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종 식물의 이름은 대개 원산지에서 불리는 일반이름을 쓰거나 그 식물의 학명에서 속명을 씁니다.예를들면 붓꽃종류의 원예종을 아이리스라고 부르는 것은 붓꽃종류(붓꽃속)의 학명에서 속명이 Iris이기 때문입니다.
꽃도라지라고 불리는 원예식물은 실은 그 학명이 Eustoma grandiflorum인 식물의 개량종입니다.
그런데 이 식물의 처음 학명은 Lisianthus russellianus였고 이후 Bilamista grandiflora로 고쳐서 부르다가 현재 Eustoma grandiflorum가 정식명칭이 되었습니다.식물의 정식명칭이 Lisianthus russellianus였을때 Lisianthus로 원예종(일종의 상품이름)으로 등록되고 이 이름을 우리말로 읽을때 영어식으로 읽으면 라이시안셔스가 되고 라틴이름 그대로 읽으면 리시안서스가 됩니다.
식물학적으로 부른다면 유스토마가 옳을것이고 원예학적으로 부른다면 (=상품이름으로 부른다면)리시안서스가 옳을것입니다.그러나 원산지가 중미 멕시코에서 캘리포니아에 걸친 프레리(초원지대)이고 원산지에서 부르는 이름 (common name)은 영어식 발음인 라이시안셔스정도가 되겠습니다.
만약 부르는 사람과 듣는사람이 식물학적으로 대화를 한다면 본디 학명을 써서 유스토마 그랜디플로룸 , 원예학을 전공한 사람끼리 대화한다면 리시안서스 , 플로워샵에서의 대화라면 라이시안셔스 , 저라면 꽃도라지로 부르겠습니다.
원예종 식물의 이름은 대개 원산지에서 불리는 일반이름을 쓰거나 그 식물의 학명에서 속명을 씁니다.예를들면 붓꽃종류의 원예종을 아이리스라고 부르는 것은 붓꽃종류(붓꽃속)의 학명에서 속명이 Iris이기 때문입니다.
꽃도라지라고 불리는 원예식물은 실은 그 학명이 Eustoma grandiflorum인 식물의 개량종입니다.
그런데 이 식물의 처음 학명은 Lisianthus russellianus였고 이후 Bilamista grandiflora로 고쳐서 부르다가 현재 Eustoma grandiflorum가 정식명칭이 되었습니다.식물의 정식명칭이 Lisianthus russellianus였을때 Lisianthus로 원예종(일종의 상품이름)으로 등록되고 이 이름을 우리말로 읽을때 영어식으로 읽으면 라이시안셔스가 되고 라틴이름 그대로 읽으면 리시안서스가 됩니다.
식물학적으로 부른다면 유스토마가 옳을것이고 원예학적으로 부른다면 (=상품이름으로 부른다면)리시안서스가 옳을것입니다.그러나 원산지가 중미 멕시코에서 캘리포니아에 걸친 프레리(초원지대)이고 원산지에서 부르는 이름 (common name)은 영어식 발음인 라이시안셔스정도가 되겠습니다.
만약 부르는 사람과 듣는사람이 식물학적으로 대화를 한다면 본디 학명을 써서 유스토마 그랜디플로룸 , 원예학을 전공한 사람끼리 대화한다면 리시안서스 , 플로워샵에서의 대화라면 라이시안셔스 , 저라면 꽃도라지로 부르겠습니다.
꽃 말 : 우미, 희망, 깊은 배려
꽃설명 : 터키 원산도 도라지도 아닌데 왜인지 터키 도라지라고 불립니다.
도래했을 무렵엔 자주색이 주류였으므로 도라지의 이미지를 가진 것이겠지요.
지금은 핑크와 자주의 녹색등 다양한 꽃색이 있습니다.
원예종 식물의 이름은 대개 원산지에서 불리는 일반이름을 쓰거나 그 식물의 학명에서 속명을 씁니다.예를들면 붓꽃종류의 원예종을 아이리스라고 부르는 것은 붓꽃종류(붓꽃속)의 학명에서 속명이 Iris이기 때문입니다.
