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탄이요~

오호~~수연....ㅋ
저도 담에 나오믄 꽂피에서 냉큼 클릭해주야겠어요....ㅎ
어쩌면 이렇게 다 이쁜가요.....부럽습니다....^^ 오호~~수연....ㅋ 저도 담에 나오믄 꽂피에서 냉큼 클릭해주야겠어요....ㅎ 어쩌면 이렇게 다 이쁜가요.....부럽습니다....^^

하나는 꽃피표 또 하나는 다른집 수연인데
수형이 거의 쌍둥이 같아요~
수연이 번식력도 좋고 성장도 빠르고
성격이 무던한 아가씨 같아요^^ 하나는 꽃피표 또 하나는 다른집 수연인데 수형이 거의 쌍둥이 같아요~ 수연이 번식력도 좋고 성장도 빠르고 성격이 무던한 아가씨 같아요^^

화이트그리니 잎장이 짤막한게 너무 귀여워요.
피치프라이드는 색이 오렌지빛을 띄어도 이쁘네요.
수연도 말할것도 없이 탐스럽고요.

희안하게 룬데리마저도 터질듯 똥실똥실하네요!?
도톰하게 기르는 노하우가 있나요? ㅠ
지금 저희 집 비취랑 블랙베리가 물을 챙겨줘도 헬쓱하거든요. 화이트그리니 잎장이 짤막한게 너무 귀여워요. 피치프라이드는 색이 오렌지빛을 띄어도 이쁘네요. 수연도 말할것도 없이 탐스럽고요. 희안하게 룬데리마저도 터질듯 똥실똥실하네요!? 도톰하게 기르는 노하우가 있나요? ㅠ 지금 저희 집 비취랑 블랙베리가 물을 챙겨줘도 헬쓱하거든요.

전.... 아메치스마저 길쭉하답니다 ㅠ_ㅠ
왜 이런겨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전 미인이 싫어요;
저한테 오면 다 길쭉길쭉 얄상해진다구요....
노하우를 저도 1년넘게 여쭤보고 다녔으나....
답이 없어요 답이 ㅋㅋㅋㅋㅋㅋㅋ 전.... 아메치스마저 길쭉하답니다 ㅠ_ㅠ 왜 이런겨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전 미인이 싫어요; 저한테 오면 다 길쭉길쭉 얄상해진다구요.... 노하우를 저도 1년넘게 여쭤보고 다녔으나.... 답이 없어요 답이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전 소품 한줄기라서 티가 많이 안나요.
햇볕 덜보여줬을때 조금 길어졌던 허리 춤에서 잎장을 떼어내 잎꽂이 중인데
귀엽게 얼굴을 내밀었더라고요. +_+
앙증앙증하게 도톰도톰하게 커주기를 기대하고 있어요. ㅋㅋㅋㅋ 전 소품 한줄기라서 티가 많이 안나요. 햇볕 덜보여줬을때 조금 길어졌던 허리 춤에서 잎장을 떼어내 잎꽂이 중인데 귀엽게 얼굴을 내밀었더라고요. +_+ 앙증앙증하게 도톰도톰하게 커주기를 기대하고 있어요.

도톰하게 기르는 노하우라면...
기르는 사람에 따라 관리가 다르니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진정한 노하우는 누구나 알고 있는 시간이 아닐까 해요^^

최근에 들인 아이들도 있지만
꽤 오래 묵은 아이들이 많죠~

비취는 신품종으로 소형인 아이 말이지요?
저도 작년에 한 아이 들였는데 반응이 신통찮아 뽑아서
며칠전 다시 분갈이 했다지요
아이들이 물을 먹고도 핼쓱하다면
소화할 기능이 떨어져서 그럴 수 있어요

