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아쁜 복수씨

승하맘 14 1,016









볕이 잘 들지않는 베란다 전체샷~
햇빛이 오전중만 들어요 잠깐~ 아주잠깐
오늘 아침에 들여다보니
복수씨 밑에 아가들에서 시작한 깍지...실은 깍지인지 짐디인지 모르겠어요~
어쩐지 복수씨중 날씬이가 비실거린다 싶더니

놀란맘에 이쑤시개들고 잡다.....
걍 코니도 뿌렸어요
혹시나 해서 전체 다 뿌렸어요....
근데 샤워를 시켜줘야 하는지
옅게 타서 뿌려서 걍 둬도 되는지
아~ 크리스마스에 웬 폭탄~

Comments

꽃비
맘님 어디신지요,,
울집보는 것 같에서요,,
취향이 똑 같은건가요,,
진~~~~짜루요,,
이뻐요,,
승하맘
종류 얼마 안 되는거 같은데
이리 모아두고 보면 엄청 많아 보이고 풍성해 보이는게 이쁘더라고요~

여긴 수원임다........
솜뭉치
와~ 뭐든 한아름씩~ 쪼매있는 저랑 비교되네요  ^^;;

풍성풍성해서, 꼭 한가위같아요~
승하맘
큰 아이들이 없어 전 풍성풍성으로~

다육이 성장속도가 느리잖아요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쳐
그래서 있는아이 또 들여 모으고 모으고 하다 보니....
모아서 모아서 모듬으로 만들아 보니 저리 됐어요~
까칠한후니
요즘 건조해서 그런지 제 다육이들한테도 가끔 깍지가 발견되네요.
제껀 깍지가 거의 없었는데...
푸푸한테 옮았나봅니다.ㅡ.ㅡ++ (푸푸가 보면 안되는데;;;;)

저두 오늘 애들 물도주고 깍지약도 뿌리고...

애들이 모두 풍성하고 정갈하고.. 이뻐요.^^
승하맘
ㅜㅜ
목초액도 잘 뿌려줬는데
소용이 없었나봐요~
더 번지지 않으면 좋겠는데
휴~ 
깍지약 그냥 뿌리고 물 안줘도 괜찮은가 봐요~
잎이 녹을까 아님 더 상할까 걱정이네요~
채원마미
깍지 얘기는 뒷전이구 아이들한테만 눈길이 가네요 저는~~~ㅎ
 깍지는 어케 해결되어가나요?
 너무 멋진아이들 감상 잘하구가요~~^^
승하맘
깍지 잘 모르겠어요
코니도 뿌리고 걍 뒀어요
자꾸 들여다보면 계속 이쑤시개로 여기저기 찌를거 같고
그럼 잎이 상할까봐서요~
내일 다시 한번 더 상태점검해야죠~
행복가득박가네
허거걱!!!
저 오늘 이사진보고 완전~~ㅠㅠ
넘 부러워요!!
우째 이리 이쁜 아이들이 많으신지~~^^
승하맘
저리 모아두면 다 이뻐보이죠~
물도 많이 빠지고
어서 봄이 되길 기대하고 또 기대하고 있어요~
류구
우와~>.....
정말 많은 아이들을 가지고 계시네요 ㅎ
승하맘
자세히 보시면 고놈이 다 고놈이에요
종류는 그리 많지 않은거 같은데
많은건가?

다육이 머릿수 느느게 순간이네요 ^^;
기화폭탄
야~~ 저 부다템플 ... 이쁘다
승하맘
날씬한 녀석을 들여
클수록 머리가 커지네요
화분 잘못 건들면 기우뚱 기우뚱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