는지요?
가지치기 해서 빵빵하게 하시는지요?
편안한 주말 되시길요~~~.
다육이들 들여다볼시간도, 사진찍어줄 시간도.. 이제 많아요.ㅎㅎ
루페만 너무 길어지는게 싫어서 자르구요. 나머지는 그냥 키워용.
징짜 이쁘네요^^
저두 찍을 애들이 없어요ㅋㅋㅋ
같은 아이들 계속 올리기 머시기하고ㅎㅎ;;
숨기고 싶었던 못난이들 다 꺼내야하나
고민중요ㅋㅋㅋ
즐거운 주말 되세요^^
엄청 춥네요. 따순밤 되고계시겠죵?
한번도 저런모습본적없어서 ㅠ 부럽기도 하구요
루페스 저도 잘라서 옆에 심고하는데
빨리 자라진않던데 세줄기로 저렇게 풍성하게 만드셨다니 대단하세요
루페는 병치레도없고 깍지랑도 친구안하고 아주 무던히도 잘 자라는 애 같아요.
세줄기에서 저리 되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ㅎㅎ
마지막으로 키웠던 애가 희성 같은데
전 유난히 탑돌이 들이 잘 안되요
돌아보면 죄~~~실패한 거지만 열정이 식으면서
일부러 보내기도 했어요
블루빈스가 좋습니다 ㅎㅎ
마치 여름처럼 푸르딩딩해서 찍기가 민망..(..) ㅋㅋㅋㅋㅋㅋㅋ
헐, 그나저나 첫번째 사진이 파랑새였다니!!! 완전 예쁘네요 ㅠㅠ ♥
저는 요런.. 탑돌이(?) 라고 하나요? 아무튼 요런 종류에는 영 정이 안 가서..
전에 꽃피에서 덤으로 받은 그.. 뭐죠.. 그.. 어.. 생각이.. 희성이랑 비슷한데..
아무튼 그 아이 하나 키우는데 여전히 정은 안 가요.. ㅠㅠ
오동통한것이 정말 너무 귀여버가지고...
매일 이쁘다 하고 가격때문에 망설였더니...
고수님 한분이 터억 모가지? 잘라서 나눔 주셔가지고....^^;;;;;
부지런히 식구 늘리는 중입니다.
탑돌이, 뾰족이, 털쟁이... 다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