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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정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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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아이가 보았네~~~
꽃띠여인네
4
566
2016.03.31 13:31
아모에나
누굴까요?
얜또 두구?
홍휘?
화이트스톤크랍
모라니 였던가...
제비꽃입니다
길에 핀 장미화~~~가 아니고
아줌마가 보았네 길에 핀 제비꽃을~~~~~
색깔이 어찌나 이쁜지...유혹에 지대로 빠졌다지요.ㅎ
Comments
파란물컵
2016.03.31 19:31
저는 제비꽃인지는 몰라도
조래 생긴 아이들 중 흰꽃 피는 아이가 좋아요.
유난히 흰꽃이 좋더라고요... 배꽃같은 아이들요.
이름 모르는 아이들은 엔시노랑 블루에뜨 (이든 스노우)
또는 글로리아???
화이트 스톤은 조이스툴르크???
작은 것에서도
이쁨을 보고 내 삶을 풍족히 만들 수 있다는건
참 크나큰 축복입니다.^^*
저는 제비꽃인지는 몰라도 조래 생긴 아이들 중 흰꽃 피는 아이가 좋아요. 유난히 흰꽃이 좋더라고요... 배꽃같은 아이들요. 이름 모르는 아이들은 엔시노랑 블루에뜨 (이든 스노우) 또는 글로리아??? 화이트 스톤은 조이스툴르크??? 작은 것에서도 이쁨을 보고 내 삶을 풍족히 만들 수 있다는건 참 크나큰 축복입니다.^^*
꽃띠여인네
2016.04.01 12:43
하얀색 제비꽃도 있지~~ 그것도 진짜 이뻐.
개인적으로 나도 하얀꽃들 좋아해~~ 그래서 말발도리도 사서 키우는걸~ ㅎㅎ 철쭉..연산홍도 하얀게 그렇게 이쁘더라구.
나한테 엔시노가 있었던가? ... 수첩 봐야겠다. ㅋㅋ 블루에뜨 ~~고마워~~조이스툴르크가 그리도 생각이 안나더라구.
글로리아라...클났어. 이름 자꾸 까먹어서..
하얀색 제비꽃도 있지~~ 그것도 진짜 이뻐. 개인적으로 나도 하얀꽃들 좋아해~~ 그래서 말발도리도 사서 키우는걸~ ㅎㅎ 철쭉..연산홍도 하얀게 그렇게 이쁘더라구. 나한테 엔시노가 있었던가? ... 수첩 봐야겠다. ㅋㅋ 블루에뜨 ~~고마워~~조이스툴르크가 그리도 생각이 안나더라구. 글로리아라...클났어. 이름 자꾸 까먹어서..
다이노스
2016.04.06 18:07
제비꽃 진짜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길가에 핀 꽃들도 막 눈에 들어오고 했는데
요즘은 안 그런 걸 보니 점점 마음의 여유를 잃어가는 중인가 봐요 ㅠㅠ
제비꽃 진짜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길가에 핀 꽃들도 막 눈에 들어오고 했는데 요즘은 안 그런 걸 보니 점점 마음의 여유를 잃어가는 중인가 봐요 ㅠㅠ
syan
2016.04.07 14:52
으흐흐 정원방오면 역시 봄이구나 싶네요.
이런저런 꽃구경하게 되니까요.
으흐흐 정원방오면 역시 봄이구나 싶네요. 이런저런 꽃구경하게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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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글로리아???
화이트 스톤은 조이스툴르크???
작은 것에서도
이쁨을 보고 내 삶을 풍족히 만들 수 있다는건
참 크나큰 축복입니다.^^*
개인적으로 나도 하얀꽃들 좋아해~~ 그래서 말발도리도 사서 키우는걸~ ㅎㅎ 철쭉..연산홍도 하얀게 그렇게 이쁘더라구.
나한테 엔시노가 있었던가? ... 수첩 봐야겠다. ㅋㅋ 블루에뜨 ~~고마워~~조이스툴르크가 그리도 생각이 안나더라구.
글로리아라...클났어. 이름 자꾸 까먹어서..
예전에는 길가에 핀 꽃들도 막 눈에 들어오고 했는데
요즘은 안 그런 걸 보니 점점 마음의 여유를 잃어가는 중인가 봐요 ㅠㅠ
이런저런 꽃구경하게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