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님, 콩여사님 아이랑 동기동창, 라울...어때요? 이뿌지요? ㅎㅎ
베이비핑거, 물고파 보여 사진찍어주고 물 먹였구요
힝,,,,아끼던 아모에나는 화상 입었어요...
욘석도 사진찍어주고 물 먹였는데..얼굴좀 폈는가? ..핑크샴페인
로즈퀸은...엊그제 다시 분갈이 해줬어요..그 화분 고대로..ㅎㅎ
여름내내 퍼졌던 아이..이제 쪼금씩 단정하게 되어가구요..백카시즈
블루오리온^^ 이쁩니다..
원종콜로라타 두 새집으로 이사했구요...
더 이쁜 스페시스...
얼굴 더 많은 스페시스..ㅎㅎㅎ
어흑 그리고..이 우아한 라인, 얼굴...^^
참 이쁘단 생각이 볼때마다 들어요..퍼플오리진.
아름다워요~~~~~
스페시스 매력이 넘치네요
여기오면 다육이 욕심이 마구 솟아올라요!!!
할까말까 일땐 역시 해야하능게벼요.^^
걍 풀님네 아가 보는걸로...
자리두 없는데....
그런데 맘이 쓰리공...ㅎㅎㅎ
그나저나 아모에나 태워먹어 어째요.
미모가 워낙 출중하고 쥔장이 살뜰하니 곧회복 되겠지요. ^^
여행의 피곤 잘 푸시고
시월 중순쯤??? 뵈어요.^^
동창 라울이 벌써 팔아묵고 읍어요~ 그랴서 배아파요.ㅎㅎㅎ
꽃피서 항상 풀님댁 아이들이 반응이 젤 빨라요.
올해도 역시 글쿤요~!
퍼플오리진 올 겨울 미모가 대박이겄어요~~
실은 저희집 원종아모에나도ㅎㅎ 저번 폭염에 화상입었더랬어요. ㅎㅎ
엄마얼굴이 많이 쭐어들었음 ㅋㅋ
이뻐지기 전에는 정원방에 못올라올텐데 ㅠ 한참 멀었다는요.
그나저나 풀님 라울이 너무 이쁨!! 바로 저래야해!!!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겠지만......보고있는 저도 쓰려요 ㅎ~
핑크 샴페인 정말 이뻐요
어쩜 이름들을 잘 지어 놓는지......
라울은 말이 필요없네요
제겐 오래되니 주저 앉던데......그나마 냉해로 보냈어요
풀님댁 아이들처럼 키워보려는 로망이 있었으나...이내 포기했구요~
오늘 아침 옥상올라가며 물컵님, 풀님 라울 보고...
울집 라울은 얼마나 이뻐졌나 봤어요. (지난번 분갈이한 못난 라울말구 쪼금 이쁜 놈 한놈 더 있어요.ㅋ)
울집 라울은 아직 반응이 없더라구요. ㅠㅠ
요즘 매일같이 소나기가 오니... 조금더 기다려줘야 할까봐요~
전 저렇게 잎장 얇은 애들 잘 못키우는 것 같아요 ㅠ_ㅠ
그나저나 화분이랑 다육이랑 참 잘 어울려요!!!!
풀님은 옷도 분명 잘 입으실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