꽃도라지라고 불리는 원예식물은 실은 그 학명이 Eustoma grandiflorum인 식물의 개량종입니다.
그런데 이 식물의 처음 학명은 Lisianthus russellianus였고 이후 Bilamista grandiflora로 고쳐서 부르다가 현재 Eustoma grandiflorum가 정식명칭이 되었습니다.식물의 정식명칭이 Lisianthus russellianus였을때 Lisianthus로 원예종(일종의 상품이름)으로 등록되고 이 이름을 우리말로 읽을때 영어식으로 읽으면 라이시안셔스가 되고 라틴이름 그대로 읽으면 리시안서스가 됩니다.
식물학적으로 부른다면 유스토마가 옳을것이고 원예학적으로 부른다면 (=상품이름으로 부른다면)리시안서스가 옳을것입니다.그러나 원산지가 중미 멕시코에서 캘리포니아에 걸친 프레리(초원지대)이고 원산지에서 부르는 이름 (common name)은 영어식 발음인 라이시안셔스정도가 되겠습니다.
만약 부르는 사람과 듣는사람이 식물학적으로 대화를 한다면 본디 학명을 써서 유스토마 그랜디플로룸 , 원예학을 전공한 사람끼리 대화한다면 리시안서스 , 플로워샵에서의 대화라면 라이시안셔스 , 저라면 꽃도라지로 부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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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은 꽃의 신 카페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패밀리 싸이트인
네이버 꽃의신 카페에 가셔서 문의하시면
전문가들의 친절한 상담을 받으실수 있답니다
ㅡㅡ;;; 저의 약간 모자람을.. 그곳에서 보충받으십시요
^^;;;; 감사합니다 꽃이름 : 터키도라지, 꽃도라지/ 리시안샤스 (토우코기쿄우) Eustoma
꽃 말 : 우미, 희망, 깊은 배려
꽃설명 : 터키 원산도 도라지도 아닌데 왜인지 터키 도라지라고 불립니다.
도래했을 무렵엔 자주색이 주류였으므로 도라지의 이미지를 가진 것이겠지요.
지금은 핑크와 자주의 녹색등 다양한 꽃색이 있습니다.
원예종 식물의 이름은 대개 원산지에서 불리는 일반이름을 쓰거나 그 식물의 학명에서 속명을 씁니다.예를들면 붓꽃종류의 원예종을 아이리스라고 부르는 것은 붓꽃종류(붓꽃속)의 학명에서 속명이 Iris이기 때문입니다.
꽃도라지라고 불리는 원예식물은 실은 그 학명이 Eustoma grandiflorum인 식물의 개량종입니다.
그런데 이 식물의 처음 학명은 Lisianthus russellianus였고 이후 Bilamista grandiflora로 고쳐서 부르다가 현재 Eustoma grandiflorum가 정식명칭이 되었습니다.식물의 정식명칭이 Lisianthus russellianus였을때 Lisianthus로 원예종(일종의 상품이름)으로 등록되고 이 이름을 우리말로 읽을때 영어식으로 읽으면 라이시안셔스가 되고 라틴이름 그대로 읽으면 리시안서스가 됩니다.
식물학적으로 부른다면 유스토마가 옳을것이고 원예학적으로 부른다면 (=상품이름으로 부른다면)리시안서스가 옳을것입니다.그러나 원산지가 중미 멕시코에서 캘리포니아에 걸친 프레리(초원지대)이고 원산지에서 부르는 이름 (common name)은 영어식 발음인 라이시안셔스정도가 되겠습니다.
만약 부르는 사람과 듣는사람이 식물학적으로 대화를 한다면 본디 학명을 써서 유스토마 그랜디플로룸 , 원예학을 전공한 사람끼리 대화한다면 리시안서스 , 플로워샵에서의 대화라면 라이시안셔스 , 저라면 꽃도라지로 부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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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은 꽃의 신 카페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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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꽃의신 카페에 가셔서 문의하시면
전문가들의 친절한 상담을 받으실수 있답니다
ㅡㅡ;;; 저의 약간 모자람을.. 그곳에서 보충받으십시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