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원이야기

노숙 모바일 작성

syan 12 584
단풍잎세덤과 바위솔단풍잎세덤과 바위솔


벌써 두번의 겨울을 밖에서 보내는 익스펙트리아타벌써 두번의 겨울을 밖에서 보내는 익스펙트리아타


테스트 당하고 있는 사마로테스트 당하고 있는 사마로


거제는 영하 10도정도까지 내려갔지싶어요.
그럼에도 꿋꿋히 노숙하고 있는..

사실..
두번째 세번째는 거정 버림받은거죠;;;

두번째 익스의 경우 옥상 한켠 분재화분에서 지내는데
여름 장마철에도 혹한의 추위에도...
음.. 가끔 들여다보는 목적은.. 생사확인이라는..

Comments

바람이꾸는꿈
모바일 작성 왜?왜?왜죠?
사마로 저아이는 나름 멋진 아이일텐데....
저처럼 과감히  뽑아버리지  못 하고 저리 살 려두는
착한 마음씨라는걸 잘 알아요 ...
하지만 너무 추운 날씨라  뭐든 살아 남을거란 생각은 못 하겠어요
이추위에  베란다 문을 열어제치고 청소 했어요
먼지가 공처럼 굴러다니더라구요
히~~~
syan
모바일 작성 ㅎㅎㅎ착한마음이려나요.
뭘 잘 못버리는;;;구질구질한 성격일지도 몰라욤 ㅋㅋㅋ
먼지가 공처럼 ㅋㅋ
상상이 가요. ㅎㅎ 저희집은 한술 더떠
고냥이털뭉치도 함께 공처럼 굴러다니지요.
채아맘
모바일 작성 버림 받았다고 하지만...
전혀 그래보이지 않네요~ㅎ
사마로 이쁜데요?ㅎㅎ
추운겨울 살아보겠다고 애쓰는 세녀석
홧팅!!ㅋ
syan
모바일 작성 응원 고맙습니다.
사마로는 잎꽂이가 너무 잘되서 첫해에 질려버렸어요. ㅋㅋㅋ
물준뒤 잘못 건드렸다하면 우수수 잎꼬들이 탄생했죠.
파란물컵
다육이가 참으로 허망하게도 떠나버리기도 하지만
은근히 강한 아이이기도 해요.
저도 영하 7도의 밤을 세번이나 보내고도 살아남은 리가가 있어요.
울 집도 그런 아이들 몇있는뎅....
볼때마다 미안해져서 좀 추려가지고 엄마네 가져다 놓으려고요...ㅠ.ㅠ...
syan
모바일 작성 와 리가도 강한 아이군요.
음ㅋㅋㅋ 저 아직 간떨려서 놀노리한 익스 모듬은
노숙 안시키고 있어요.
진짜 저 익스는 죽든말든;;;에 해당되서 음..
물컵님은 역시 맘씨가 고우셔요.
전 저녀석 내년에도 저 모습으로 정원방에 등장할듯해요.
앵그리전간
ㅎㅎ 저희 집 베란다는 주말절정일때. 베란다 실내 온도가 0도를 찍더라구요 ㅎ
제가 본게...그랬으니까... 새벽엔 -_- 더 떨어졌었겠죠? (뭔놈의 베란다가, 실외에요 완전 ㅋㅋㅋ)
신문지... 스킬을 쓰긴 했으나, 걱정스러워요~ 제가 냉해를 입은건지..아닌지 아직 못깨닿고 있는건 아닐까 해서 ㅎㅎ
몇일 지나;;;; 발견하면 어쩌나 싶어서요~~
그래도 척박하게 물을 굶겨서 인지^^;; 아직 드러내놓고 꽁꽁 언아이는 없는거 같아 다행이에요~~
추위가빨리..물러가야 할텐데요~~ ㅠㅠ
syan
모바일 작성 그러게요. 전 양로철화가 언제부터 무름병이 왔던건지..
일자로 왔던게 구불구불바껴서수형 맘에들기 시작했는데..
브라이언로즈철화가 아팠던것도 첫 한파때
피해를 봤던것이 결국 그렇게 드러났던게 아닐까 싶더라고요.
기억을 더듬더듬해보니 그때 좀.. 퍼랬긴했지싶어요.
겨울에도 건강 욕심내며 맘마주는건 한방에 훅 갈수도 있다는점을 꼭 명심하며 해야할일 같아요.
방심하지말고 말이죠.
몽글몽글
이번 추위는 정말 추웠는데...노숙중인 세아이는 괜찮은거죠?
가게 수도가 얼어서...어찌어찌 녹였는데..나사부근이 녹으면서 금이가서...물이 새고 있는데..ㅋ
그정도로 추웠는데...아무리 남쪽 지방이라지만, 그래도 세아이 안부가 궁금해지는 추위였습니다.
바위솔은 추위에 강하다 들었지만, 익스가...두번의 겨울을 노숙했다는 사실에 놀랍네요.
syan
모바일 작성 네 오늘도 슬쩍 살았나죽었나 들여다봤는데 ㅎㅎ
재미지게도 무탈하더라고요. ㅎㅎ

저도 저런 푸릇푸릇한 몸으로 사계절을 다 이겨낸다는게 참 신기해요. ㅎㅎ
풀--
이번추위에도 무탈했다믄
욘석들은 쭉 밖에서 지내도 괜찮을듯...^^
거제가 확실히 따뜻하긴 해요...ㅎ

전..지난해 들일때,  실외기자리 바닥끝에 기둥이 가려 안보여였어서..
한녀석을 안 들였었드라구요..그게..라디칸스..ㅎㅎㅎ
봄에 애들 다시 내 놓을때 보니..완전 죽었든데..ㅎㅎ
자연이 잎꽂이 되었던 몇 아이가..이제사 한 화분에 회복중이어요...
syan
모바일 작성 흐어 그래도 잎꼬가 살아주니 참 다행이네요.
으흐흐 좀 더 햇살한 곳으로 익스를 옮겨놓을까 싶은데
혹 ㅎㅎ 그러다 아프진 않으려나 걱정도되고
지금 분재화분 흙이 제일 맘에 드려나 생각도 들고
그렇다 하더라도 일단 봄에 해봐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