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설송~~

냐옹이맘 9 564





집앞 꽃집에 마사사러 갔다가
요녀석이 눈에 띠길래 없는녀석이라 시들 시들 해도 데려왔는데
두어달이 다되도록 머리만 숙이고 있네요 (쭈글쭈글)
그런데 몇일전 부터 한 녀석이
고개를 들기 시작 하고
기특 하게도 새순도 돋고 있어요 *^^*

Comments

예쁜이
자리를 잘 잡았나봐용~~
요놈도 얼음 떙인것 같아용~~
잘 안자라는게 ㅎㅎ
물 좀 안주면 쭈글거리구 물 좀 줬다 싶으면 물러서 다 보내구 ㅎㅎ
하지만 이름마늨ㅁ 정성을 들인다면 예쁘구 깉ㄱ한 짓을 많이하는 아이랍니당 ㅎㅎ
에쁘게 키우세용?
냐옹이맘
넹~~~이뿌게 키울게요 ~~~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채원마미
저는 취설송이 하두 찌글거려서..
물을줘도 그닥 곧게서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물을 많이 줬더니 물러서...ㅎ
 다시한번 키워보구싶네요~~
이쁘게 잘 키우셔요~~~^^
냐옹이맘님두 즐건 크리스마스 되시어요~^^
냐옹이맘
저도 물을 줘도 계속 찌글거려
살수나 있을까했어요 ....
 물통을 들고 살아요 ~~~
무궁화님들 미리서 크리스마스*^^*
까칠한후니
저두 오늘 마사사러갔는데..(푸푸심부름ㅡ..ㅡ;;오후 5시쯤)
거기 쥔장께선(여자분 30대초반)
동네친구분들(혹은 언니들)과 함께
매운탕같은걸 시켜놓고 쇠주를..ㅎㅎ

제가 들어가니깐 후딱 숨기시던데... 미안쿠로
전 다육이고 뭐고 눈에 띌 사이가 없었어요.ㅠ.ㅠㅋ

냐옹이맘님 울집 취설송도 쪼글거리는데.. 부디 이쁘게 키워주세요.^^;
냐옹이맘
감사 합니다 *^^*  이쁘게 키울게요 ~~~
ㅎㅎ 후니님이 부럽네요 ...
두분 취미가 같아서요 글구 이쁜이덜도 많아서요 ....
행복 하세요*^^*
승하맘
최설송
은근 이쁘죠....
이 녀석의 매력을 몰랐다가
탱탱해시면 이쁜 핫핑크 보여준 후로
전 젤 잘보이는 자리에 놨어요
냐옹이맘
전 하두 쭈글거려 그닥 이쁜줄 몰랐는데
새순도 나오고 고개도 드니까 이제는
이뽀라 해줄랍니다 .....
아랫집처자
안녕하세요 ^_^* 오랫만에 글올립니다.
처자도 취설송을 키우고 있답니다.
여름내내 요녀석이 피부를 쭈글쭈글 주름만 만들고 생기도 없고,
힘도 하나도 없이 느려져 있더니요
겨울에 월동을 할수가 없어 안으로 들였습니다.
그랬더니 방이 훈훈하니깐 ㅡ.ㅡ^ 기운차리고 목대도 올리고 크드라구요.
근데 제가 방으로 들이면서 잎이 하도 촘촘이 많아서 엄청 쏙과서 따주었거든요~

그 후로 녀석이 생기도 찾고 성장도 하고 하드라구요. ㅡㅡ.
그래서 요즘은 물 안주고 아침에 샤워할정도로만 분무기로 뿌려주는데요.
의외로 잘 크드라구요.
쏙과서 따놓은 잎들은 역시 잎꽂이하구 있구요 ㅡ.ㅡ;;
봄을 기대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