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옥 잎꽂이,홍옥 과습, 당인 잎에 관한 질문이요.ㅠㅠ

전 반적으로 저희집에 있는 다육이들의 웃자람이 정말 심해요..웃자람 피하려면 알맞은 햇빛과 물을 아끼라고 하던데...창틀에 놓고햇빛을 보여주고 물주기는 좀 자제하는 편이예요~~
웃자람이 완전 심해요~~ 전 반적으로 저희집에 있는 다육이들의 웃자람이 정말 심해요..웃자람 피하려면 알맞은 햇빛과 물을 아끼라고 하던데...창틀에 놓고햇빛을 보여주고 물주기는 좀 자제하는 편이예요~~ 웃자람이 완전 심해요~~

완전그늘에서 키우세요??^^;;
홍옥이는 햇빛잘들어오고 바람도 잘통하는곳에서키우세요... 웃자람 장난아니네요..
그리고 물은 흙이 말라보인다고 주지마시고..
홍옥이 만져봐서 양간 몰랑 몰랑 해지면서 물주세요하로 난리칠때만 주세요..
아님 금방 웃자라는거같아요..

그리고 잎꽃이는...
완전 그늘에서 하시나봐요..
반양지에서 하세요..
저는모든 잎꽃이 오후 뜨거운 햇빛은 안받게 하지만...오전 햇빛은다 먹이는데..ㅎㅎ
그럼 어릴때부터 물들껀 물들어서 짱짱하게 자라드라구요.. 완전그늘에서 키우세요??^^;;
홍옥이는 햇빛잘들어오고 바람도 잘 통하는곳에서키우세요... 웃자람 장난아니네요..
그리고 물은 흙이 말라보인다고 주지마시고..
홍옥이 만져봐서 약간 몰랑 몰랑 해지면서 물주세요하고 난리칠때만 주세요..
아님 금방 웃자라는거같아요.. 완전그늘에서 키우세요??^^;; 홍옥이는 햇빛잘들어오고 바람도 잘통하는곳에서키우세요... 웃자람 장난아니네요.. 그리고 물은 흙이 말라보인다고 주지마시고.. 홍옥이 만져봐서 양간 몰랑 몰랑 해지면서 물주세요하로 난리칠때만 주세요.. 아님 금방 웃자라는거같아요.. 그리고 잎꽃이는... 완전 그늘에서 하시나봐요.. 반양지에서 하세요.. 저는모든 잎꽃이 오후 뜨거운 햇빛은 안받게 하지만...오전 햇빛은다 먹이는데..ㅎㅎ 그럼 어릴때부터 물들껀 물들어서 짱짱하게 자라드라구요.. 완전그늘에서 키우세요??^^;; 홍옥이는 햇빛잘들어오고 바람도 잘 통하는곳에서키우세요... 웃자람 장난아니네요.. 그리고 물은 흙이 말라보인다고 주지마시고.. 홍옥이 만져봐서 약간 몰랑 몰랑 해지면서 물주세요하고 난리칠때만 주세요.. 아님 금방 웃자라는거같아요..

으헉...... 너무 과습하게 키우시는 거 아니여요?
그리구..레몬타임 말씀대루 100% 실내에서만 키우시는 듯 한데...

가운데 사진보니깐..홍옥이 줄기 부분은 물러서 꺽여버린걸요? @.@"
아구구구...이런이런...

물주기를 자제하신다는 게 정확히 맨날맨날 주는 것을 이틀에 한번씩만 준다는 말씀은 아니지용?!!
저두 홍옥 무지하게 못 키우는뎅
다육이 막 키우기 시작할 당시에 '홍옥' 한포트를 어느분께 선물을 받아서 키우게 됐습니다.
동글동글 한 게 우찌나 귀엽던지... 그때가 한창 더운 7월 말이였죠..^^"
제 책상 뒷편 서랍장에 올려놓구 키웠는데.. 딴엔 햇살이 가득하다 생각했는데두
갑자기 웃자라면서 잎이 우두두두 떨어지고, 물이모자라서 그런가 싶어 물 흠뻑 주고...^^;
결국.. 저 세상갔죠..

지금 생각해보면 실내에서 키우면 아무리 정성을 들인다구 해도 웃자람을 피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씩..이런식의 물주기는 다육이들  저 세상가게하는 지름길인것 같애요.
레몬타임님의 말씀대루 흙의 상태도 살피시고(살짝 파보았을 때 흙이 바싹 말라있을 때!!)
잎의 쭈글거리는 상태도 살피셔서 물을 주시는 게 좋아요.

아앗!!! 그렇다구 갑자기 저 상태에서 바깥으로 내 몰아버리면 귀여운 홍옥이들 다 타죽습니다.
스~파~르타!!! 식으로 강하게 키우는 저희 다육이 녀석들도 지금의 볕에는 맥을 못출 정도니깐요..^^"

프리마님, 부디 저의 허접한 넋두리가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당..^^ 으헉...... 너무 과습하게 키우시는 거 아니여요? 그리구..레몬타임 말씀대루 100% 실내에서만 키우시는 듯 한데... 가운데 사진보니깐..홍옥이 줄기 부분은 물러서 꺽여버린걸요? @.@" 아구구구...이런이런... 물주기를 자제하신다는 게 정확히 맨날맨날 주는 것을 이틀에 한번씩만 준다는 말씀은 아니지용?!! 저두 홍옥 무지하게 못 키우는뎅 다육이 막 키우기 시작할 당시에 '홍옥' 한포트를 어느분께 선물을 받아서 키우게 됐습니다. 동글동글 한 게 우찌나 귀엽던지... 그때가 한창 더운 7월 말이였죠..^^" 제 책상 뒷편 서랍장에 올려놓구 키웠는데.. 딴엔 햇살이 가득하다 생각했는데두 갑자기 웃자라면서 잎이 우두두두 떨어지고, 물이모자라서 그런가 싶어 물 흠뻑 주고...^^; 결국.. 저 세상갔죠.. 지금 생각해보면 실내에서 키우면 아무리 정성을 들인다구 해도 웃자람을 피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씩..이런식의 물주기는 다육이들 저 세상가게하는 지름길인것 같애요. 레몬타임님의 말씀대루 흙의 상태도 살피시고(살짝 파보았을 때 흙이 바싹 말라있을 때!!) 잎의 쭈글거리는 상태도 살피셔서 물을 주시는 게 좋아요. 아앗!!! 그렇다구 갑자기 저 상태에서 바깥으로 내 몰아버리면 귀여운 홍옥이들 다 타죽습니다. 스~파~르타!!! 식으로 강하게 키우는 저희 다육이 녀석들도 지금의 볕에는 맥을 못출 정도니깐요..^^" 프리마님, 부디 저의 허접한 넋두리가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당..^^

답변 감사드립니다.ㅠㅠ
집안에서 키우다가 베란다로 내놨는데 저희집이 앞뒤로 빌라가 들어서서 햇빛이 약하게 들어오기만 해요.. 답변 감사드립니다.ㅠㅠ 집안에서 키우다가 베란다로 내놨는데 저희집이 앞뒤로 빌라가 들어서서 햇빛이 약하게 들어오기만 해요..

와우 사진만 보면 무슨 csi 꽃피수사대 같아요 ㅋㅋ 와우 사진만 보면 무슨 csi 꽃피수사대 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