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하다 첨으로 글 올려요
다름이 아니라 겨울이라 아이들을 집 안으로 들였는데요
거실을 이미 어머니 화초들이 다 차지한터라 우리 다육아가들이
있을 자리가 없거든요 그래서 방에다가 행거설치해서 키우고 있는데요
웃자람이 넘 심해요 물도 다 빠지구 잎두 자꾸만 누렇게 뜨고요(?)
그래서 말인데요 낮시간에 밖에 뒀다가 밤에만 들여도 될까요?
참고로 여긴 대구고요 전 9시 출근해서 10시나 되야 집에 들어오거든요
아크릴로 통을 만들어서 넣어서 내볼까도 생각중인데
어쩐데요~ 이러다 아가들 다 죽겠에요~ ㅠㅁㅜ
첨부터 뻔뻔하지만 울 아가들이 다 죽게생겨서 흑흑 ㅠㅁㅜ 부탁드려요~
Comments
예쁜이
배란다가 없나요?
ㅐㅂ라낟에서 월동 가능한데 ㅠㅠ
아니면 거실을 거의 난방을 트시지 마시구 춥게 지내셔야해요~~
그ㅐㄹ야 웃자람을 방지 합니당
그리구 물은 최대한 굶기시구 낮에는 방충망을 쪼금 열어 놓은 센스를 그래야 깍지가 안 생간답니당~~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당~~
잠든림이
주택이라 베란다가 없다는 ㅠㅠ
오늘은 마트가서 어항이 눈에 들어오드라구요 글쎄
에휴..
아무리 생각해도 역시 굶기는것만이 살길이군요
답변 넘 넘 너~~~~~~~~~~ㅁ 감사드려요
웃자가 못난이 아가들이지만 곧 제새깽이들
얼굴도 올려드릴께요 >ㅁ<
미소현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는데...
타까페에서 봤는데 스치로폼상자안에다 넣어서 뚜껑을 닫아 밖에서 노숙시킨걸 봤는데 베란다가 없으면 그렇게도 한번해보세요...뚜껑연상태도 보았는데 아주 예쁘고 잘자라는것 같더라구요...
ㅐㅂ라낟에서 월동 가능한데 ㅠㅠ
아니면 거실을 거의 난방을 트시지 마시구 춥게 지내셔야해요~~
그ㅐㄹ야 웃자람을 방지 합니당
그리구 물은 최대한 굶기시구 낮에는 방충망을 쪼금 열어 놓은 센스를 그래야 깍지가 안 생간답니당~~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당~~
오늘은 마트가서 어항이 눈에 들어오드라구요 글쎄
에휴..
아무리 생각해도 역시 굶기는것만이 살길이군요
답변 넘 넘 너~~~~~~~~~~ㅁ 감사드려요
웃자가 못난이 아가들이지만 곧 제새깽이들
얼굴도 올려드릴께요 >ㅁ<
타까페에서 봤는데 스치로폼상자안에다 넣어서 뚜껑을 닫아 밖에서 노숙시킨걸 봤는데 베란다가 없으면 그렇게도 한번해보세요...뚜껑연상태도 보았는데 아주 예쁘고 잘자라는것 같더라구요...
당장 실천해봐야겠어요
칠복수 잎이 몇장 안 남았거든요
감사함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