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아아아!!!
팔이 욱씬욱씬해요.
만세를 오래도록 했더니 ㅎㅎ
다음해에는 좀 더 쉽게 시공할수있게 만들어야겠어요.
그나저나 오랜만이죵 ㅎㅎ
요즘 아가들 사진 찍는게 잘 손이 안가욤.
으흐흐 굿밤되세요.
곧 많이 추워지니 건강조심하시고요.
Comments
앵그리전간
밴드초대?받고왔어요 ㅋㅋㅋ 자가홍보....
그나저나 낼 영하로 내려간다는데 적절한 시기네요 ㅎ 뽁뽁이!
우리집도...뽁뽁이 해야겠어요 ㅋ 다육집은 없으니 ..우리집 ㅋㅋ
syan
ㅋㅋㅋㅋ자가홍보 ㅋㅋ 조으죠? ㅋㅋㅋ
새글 알리미가 없으니 제가 자체적으로다가 움하하하
저도 방에 해놓을까봐요.
음 ㅎㅎ 창이 꽤 크니까 아무래도 꽤 효과가 있을듯요.
파란물컵
겨울채비 든든히 하셨네요.
저두 들이긴 어제 들였는데
마지막 정리를 오늘도 못해가지고...ㅜㅜ
왜 일케 바쁘고
일이 많은건지...
따신곳에서 멍~~때리고 쉬고 싶은 생각이 간절...ㅜㅜ
syan
저도 적당히 해놓고 나니 ㅎㅎ
마무리시공 영 손이 안가네요. 으흐흐
근데 저는 그리 바쁜건 아니라는게 함정..
바람이꾸는꿈
으아!!!!
아주 화려 합니다
절정을 달리고 있군요
이제 겨울맞을 준비가 끝나신거네요
수고 하셨어요
무탈 하게 겨울 잘 보내고
더욱 이뻐질 시안님네 다육을 기대해 봅니다
syan
요번 겨울은 냉해없는 비닐온실 만들기가 목표지요!!
으흐흐
이동네는 12월 중순쯤 되어야 추운 한파가 올테니
그 전까지는 아직 안심이라
그 동안 서서히 하나하나씩 부족한 월동준비를 채워나가면 될것같아요. ㅎㅎ
몽글몽글
아무리 좋아서 하는 취미라지만, 전 샨님같은 열정은 없는듯 해요 ㅠㅠ
몸이 귀찮아서 ㅠㅠ
이번에 옥상에서 내리면서도 투덜투덜하면서 내렸거든요.
다 내리고, 오늘까지 정리를 마쳤어요. 화분정리에 오히려 시간이 더 걸리더라구요.
아무래도 실내다 보니 이쪽에 놔봤다 저쪽에 놔봤다... 그러구 있답니다. ㅎ
온실 뽁뽁이로 따뜻해보여요. 올겨울 육이들 잘 보낼것 같네요.
샨님의 열정이 좀 부럽기도 해요~
syan
요새 귀차니즘에 ㅎㅎ 정원방도 잘 안오는걸요.
사실 애들한테 적당한 환경을 줄수있으면 그때부턴
딱히 ㅎㅎㅎ 무신경해도 알아서 잘 크는것같아요.
그렇다보니 으흐흐...
뽁뽁이는 작년에도 했는데 뽁뽁이 만으로는 어렵더군요.
올해는 난방 잘해서 냉해로 보내는일 없도록 주의할거예욤 ㅎㅎ
와르봐시
뽁뽁이 작업 마무리는 다하셨는지요?
지금도 많이많이 이쁜데 온실에서 더~이뻐질 아이들~
생각에 저의 입가에 미소가 절로.....
왜냐면!!!요~미모를 뽐내며 정원방에 자주자주 나들이 올것같은 생각에요.???
`위트,저두 신상으로 두넘을 품었어요.^^
syan
허헛 ㅎㅎ 두넘이나요?! 으하하하
전 한넘이지만 찌찌뽕이군요. ㅎㅎ 반가워요. +_+
마무리~~
오늘은 못하고 내일 ㅎㅎ 봐서 해야겠어요.
그나저나 낼 영하로 내려간다는데 적절한 시기네요 ㅎ 뽁뽁이!
우리집도...뽁뽁이 해야겠어요 ㅋ 다육집은 없으니 ..우리집 ㅋㅋ
새글 알리미가 없으니 제가 자체적으로다가 움하하하
저도 방에 해놓을까봐요.
음 ㅎㅎ 창이 꽤 크니까 아무래도 꽤 효과가 있을듯요.
저두 들이긴 어제 들였는데
마지막 정리를 오늘도 못해가지고...ㅜㅜ
왜 일케 바쁘고
일이 많은건지...
따신곳에서 멍~~때리고 쉬고 싶은 생각이 간절...ㅜㅜ
마무리시공 영 손이 안가네요. 으흐흐
근데 저는 그리 바쁜건 아니라는게 함정..
아주 화려 합니다
절정을 달리고 있군요
이제 겨울맞을 준비가 끝나신거네요
수고 하셨어요
무탈 하게 겨울 잘 보내고
더욱 이뻐질 시안님네 다육을 기대해 봅니다
으흐흐
이동네는 12월 중순쯤 되어야 추운 한파가 올테니
그 전까지는 아직 안심이라
그 동안 서서히 하나하나씩 부족한 월동준비를 채워나가면 될것같아요. ㅎㅎ
몸이 귀찮아서 ㅠㅠ
이번에 옥상에서 내리면서도 투덜투덜하면서 내렸거든요.
다 내리고, 오늘까지 정리를 마쳤어요. 화분정리에 오히려 시간이 더 걸리더라구요.
아무래도 실내다 보니 이쪽에 놔봤다 저쪽에 놔봤다... 그러구 있답니다. ㅎ
온실 뽁뽁이로 따뜻해보여요. 올겨울 육이들 잘 보낼것 같네요.
샨님의 열정이 좀 부럽기도 해요~
사실 애들한테 적당한 환경을 줄수있으면 그때부턴
딱히 ㅎㅎㅎ 무신경해도 알아서 잘 크는것같아요.
그렇다보니 으흐흐...
뽁뽁이는 작년에도 했는데 뽁뽁이 만으로는 어렵더군요.
올해는 난방 잘해서 냉해로 보내는일 없도록 주의할거예욤 ㅎㅎ
지금도 많이많이 이쁜데 온실에서 더~이뻐질 아이들~
생각에 저의 입가에 미소가 절로.....
왜냐면!!!요~미모를 뽐내며 정원방에 자주자주 나들이 올것같은 생각에요.???
`위트,저두 신상으로 두넘을 품었어요.^^
전 한넘이지만 찌찌뽕이군요. ㅎㅎ 반가워요. +_+
마무리~~
오늘은 못하고 내일 ㅎㅎ 봐서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