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
3호
4호는 잎꽂이.
꼬맹이 라우린제.
위에 아이랑 한날품은 린제.
스투르기다들
아리엘.철화끼가 어떻게 될지..... 얼른크라고 이사했어요.
토리마넨스.
들이고나서 물한방울 못먹은 비취.
싱그러운 춘맹.
다크씨에라.세트분
레드베리.
뾰족이들~
조~기 빈자리는 라우이들~
아가들 얼굴이 분가루가
예술입니다.
한번 톡!! 찍어보고도 싶으고
후~~ 불어 보고도 싶은..... 심술은 아니고요.^^;;;;
날이 너무 추워져서 물도 못먹이고 있는데
주말은 최강으로 추워져서 영하 16도를 찍는다니
걱정이.... 지금은 신문지 두겹 덮는데
그날은 신문지 세겹 덮으라고요.
별 탈없는 주말 되시길 바래요.^^
한번씩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한답니다.ㅋㅋㅋ
전~어제도 풍덩 했는데 사~알짝 걱정이 되어요.ㅠ-ㅠ
그래두 신문은 안덮을라구요~~~
별~탈없기를 바래 보아요.
춘맹.비취 완전 이쁘게 키우셨네요~~
저는 오늘 신문지 덮어줄려고요
혹시 모르니~
불안해 하는것보단 덮고 편히 잘래요ㅎㅎ
불금 되세용~
저~정도면 라우이 부자측에 속할까요???
불안한 맘도 있지만 행여나 손톱 부러질까?
해서 안덮는걸로 결정 했어요.^^
불금에 즐거운 주말 되시길요~~~.
춘맹 수형도 얼굴도 이쁘네요.
토리마넨시스 꽃대 탐나고요. ㅋㅋ
흐음 저희집 라우이는 요번에 아픈듯 보이던데..
죽을정도는 아니지만 생장점쪽 잎으로 옆구리가 까만 상처 잎이..
추위를 많이타서 게을러 졌어요.ㅠㅡㅠ
꽃대들~부비부비 하시나봐요?
저두 라우이가 아파요.
샨님.아이 증상과 같아서 잎장이 얼마남지않았어요.
초겨울부터 그러더니 아직도 회복이 안되고 있어요.
(세번째 아이가요~~~)
저렇게 이쁜 아이들 데리고 이벤트 참여 하셨음 좋았을 텐데...
자주자주 뵙고 싶어요^^
반가워요.
겨울내~~~감기랑 살다보니
추운게 너무 싫어서 고수님들~
아이들 구경만 했고 아니 하고 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