물을 줄이고 지켜보다가 안되겠다 싶으면
뽑아 말려(뽑아서 바람 잘 통하는 그늘에서 말리면 아이들에겐 휴식이 되어 에너지를 충전하는 효과를 얻게 되지요)서  다시 분갈이를 해도 좋구요~ 도톰하게 기르는 노하우라면... 기르는 사람에 따라 관리가 다르니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진정한 노하우는 누구나 알고 있는 시간이 아닐까 해요^^ 최근에 들인 아이들도 있지만 꽤 오래 묵은 아이들이 많죠~ 비취는 신품종으로 소형인 아이 말이지요? 저도 작년에 한 아이 들였는데 반응이 신통찮아 뽑아서 며칠전 다시 분갈이 했다지요 아이들이 물을 먹고도 핼쓱하다면 소화할 기능이 떨어져서 그럴 수 있어요 물을 줄이고 지켜보다가 안되겠다 싶으면 뽑아 말려(뽑아서 바람 잘 통하는 그늘에서 말리면 아이들에겐 휴식이 되어 에너지를 충전하는 효과를 얻게 되지요)서 다시 분갈이를 해도 좋구요~

그렇구나! 네, 그 아이 맞아요!
제 비취 다시 분갈이 해볼게요. +_+
좀 오래 말려야할까요?
으흐흐 숙희님 안계셨음 어쨌을까싶어요. 그렇구나! 네, 그 아이 맞아요! 제 비취 다시 분갈이 해볼게요. +_+ 좀 오래 말려야할까요? 으흐흐 숙희님 안계셨음 어쨌을까싶어요.

제 비취는 뽑아보니 뿌리가 안내렸더라구요
흙이 너무 빨리 마르게 배합을 한것도 같아
새흙으로 분갈이를 했는데 두고 봐야겠죠

이렇게 뿌리가 못내리거나
분갈이한 환경이 다육이에게 마음에 안들거나 해서
불만이 있으면  다육인 기운을 잃더라구요

분갈이 할 때는 뿌리를 잘 펴서
잘 활착을 할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이 좋잡니다^^

비취는  작은 아이라  하루 이틀만 말려도 충분할거 같아요 제 비취는 뽑아보니 뿌리가 안내렸더라구요 흙이 너무 빨리 마르게 배합을 한것도 같아 새흙으로 분갈이를 했는데 두고 봐야겠죠 이렇게 뿌리가 못내리거나 분갈이한 환경이 다육이에게 마음에 안들거나 해서 불만이 있으면 다육인 기운을 잃더라구요 분갈이 할 때는 뿌리를 잘 펴서 잘 활착을 할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이 좋잡니다^^ 비취는 작은 아이라 하루 이틀만 말려도 충분할거 같아요

저도 비취 뒤집어봤더니 큰 뿌리가 제대로 정신을 못차리고 있더라고요.
대신에 작은뿌리 쪽에서 슬그머니 새뿌리를 내고 있었어요.
이제 막 나오는 하얀색뿌리 너무 귀여웠어요.ㅎ
그 아이가 힘을 내면 괜찮아지겠지하고 다시 덮고 물을 먹여줬네요.

그리고 숙희님말씀대로 너무 건조하게 분갈이가 된 걸 수도 있겠어요.
똥실똥실하게 기르고 싶은 마음에 마사를 많이 섞어 볕좋은곳에 두었는데
뿌리 진전이 더디면 배양토를 좀 더 섞어 볼게요. +_+ 저도 비취 뒤집어봤더니 큰 뿌리가 제대로 정신을 못차리고 있더라고요. 대신에 작은뿌리 쪽에서 슬그머니 새뿌리를 내고 있었어요. 이제 막 나오는 하얀색뿌리 너무 귀여웠어요.ㅎ 그 아이가 힘을 내면 괜찮아지겠지하고 다시 덮고 물을 먹여줬네요. 그리고 숙희님말씀대로 너무 건조하게 분갈이가 된 걸 수도 있겠어요. 똥실똥실하게 기르고 싶은 마음에 마사를 많이 섞어 볕좋은곳에 두었는데 뿌리 진전이 더디면 배양토를 좀 더 섞어 볼게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