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벌레 공격에서 살아 남은 두녀석인데 가장 묵은 녀석이 겨우 살아 나고 있어요...ㅠ.ㅠ.. 블루미니마.
로이드랑 슬쩌기 찍어준 룬데리.
제일 이뻐라하는 미니마인데 이름은 몰라요. ^^;;; 독특한 색감이 참 맘에 들어요.
서리의 아침도 또 한번 찍어주공
빗물에 색을 빼고 있는 아모에나도 찍어주고
비 오는 날은 죄다 이뻐 보이니까요.. 세로 사진들이 안 올려지네요... 핑크 프리티랑 블루에뜨
교배종 군생인데 카시즈 드레곤이나 카시즈 폴 같으지요? ^^*
아모에나도 이쁘구요...ㅎ
물컵님 위트 넘치는 글 읽는 재미가 쏠쏠~ ㅎ
저희 둘째 외숙모님이랑 비슷한 느낌이예요.
한때 문학소녀를 꿈꾸셨다는 외숙모님글도 위트가 넘치시거든요.ㅎ
사실 문학소녀를 꿈꾼것은 아니고
태권소녀를 꿈꿨는데 태권도를 몬배워가지고...ㅠ.ㅠ...
그 담으로 미술소녀를 꿈꿨는데
것도 몬배워가지고....ㅠ.ㅠ...
지금은 그냥 다육노예로 살아요~~ ^^*
너무 말려 먹어서 종종 다른 무궁화님께 혼도 나거든요.
반갑습니다. 리토비들 보고 와우~~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