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쪽 아이들~기존 아이랑 자리배치된 모습.
3단정리대가 한번에 안찍여서 따로~따로~
요래 한세트 입니다.
요것도 앞에 아이들 처럼~~~따로~
한세트 입니다.
요아인,식구를 늘려서 잘크고 있고.....
요아인 몇집에 나눔주고 일부는 둑고 쪼매남은 아이랑 위에아이 세트였던 일부랑 함께 살아요.
참사랑초. 생각없이 얼마전 물줘버렸어요.ㅠㅡㅠ.
비도오고 추원진대고 해서요.
친정가서 아프다고 몸사리고
친정 남자형제 시켜가며 김장을 놀멍쉬멍 했는데
다육이 들이다가 몸살이 도진듯....
아이고야....ㅠ.ㅠ....
온몸이 쑤시는데
아직도 정리가 다 끝나지 않았어요....ㅠ.ㅠ...
깔끔한 베란다!!!
부럽습니다.^^*
몸살은 괜찮으신지요? 안으로 들이셨으니
천천히 하셔요???
저는 비 계속 왔을때 이미 들였어요ㅎ
그래서 그런지 물 다 빠지고...
사진 찍을 애들이 없다는요ㅠ
기다리던 가을이 이리 배신을 때리네요..
저번주 일요일 김장 했는데..
감기 기운과 겹쳐서 아직도 온 몸이 쑤셔요ㅠ
사실..크게 한 일도 없는데...
혼자 김장 다 한것처럼;;;;ㅎㅎ
따뜻한 한주 되세요~
이쁜이도 봐줘야 하니 바쁘시죠?
지금은 괜찮으시려나요???
저도 물 빠지고 퍼지는 아이들도 있답니다.^^
이쁘도 않으면서 마구마구 올리잖아요.
여러분들 눈 아프시게 말이죠.ㅋㅋ
저희집은 김장을 12월에나 해욤 ㅎㅎ
저도 내일은 정리를 더 해야하는데 으아~~
오늘 뽁뽁이 붙이다가 만세를 많이 했더니 낼은 좀 쑤실듯하네요.
아~아직 남으셨군요.
아직 여유가 있으셔서 쉬엄쉬엄 하셔요.
생 몸살 하실지도 몰라요?
베란다 좁다고 가족들 불평은 없으시나요? 저는 가족들 불평에 장을 짜서 한줄로 정리할까 생각중이랍니다...
딸아인 시간만 나면 베란다에 또 꽃이가~~~
언젠간 저를 이해 해줄날이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