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손님
기화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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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2 22:10
어라.... 어제 봤던 베짱이가..... 아직도 있네??
어제 분명 울 홍콩야자에 붙어있던 녀석이 없어진줄 알았더니 ....
이런,... 여러분 보이시나요?? 꽃기린의 잎을 야그작 야그작 먹어놓고선
뻔뻔스럽게 잎에 똥을 싸 놓은 흔적이..... 이놈...~!!!
울 아부지가 말하길.. '이놈 불쌍해서 살려주었더니 나쁜놈이구먼 이거~!!'
잡으려고 하는데 더듬이를 솩솩~~ 움직이던 날아가버리고,, 결국 내손에
잡혀 밖으로 쫓겨난 베짱이~~ 이런...ㅡ,ㅡ
덩까지 싸고
이 나쁜녀석~ㅎㅎ
잎뜯어 머구 똥까지 싸구 살아남으니
ㅎㅎㅎㅎㅎ
이런 나아븐 쇡
때찌..때찌.. 엉덩이 몇대 때리고 보내지 그랬어요..
그래도 손님이라고 표현하시다니......^^
베짱이가 저렇게 생겼구낭.. ^^
내 자식을 뜯어먹어? 건.....방.....진 .......베.......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