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네요 ㅎㅎ 넘 이뽀용~^^
도아분의 쪼꼬미들 다 얼굴이 깨끗하고 곱구~
보고만 있어도 배불르겠어요~
그런데 해가 쨍쨍인날 뾱뾱이는 다 걷어내나요?
만약에 그런거면 손이 많이가겠네요~
그치만 좋아서 하는일이니깐여 ㅋㅋ~
오늘부턴 날이 풀린다하고 해도 뜰거같아요~
햇빛샤워 준비해줘야겠어요 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용~
syan
보고만있어도 배가 부르진 않..
으하하하!! 배는 고프던걸욤 ㅋㅋ
뽁뽁이는 걷지않아요 ㅎㅎ
그래도 볕이 잘드는 옥상에 있는터라
조금 차광된 볕이지만 물듬에는 문제없더라고요.
채아맘님도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몽글몽글
부지런하구, 낭만적인 샨님이시네요.
BGM으로 낭만고양이를 틀어들이고 싶어요.ㅎ
아이들이 건강하고 이뻐서 부러워요.
11월 내내 비맞고 물다빠져 급하게 실내로 들어온 저희집아이들은
웃자라고 퍼렇게 속살을 드러내고 있고 깜짝깜짝 놀라게 한답니다. ㅠㅠ
샨님 온실을 보니, 저 온실에서만큼은 샨님이 참 행복하시겠다 생각들어요.
syan
아직 미룬 내부공사가 남아있어서
아직은 쪼금 ㅋㅋ
근데 곧 ㅎㅎ 꽤나 행복해질것같아요.
오늘 할수있는데까지 내부공사 마무리 하려고요. ㅋㅋ
앵그리전간
크리스마스..까지! 대단해요 진짜~~ 완벽하게 시안님만의 공간을 만들고 계시군요 ㅎㅎㅎ
내방..을 꿈꾸는 사춘기를 지나, 내 온실~~ 이라니 ㅎㅎㅎ 육춘기..쯤 되려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라즈베리는 시안님 라즈가~~ 그 큰 대야에 욕심부리던 아이가 저 아이에요? ㅎㅎㅎㅎㅎ
syan
으흐흐 ㅎㅎㅎㅎ
정말 아늑하니 아지트같은 공간이라 참 좋아요.
예전부터 전 그런 공간을 좋아했더랬어요. ㅎㅎ
사적인 비밀의 공간같은 ㅋㅋㅋ
첨에는 위태한 지붕 위 온실이라는게 늘 맘에 안들었는데
지금은 ㅎㅎ
그래서 발길이 잦지 않은 곳이라는게 좋아요.
비록 새들과도 가까운 곳이라는게 흠이라면 흠이지만요.
그 라즈베리는 ㅎㅎㅎ 따로 있어요.
핑크꽃분에서 큰 동그란 화분으로 이사간 애 말이죠? ㅋㅋ
파란물컵
샨님네 하우스엔 클스마스가 있네요.
울집엔 아직 클스마스가 없는데....^^;;;;
작은 트리나 리스라도 걸고 싶은데
올해도 그냥 지나가네요.
아이들이 어릴땐,
트리장식도 하고 리스도 함께 만들고
유치원에 보낼 선물도 몰래 사서 준비하고 그랬는데...ㅎㅎㅎ
샨님네 다육이들 보는 내내 좋지만
왠지 다육이와 함께한는 클스마스가 들어가 있는 하우스에서
쬐금 더 행복을 느끼는듯 하네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샨님~~ ^^*
syan
이제 오늘이 크리스마스에요. ㅎㅎ
답댓글이 너무 늦었네요. ㅋㅋ
우리물컵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람이꾸는꿈
멀리서 보고도 알았지요
재주 많은 처자네 하우스라는걸.....
쥐꼬리 만큼 남았지만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고
미리 메리 크리스 마스 ^^♡~
syan
저도 사랑합니다 ㅎㅎ
으하하하!!!
우리바람님도 2015 남은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우리 변함없이 좋은 마음으로 내년에도 즐겁게 보아요.
저는 당일인 관계로 그냥 메리크리스마스 ㅎㅎ
도아분의 쪼꼬미들 다 얼굴이 깨끗하고 곱구~
보고만 있어도 배불르겠어요~
그런데 해가 쨍쨍인날 뾱뾱이는 다 걷어내나요?
만약에 그런거면 손이 많이가겠네요~
그치만 좋아서 하는일이니깐여 ㅋㅋ~
오늘부턴 날이 풀린다하고 해도 뜰거같아요~
햇빛샤워 준비해줘야겠어요 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용~
으하하하!! 배는 고프던걸욤 ㅋㅋ
뽁뽁이는 걷지않아요 ㅎㅎ
그래도 볕이 잘드는 옥상에 있는터라
조금 차광된 볕이지만 물듬에는 문제없더라고요.
채아맘님도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BGM으로 낭만고양이를 틀어들이고 싶어요.ㅎ
아이들이 건강하고 이뻐서 부러워요.
11월 내내 비맞고 물다빠져 급하게 실내로 들어온 저희집아이들은
웃자라고 퍼렇게 속살을 드러내고 있고 깜짝깜짝 놀라게 한답니다. ㅠㅠ
샨님 온실을 보니, 저 온실에서만큼은 샨님이 참 행복하시겠다 생각들어요.
아직은 쪼금 ㅋㅋ
근데 곧 ㅎㅎ 꽤나 행복해질것같아요.
오늘 할수있는데까지 내부공사 마무리 하려고요. ㅋㅋ
내방..을 꿈꾸는 사춘기를 지나, 내 온실~~ 이라니 ㅎㅎㅎ 육춘기..쯤 되려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라즈베리는 시안님 라즈가~~ 그 큰 대야에 욕심부리던 아이가 저 아이에요? ㅎㅎㅎㅎㅎ
정말 아늑하니 아지트같은 공간이라 참 좋아요.
예전부터 전 그런 공간을 좋아했더랬어요. ㅎㅎ
사적인 비밀의 공간같은 ㅋㅋㅋ
첨에는 위태한 지붕 위 온실이라는게 늘 맘에 안들었는데
지금은 ㅎㅎ
그래서 발길이 잦지 않은 곳이라는게 좋아요.
비록 새들과도 가까운 곳이라는게 흠이라면 흠이지만요.
그 라즈베리는 ㅎㅎㅎ 따로 있어요.
핑크꽃분에서 큰 동그란 화분으로 이사간 애 말이죠? ㅋㅋ
울집엔 아직 클스마스가 없는데....^^;;;;
작은 트리나 리스라도 걸고 싶은데
올해도 그냥 지나가네요.
아이들이 어릴땐,
트리장식도 하고 리스도 함께 만들고
유치원에 보낼 선물도 몰래 사서 준비하고 그랬는데...ㅎㅎㅎ
샨님네 다육이들 보는 내내 좋지만
왠지 다육이와 함께한는 클스마스가 들어가 있는 하우스에서
쬐금 더 행복을 느끼는듯 하네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샨님~~ ^^*
답댓글이 너무 늦었네요. ㅋㅋ
우리물컵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재주 많은 처자네 하우스라는걸.....
쥐꼬리 만큼 남았지만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고
미리 메리 크리스 마스 ^^♡~
으하하하!!!
우리바람님도 2015 남은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우리 변함없이 좋은 마음으로 내년에도 즐겁게 보아요.
저는 당일인 관계로 그냥 메리크리스마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