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양은 '그리니'랑 비슷하게 생겼구요-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어요-
이번 겨울에 구입해서 여태 잘 자랐었는데요-
얼마전부터 잎이 쪼글쪼글해지고 겉이 부분적으로 노랗게 되구요-
잎이 점점 힘이 없어지고 말랑말랑해지면서 하나씩 쪼그라들면서 죽어서 떨어져요.. ㅜㅜ
햇빛을 못받아서 그런가 싶어서 계속 창가에 둬도 그러고
물을 한달에 한번 주랬는데- 여름이라 빨리 마르나 싶어서 보름에 한번
줘봤는데 마찬가지에요.. 어쩌죠? 뭐가 문제일까요?
도움 부탁드려요-
Comments
땡깡
화분이 얼마나 큰지 작은지는 모르지만.. 말랑말랑 쭈글쭈글이라면 물부족인데.. ^^;;
근데 사진을 볼수있다면 알수 있을텐데..
말로는 잘 모르겠네요.. ^^;;
근데 사진을 볼수있다면 알수 있을텐데..
말로는 잘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