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취.
크라우스???
레드샴페인.
???
양진.잎꼬치
미인류.잎꼬치.
리가. 자주 올려서 .....
다** 바구니 원.
수연1호 이구요~
수연2,3호.
수연.
하나가 빠졌구요~요~두아이 따로따로 마지막 품은 아이들 입니다.
늦여름에 잘라심은 제라륨.꽃 폈어요.
레드샴페인 각이 완전 멋지구요...똥실똥실 비취도 이쁘고..
화이트그리니는 대박이네요..
전 이제 삼두분지중인 아이 하나 있는데...완전완전 부럽부럽해요~!!
수연인 좀 더 돼죠. 욕심을 부려서 그런가봐요.ㅎㅎㅎ
샴페인이 올핸 점박이(피멍)처럼 변했어요.
화이트도 몇번을 실패하고 진짜 마지막이다하고
특가에 혹!해가 거금을 줬답니다.^^
몽글님.아이도 금방 풍성 해질겁니다.
그치만 저도 플분이 많은지라 ㅎㅎ
플분보다는 풍성한 화그만 눈에 들어오는 걸요.
그대로 키우고 있답니다.
제가 게으른 탓도 있고 좀 까탈스럽다 싶으면
보기싫어도 플분에서 키우다가 분갈이 하는경우가 있어서요.
어떻게 하는게 옳은지 잘 모르겠어요???
편안한 밤 되시길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