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먼로랑 라울집안 아이들이
"귀족다육"??? 이라 여기며 키웠는데
피치스도 키워보니 그 못지 않은 우아함과 기품이 잇더라고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소견이지만요.
비취를 구하러 당장 뛰가고 싶지만
참기로 하고,
샨님네 아가를 보면서 군침만 흘려얄까봐요.
아웅.... 근데 넘나 귀여워요.
울 집 아가는 소생할것이지 말것인지 아직도 고민 중이던데....^^;;;;
syan
가을에 아가야 잎장을 한웅큼 뜯어내야겠군요!!!
물컵님네 아가는 ..
얼굴이 살아있긴 한거여요?
잎꽂이는 할수있고요?
파란물컵
혹시라도 저 때문이라면 아이들 훑지 마세요.
뛰가서 한 놈 업어오면 되어요. ^^;;;;;
잎을 훑으시면 목대도 약해지고
왠지 아이들도 스트레스 받을듯 해서요.
소담하니 풍성하게 이쁘고 건강하게 지금처럼 키워주세요.^^
비취가 저 미워하믄 어쩌실라고~~
syan
친절하신 물컵님 생각하며 뜯으면
비취도 싫어하지 않을듯요!!!
빙님에게 보냈던 작년 비취 잎꽂이는
음청 잘자라서 벌써 한덩치 하고 있을텐데
진작 좀 잘뜯고 잘키워서 한바가지 만들어놓을걸 그랬나봐요.
레이디 웰빙빙
저;;;;;; 오늘 신디가요;;;;; 비취를요..... 대머리를 만들어놨어요;;;;;;
몽글몽글
음..ㅠ 댓글다는데 자꾸 지워져서...지금 세번째 도전 ㅠ
손가락이 잘못됐는지 자꾸 쓴글이 휙~~ 지워져 버리네요..
저도 올해가 두번째 여름이네요.
제작년 가을에 한달정도 처음 노숙도전해보고..
작년부터는 봄부터 늦가을까지 노숙을 시키고 있어요.
그래서 아직도 노숙에 자신이없어요.
저희집 아이들도 몇을빼고는 2013년 하반기에 찾아오신 지름신으로 들인 아이들이 대부분인것 같아요.
요즘은 미니마 종류에 꽂혀서..ㅠㅠ
이제는 조금 버거울 정도로 개수를 늘인것 같아...올 가을에 어떻게든 조금 정리해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정리해야 좋을지 머리속이 복잡해요.
syan
화분을 작게 쓴다던가
부피와 무게를 줄일수있는 플분을 쓴다던가는 어때요?
노숙하러 옮길때마다 확실히 플분에 정돈된 아가가 가볍고 좋더라고요.
다른 아가들은 느므느므 무거워요. 특히 사이즈 큰 아가들은요.
"귀족다육"??? 이라 여기며 키웠는데
피치스도 키워보니 그 못지 않은 우아함과 기품이 잇더라고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소견이지만요.
비취를 구하러 당장 뛰가고 싶지만
참기로 하고,
샨님네 아가를 보면서 군침만 흘려얄까봐요.
아웅.... 근데 넘나 귀여워요.
울 집 아가는 소생할것이지 말것인지 아직도 고민 중이던데....^^;;;;
물컵님네 아가는 ..
얼굴이 살아있긴 한거여요?
잎꽂이는 할수있고요?
뛰가서 한 놈 업어오면 되어요. ^^;;;;;
잎을 훑으시면 목대도 약해지고
왠지 아이들도 스트레스 받을듯 해서요.
소담하니 풍성하게 이쁘고 건강하게 지금처럼 키워주세요.^^
비취가 저 미워하믄 어쩌실라고~~
친절하신 물컵님 생각하며 뜯으면
비취도 싫어하지 않을듯요!!!
빙님에게 보냈던 작년 비취 잎꽂이는
음청 잘자라서 벌써 한덩치 하고 있을텐데
진작 좀 잘뜯고 잘키워서 한바가지 만들어놓을걸 그랬나봐요.
손가락이 잘못됐는지 자꾸 쓴글이 휙~~ 지워져 버리네요..
저도 올해가 두번째 여름이네요.
제작년 가을에 한달정도 처음 노숙도전해보고..
작년부터는 봄부터 늦가을까지 노숙을 시키고 있어요.
그래서 아직도 노숙에 자신이없어요.
저희집 아이들도 몇을빼고는 2013년 하반기에 찾아오신 지름신으로 들인 아이들이 대부분인것 같아요.
요즘은 미니마 종류에 꽂혀서..ㅠㅠ
이제는 조금 버거울 정도로 개수를 늘인것 같아...올 가을에 어떻게든 조금 정리해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정리해야 좋을지 머리속이 복잡해요.
부피와 무게를 줄일수있는 플분을 쓴다던가는 어때요?
노숙하러 옮길때마다 확실히 플분에 정돈된 아가가 가볍고 좋더라고요.
다른 아가들은 느므느므 무거워요. 특히 사이즈 큰 아가들은요.
으음.. 저는 글쓰다 지워진적은 없고
자동로그인을 시켜놔도 페이지넘길때 자꾸
로그인다시하라고 떠서 구찮아 죽겄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