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손님

기화폭탄 10 196


어라.... 어제 봤던 베짱이가..... 아직도 있네??
어제 분명 울 홍콩야자에 붙어있던 녀석이 없어진줄 알았더니 ....
이런,... 여러분 보이시나요?? 꽃기린의 잎을 야그작 야그작 먹어놓고선
뻔뻔스럽게 잎에 똥을 싸 놓은 흔적이..... 이놈...~!!!
울 아부지가 말하길.. '이놈 불쌍해서 살려주었더니 나쁜놈이구먼 이거~!!'
잡으려고 하는데 더듬이를 솩솩~~ 움직이던 날아가버리고,, 결국 내손에
잡혀 밖으로 쫓겨난 베짱이~~ 이런...ㅡ,ㅡ

Comments

초보다육맘
베짱이가 어디 있나요? 안보여요~~~
초보다육맘
ㅋ 사진 다시 바꾸셨네요 ㅎㅎㅎ아까 이사진 아니었어요
기화폭탄
그러게요~~ 사진 잘못 올렸어요ㅡ,ㅡ
얌이겅주
하하~베짱이??
덩까지 싸고
이 나쁜녀석~ㅎㅎ
기화폭탄
그러니까요...흐흑~~ㅠ,ㅜ
예쁜이
베짱님 간 큰가봐요
잎뜯어 머구 똥까지 싸구 살아남으니
ㅎㅎㅎㅎㅎ
붉은여우
먹었어 ?? 잎을 ??
이런 나아븐 쇡
때찌..때찌..  엉덩이 몇대 때리고 보내지 그랬어요..
금강지
베짱이...역시 이름값을 하네요....ㅋ
그래도 손님이라고 표현하시다니......^^
초보가꾸미
베짱이에요??  개미와 베짱이 옛날... 읽었던 동화 생각나네요..
베짱이가 저렇게 생겼구낭..  ^^
다유기조아
저 같았으면 아마 지옥행이었을겁니다.
내 자식을 뜯어먹어? 건.....방.....진 .......베.......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