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원이야기

얼마나 되었다고.......

와르봐시 8 363
거실쪽 아이들~정리된 모습.거실쪽 아이들~정리된 모습.


안방쪽 아이들~기존 아이랑 자리배치된 모습.안방쪽 아이들~기존 아이랑 자리배치된 모습.


3단정리대가 한번에 안찍여서 따로~따로~3단정리대가 한번에 안찍여서 따로~따로~


 요래 한세트 입니다. 요래 한세트 입니다.


요것도 앞에 아이들 처럼~~~따로~요것도 앞에 아이들 처럼~~~따로~


한세트 입니다.한세트 입니다.


요아인,식구를 늘려서 잘크고 있고.....요아인,식구를 늘려서 잘크고 있고.....


요아인 몇집에 나눔주고 일부는 둑고 쪼매남은 아이랑 위에아이 세트였던 일부랑 함께 살아요.요아인 몇집에 나눔주고 일부는 둑고 쪼매남은 아이랑 위에아이 세트였던 일부랑 함께 살아요.


참사랑초. 생각없이 얼마전 물줘버렸어요.ㅠㅡㅠ.참사랑초. 생각없이 얼마전 물줘버렸어요.ㅠㅡㅠ.


정리는 끝냈는데
인증샷 남기려니 날씨가 우울하네요.

요만큼의 화장도 벌써부터 지워지고 있어요.ㅠㅡㅠ

고수님들은 어떻게 들이셨나요들~~~
김장도 잘하셨구요???

저는 날벼락(절임배추)맞아서
부랴부랴 양념해서 혼자 열포기정도 버무렸지요.^^

오늘하루도 남은시간 행복하게 보내셔요들~~~

Comments

파란물컵
전 오늘 들였습니다.
비도오고 추원진대고 해서요.
친정가서 아프다고 몸사리고
친정 남자형제 시켜가며 김장을 놀멍쉬멍 했는데
다육이 들이다가 몸살이 도진듯....
아이고야....ㅠ.ㅠ....
온몸이 쑤시는데
아직도 정리가 다 끝나지 않았어요....ㅠ.ㅠ...
깔끔한 베란다!!!
부럽습니다.^^*
와르봐시
늦었지만 김장은 잘하고 오셨죠?
몸살은 괜찮으신지요? 안으로 들이셨으니
천천히 하셔요???
채아맘
모바일 작성 정말 깔끔하게 정리 하셨네요^^~
저는 비 계속 왔을때 이미 들였어요ㅎ
그래서 그런지 물 다 빠지고...
사진 찍을 애들이 없다는요ㅠ
기다리던 가을이 이리 배신을 때리네요..

저번주 일요일 김장 했는데..
감기 기운과 겹쳐서 아직도 온 몸이 쑤셔요ㅠ
사실..크게 한 일도 없는데...
혼자 김장 다 한것처럼;;;;ㅎㅎ

따뜻한 한주 되세요~
와르봐시
모두들 김장 하신다고 몸살에
이쁜이도 봐줘야 하니 바쁘시죠?
지금은 괜찮으시려나요???
저도 물 빠지고 퍼지는 아이들도 있답니다.^^
이쁘도 않으면서 마구마구 올리잖아요.
여러분들 눈 아프시게 말이죠.ㅋㅋ
syan
모바일 작성 으흐흐 고생하셨네요.
저희집은 김장을 12월에나 해욤 ㅎㅎ
저도 내일은 정리를 더 해야하는데 으아~~
오늘 뽁뽁이 붙이다가 만세를 많이 했더니 낼은 좀 쑤실듯하네요.
와르봐시
요런 고생은 사서도 할것 같아요?ㅎㅎㅎ
아~아직 남으셨군요.
아직 여유가 있으셔서 쉬엄쉬엄 하셔요.
생 몸살 하실지도 몰라요?
초록섬
정리하시느라 고생하셨겠어요.  보기만 해도 뿌듯하고 예쁘네요 ^^
베란다 좁다고 가족들 불평은 없으시나요?  저는 가족들 불평에 장을 짜서 한줄로 정리할까 생각중이랍니다...
와르봐시
불평이 있죠.신랑은 먹는것도 아니면서 자기공간이 없다고 난리고
딸아인 시간만 나면 베란다에 또 꽃이가~~~
언젠간 저를 이해 해줄날이 오겠죠?
2015.12.19

모바일 작성 추워요

syan 10
2015.12.17

모처럼 밝은 햇살아래~~~

와르봐시 10
2015.12.15

신입 그리고~

채아맘 8
2015.12.14

아긍... 또 비오고요..

파란물컵 14
2015.12.14

겨울답지가 않아요?

와르봐시 9
2015.12.11

꽃피네화분과 함께...

콩여사 14
2015.12.09

순간포착.

와르봐시 10
2015.12.08

화요일

목련나무 14
2015.12.05

햇님 방가딩가 뿡뿡뿡~

채아맘 12
2015.12.04

모바일 작성 도일리

syan 14
2015.12.02

마져 올려요~

목련나무 6
2015.12.01

방갑다~!

목련나무 8
2015.11.29

언젠가 부터~~~

와르봐시 9
2015.11.26

모바일 작성 오늘 사진

syan 9
2015.11.26

그냥그냥 2탄이요~~~

와르봐시 6
2015.11.26

~그냥그냥~

와르봐시 6
2015.11.25

모바일 작성 뽁뽁이시공

syan 10
Now
거실쪽 아이들~정리된 모습.
2015.11.24

얼마나 되었다고.......

와르봐시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