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원이야기

겨울답지가 않아요?

와르봐시 9 261
거실 정리대. 하나거실 정리대. 하나


정리대.둘정리대.둘


하나,둘, 함께하나,둘, 함께


엔시노,외두.엔시노,외두.


꽃피표 콩분세트,쌍두.집은 일찍이 바꿨어요.꽃피표 콩분세트,쌍두.집은 일찍이 바꿨어요.


엔시노,군생.엔시노,군생.


열두군생,엔시노.열두군생,엔시노.


꽃피표.씨에라.꽃피표.씨에라.


꽃피표세트분,바론볼트.꽃피표세트분,바론볼트.


꽃피표,아모에나.꽃피표,아모에나.


열세살정도?된 이름모를 선인장.손바닥 만한거 잘라서 키운 아이랍니다.찍을 아이가 없다보니 별걸 다~올립니다.열세살정도?된 이름모를 선인장.손바닥 만한거 잘라서 키운 아이랍니다.찍을 아이가 없다보니 별걸 다~올립니다.


비님.이 내리는 월요일.
베란다로 나가보았지만
찍을 아이가 없어요.ㅠㅡㅠ

봄인듯 착각을 하는건지 있던 물도 빠지고
한밤에 베란다 불 켜놓고 나가는 날이 몇날 안되구~~~
날씨도 겨울답지 않구요~~~

쌩뚱맞은 선인장도 찍어 올리고 갑니다.

Comments

파란물컵
선인장이 짱 이쁩니다.
전 만화에서 종종 등장하는
있는 커다란 선인장 좋아하는데... ^^

진짜로 올해는
늦가늘에 비가 너무와서....망...ㅠ.ㅠ...
내년 봄에나 보자... 하고 있어요.
그래도 빗물덕에,
따신 날씨덕에  신문지 안덮고
건강하고 편하게 겨울은 나서 좋겟구나... 합니다. ㅎㅎㅎ
와르봐시
선인장은 있는듯 없는듯.....
생각나믄 물한번씩 주구요.ㅋㅋ

물컵님.
아가들은 신문지도 덮어 주시는거에요?^^
저는 그정도 아닌게 다행이다 싶으네요.
채아맘
모바일 작성 선인장 멋집니다^^13살동안 안죽이고
키우셨단게 우선 부럽네요ㅠ

저도 진상 비님땜시 물이 막 빠지다
요즘 쫌 괜찮아 지드니...또 비님이ㅎㅎ
겨울에 쓸려고 썬모아를 사뒀는데...
써야할지 고민이네요~
와르봐시
선인장 은요~~~
그냥그냥 멋지다?로 키우는것 같아요.
저두 썬모아 사놓고선 몇번?쓰고는 구석에 있다네요.ㅋㅋ
오늘은 왠종일 눈발이 왔다갔다한 날이였어요.
목련나무
아이구~~ 이리 많은 양을 집에서 어찌 키우셨대요~
그래도 보고 계심 너무 행복하지죠~
와르봐시
그러게요.
어쩌다 이렇게 많이 품었는지 머리속이 복잡할 때가 많답니다.ㅠㅡㅠ
생각이 많을땐 쳐다보면서 맘 달래고 스트레스도 풀리고 좋으네요.^^
작년까지만해도 품는 날이 종종 있었는데 올핸 확실히 줄였더라구요~~~ㅎㅎ
몽글몽글
저두...적은 수는 아니지만, 정말 어찌 관리하시는지..대단하세요~ㅎ
다른분들도 저한테 이많은것 어떻게 관리하냐구 하실때마다...관리안해요.쉬워요 하지만,,,, ㅋ
물주고 분갈이하고 자리배치하고... 실내로 들이고 나서 쉴틈없이 관리아닌 관리해주는것 같아요.
그리고 절대 쉽지 않구요...
그걸 알기에...어찌 저 아이들을 관리하시는지..궁금해지네요.

저두 실내로 들여놓으니 그나마 들었던 물도 다빠지고...볼때마다 속상한데...
날씨도 겨울답지 않아, 조금더 있다 들일걸했나 아님 다시 내놓을까...
하루에도 열두번 생각이 바뀐답니다.
생각은 그런데... 몸이 귀찮아 바로 포기하지만요.ㅎ

목대가 튼실하니 다들 오래 잘키우셨나봐요. 올겨울 잘보내고 봄에 다시 이쁘게 물들길바래봅니다.
와르봐시
몽글님.
말씀이 맞습니다.맞아요.~~~
오늘날까지 수많은 사연에 사연들이 모여서 이렇게 돼었네요.
지금도 초보지만 초창기엔 여기에 푸~~~욱 빠지다 못해 미친?정도 였죠뭐.^^
사흘이 멀다하고 택배요~~~심지어 우체부아저씨~키워서 판매하냐며,자리는 있냐등등 하시더라구요.ㅋㅋ
어느땐 화분에도 빠졌었지요. 지금은 많이 수월해졌죠.이젠 신상을 줄이고 있는 아이들~관리나 잘하자는 쪽으로 다짐했답니다.^^
그렇게 하고있구요.ㅋㅋ 근데 어쩌죠.안방 베란다에 한~가득 있고 여기저기 관엽들도 있거든요.^^
아직도 미쳐있는거 맞죠???
syan
모바일 작성 와 ㅎㅎ 정말 많네요 ㅋㅋㅋ
정말 부지런하신가봐요. 저리 많은 아가들을 다 관리하실수있다니.. ㅎㅎ
그나저나 선인장 음청 크네욤 ㅋㅋㅋ
2015.12.19

모바일 작성 추워요

syan 10
2015.12.17

모처럼 밝은 햇살아래~~~

와르봐시 10
2015.12.15

신입 그리고~

채아맘 8
2015.12.14

아긍... 또 비오고요..

파란물컵 14
Now
거실 정리대. 하나
2015.12.14

겨울답지가 않아요?

와르봐시 9
2015.12.11

꽃피네화분과 함께...

콩여사 14
2015.12.09

순간포착.

와르봐시 10
2015.12.08

화요일

목련나무 14
2015.12.05

햇님 방가딩가 뿡뿡뿡~

채아맘 12
2015.12.04

모바일 작성 도일리

syan 14
2015.12.02

마져 올려요~

목련나무 6
2015.12.01

방갑다~!

목련나무 8
2015.11.29

언젠가 부터~~~

와르봐시 9
2015.11.26

모바일 작성 오늘 사진

syan 9
2015.11.26

그냥그냥 2탄이요~~~

와르봐시 6
2015.11.26

~그냥그냥~

와르봐시 6
2015.11.25

모바일 작성 뽁뽁이시공

syan 10
2015.11.24

얼마나 되었다고.......

와르봐시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