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유리수선화님.
저도 지난 늦가을 튤립구근 30개 심어 올 봄 찬란한 개화를 맛보고
어제 꽃이 진 구근을 전부 꽃대 자른후 흙에서 캐내어
뿌리 정리하고 양파망에 넣어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걸어두었습니다.
일단 개화상태에서 구근을 어찌해 볼 수는 없을 듯하고요.
꽃이 다 떨어지고나면 곰팡이 피고 무른 곳은 양파 껍질 벗기듯 벗겨낸뒤
건강한 구근과 새끼 구근만 남겨 제가 한 것처럼 해도 될 듯한데요;;
사실 저도 튤립 처음 심으면서 나름대로 구근식물에대해서 알아 봤지만
자세한 정보가 없더라구요.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듯하여 죄송합니다.
영웅엄마
비료가 너무 과한듯하네요.그리고 꽃이 진 뒤 캐낸 구근은 거의 쭈글쭈글하더라구요.
물은 자주 주지 않으시지요?
겉흙이 마른뒤에 흠뻑 주라던데..저는 그리 했어도 곰팡이가 핀 구근이 여러개 되더라구요.
암튼 지금은 튤립이 시드는 시기라 따로 비료를 주지 않으셔도 될 듯한데...
저도 지난 늦가을 튤립구근 30개 심어 올 봄 찬란한 개화를 맛보고
어제 꽃이 진 구근을 전부 꽃대 자른후 흙에서 캐내어
뿌리 정리하고 양파망에 넣어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걸어두었습니다.
일단 개화상태에서 구근을 어찌해 볼 수는 없을 듯하고요.
꽃이 다 떨어지고나면 곰팡이 피고 무른 곳은 양파 껍질 벗기듯 벗겨낸뒤
건강한 구근과 새끼 구근만 남겨 제가 한 것처럼 해도 될 듯한데요;;
사실 저도 튤립 처음 심으면서 나름대로 구근식물에대해서 알아 봤지만
자세한 정보가 없더라구요.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듯하여 죄송합니다.
물은 자주 주지 않으시지요?
겉흙이 마른뒤에 흠뻑 주라던데..저는 그리 했어도 곰팡이가 핀 구근이 여러개 되더라구요.
암튼 지금은 튤립이 시드는 시기라 따로 비료를 주지 않으셔도 될 듯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