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원이야기

순간포착.

와르봐시 10 253
몇가닥 안남은 가재발선인장꽃.몇가닥 안남은 가재발선인장꽃.


치와와속....품을때 외두가 생장점 사라지고 풍성모드 저중에 또 사라진얼굴이 보이네요.치와와속....품을때 외두가 생장점 사라지고 풍성모드 저중에 또 사라진얼굴이 보이네요.


엘레강스.엘레강스.


당인.분바르고...당인.분바르고...


분지우고 맨얼굴.ㅎㅎㅎ분지우고 맨얼굴.ㅎㅎㅎ


아델라로 품은아이.바닐라비스?아델라로 품은아이.바닐라비스?


아고고???아~비취.아고고???아~비취.


스칼렛.스칼렛.


일본프리린제.일본프리린제.


화월야로 인정하고 싶지않은 아이.화월야로 인정하고 싶지않은 아이.


아리엘.생얼과철화?아리엘.생얼과철화?


메비나.메비나.


잎꽂이 파랑새 외두.잎꽂이 파랑새 외두.


플분채로 산~지일년.실외기뒷쪽에서 햇살도 못먹고 살았는데 몸이 두배넘게 커졌어요.ㅎㅎㅎ플분채로 산~지일년.실외기뒷쪽에서 햇살도 못먹고 살았는데 몸이 두배넘게 커졌어요.ㅎㅎㅎ


잎꽂이 핑크프리티.나이도 모르겠어요.잎꽂이 핑크프리티.나이도 모르겠어요.


오동통 후레뉴.오동통 후레뉴.


쌍두 홍상생술.쌍두 홍상생술.


빅터....생장점들이 사라지고 쑤~~욱 올라오더니 저런 모양새로 됐어요.빅터....생장점들이 사라지고 쑤~~욱 올라오더니 저런 모양새로 됐어요.


없는 솜씨에 찍사놀이 할려니....
참! 힘들어요.
오전햇살도 늦은데다 오후엔
숨박꼭질 하는 날이 많은요즘.
힘들게 찍은거 버리고 남은게
요거랍니다.

오늘도 날씨는 포근합니다.^^

Comments

풀--
플분채로 찍힌 아이는 가을의 서리 일까요?
지금도 멋지지만,
물들어주믄..대박! 환상! 멋질듯 싶어요...

글구 아델라=바닐라비스 , 랍니다...^^

날씨가 꾸물꾸물한 날이 많아서..
올가을 다육이 물듬도 덜하고...
사진도 덜 찍어주게 되고 그렇네요...저두,
와르봐시
가을의 서리 맞아요.^^
실은요~~~아델라 풀님 아이보구서
품었답니다.ㅎㅎ 저렴이로다요.
파란물컵
이쁜놈은 이름도 이뻐서
아델라 또는 바닐라비스... 참 달달구리하고 여성스런 이름이네요.
지나간 세월을 보이는 아이들이참 대견하구요,
생장점 사라진 이후의 빅터의 모습은 놀랍네요. ㅎㅎㅎㅎ
언능 카리스마를 되찾아야 할텐데.... ^^
와르봐시
쥔장의 게으름이 보이시죠?
손 봐줘야 되는데 하면서도 한해한해 넘어가네요.
(주인을 잘못 만난 아이덜~~~)
빅터는 가지마다 저런모양 이여요.꾸~욱 심어줘야 되는데 말이죠.~~
목련나무
가재발선인장 꽃이 무척 화려하면서 이뽀요~
하우스 아이들은 약을 사발로 들이마셔도
응애로 고생중인데 모두 다 참으로 건강하네요.
화월야는 딴 이름으로 거하게 사셨나바요?? ㅎㅎ
파랑새도 잎꼬지 출신이라니.. 세월이 짐작 갑니다~
와르봐시
가재발 풍성하게 키우기가 어렵네요.ㅋㅋ
물 인심이 좋아서 그런가봐요.
몇해전 비슷한 날짜에 화월야는 꽃피,수련으로 품은 저~아인
동네에서 배추한장과.....
응애로 고생하는 목련나무님 아이들~빨리 회복할꺼에요.
넘 걱정마셔요.^^
syan
모바일 작성 와 가을의서리철화 부럽네요.
저희집 꼬맹이 말고 다른 아이는 덩치키우는걸 일순위로 해볼까봐요.
와르봐시
샨님.
부러워 하지마세요.~~~
작지만 이뿐 빨갱이 철화 볼때마다 이쁘다 하는데요.(샨님댁 귀요미요~)
그~일순이가 누가 될려나 모르겠네요?ㅋㅋ
몽글몽글
아델라=바닐라비스 였군요..ㅋ
물컵님 바닐라비스보구 위시리스트에 올려놨는데...그옆에 조그맣게 아델라라구 다시 적어 놨어요.ㅋ
위시리스트는 늘고 있는데...
왜 들이고 싶은 마음은 들지 않는지...
이 마음도 참 신통하네요.
와르봐시
몽글님.
오랜만이시죠?
몽글님. 글보고서 지난날을 생각해보니 몇해전부터
아이들 품은 횟수가 팍!떨어졌더라구요.~
일단은 자리도 부족하고 있는 아이들 묵혀서 잘 키우자 맘먹고
들이는 걸 망설이게 되더라구요.
계절 탓일까요?
2015.12.19

모바일 작성 추워요

syan 10
2015.12.17

모처럼 밝은 햇살아래~~~

와르봐시 10
2015.12.15

신입 그리고~

채아맘 8
2015.12.14

아긍... 또 비오고요..

파란물컵 14
2015.12.14

겨울답지가 않아요?

와르봐시 9
2015.12.11

꽃피네화분과 함께...

콩여사 14
Now
몇가닥 안남은 가재발선인장꽃.
2015.12.09

순간포착.

와르봐시 10
2015.12.08

화요일

목련나무 14
2015.12.05

햇님 방가딩가 뿡뿡뿡~

채아맘 12
2015.12.04

모바일 작성 도일리

syan 14
2015.12.02

마져 올려요~

목련나무 6
2015.12.01

방갑다~!

목련나무 8
2015.11.29

언젠가 부터~~~

와르봐시 9
2015.11.26

모바일 작성 오늘 사진

syan 9
2015.11.26

그냥그냥 2탄이요~~~

와르봐시 6
2015.11.26

~그냥그냥~

와르봐시 6
2015.11.25

모바일 작성 뽁뽁이시공

syan 10
2015.11.24

얼마나 되었다고.......

와르봐시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