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_-

아스테리아님..^^

잎꽂이할 때..
빛이 잘 들어오는 밝은 장소에 두는 것이 좋지만..
여기서 말하는 "빛이 잘 들어오는 밝은 장소"란 간접광을 이야기 한답니다.
간혹..다육식물과 선인장은 무조건 직광에 두어야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렇지 않답니다.

예전에 한번 이야기 한 적이 있지만..
실외의 햇빛은 시간대에 따라서 2만에서 10만 럭스까지 올라간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햇볕이 잘 드는 장소'란..남향으로 난 창으로 드는 광을 이야기 합니다.
이 장소의 빛의 세기는 약..3천~5천 럭스랍니다.
실외 햇빛의 세기와 많은 차이가 나죠..

이런 이유로 초록이에게 한여름에 내려쬐는 햇볕을 계속해서 보여주는 것은 무리가 있답니다.
사람도 하루종일 한낮의 무더위를 견뎌내기 힘들 듯이 말이죠..
잠깐의 시간대를 정해 보여주는 것이 좋으며..
시간대에 따라 그늘이 만들어지는 장소를 찾아 놓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아스테리아님..^^
아직 뿌리가 나지 않았고..스스로 제대로 된 광합성을 하기 힘든 어린 녀석들에게
한여름의 강한 햇볕은..무리가 있답니다.^^

잎꽂이 녀석들이 본격적으로 햇볕을 이용해 광합성을 하려면 뿌리가 어느정도 나고
그 뿌리가 흙을 단단히 물고 지탱을 할 때쯤..
어미 잎이 바짝 말라 떨어질 때쯤..이랍니다..^^
그 전까지는 어미잎에서 영양분을 얻어 자라기 때문에 강한 햇볕은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오히려 너무 강한 햇볕은 해가 될 수 있죠..^^ 아스테리아님..^^ 잎꽂이할 때.. 빛이 잘 들어오는 밝은 장소에 두는 것이 좋지만.. 여기서 말하는 "빛이 잘 들어오는 밝은 장소"란 간접광을 이야기 한답니다. 간혹..다육식물과 선인장은 무조건 직광에 두어야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렇지 않답니다. 예전에 한번 이야기 한 적이 있지만.. 실외의 햇빛은 시간대에 따라서 2만에서 10만 럭스까지 올라간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햇볕이 잘 드는 장소'란..남향으로 난 창으로 드는 광을 이야기 합니다. 이 장소의 빛의 세기는 약..3천~5천 럭스랍니다. 실외 햇빛의 세기와 많은 차이가 나죠.. 이런 이유로 초록이에게 한여름에 내려쬐는 햇볕을 계속해서 보여주는 것은 무리가 있답니다. 사람도 하루종일 한낮의 무더위를 견뎌내기 힘들 듯이 말이죠.. 잠깐의 시간대를 정해 보여주는 것이 좋으며.. 시간대에 따라 그늘이 만들어지는 장소를 찾아 놓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아스테리아님..^^ 아직 뿌리가 나지 않았고..스스로 제대로 된 광합성을 하기 힘든 어린 녀석들에게 한여름의 강한 햇볕은..무리가 있답니다.^^ 잎꽂이 녀석들이 본격적으로 햇볕을 이용해 광합성을 하려면 뿌리가 어느정도 나고 그 뿌리가 흙을 단단히 물고 지탱을 할 때쯤.. 어미 잎이 바짝 말라 떨어질 때쯤..이랍니다..^^ 그 전까지는 어미잎에서 영양분을 얻어 자라기 때문에 강한 햇볕은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오히려 너무 강한 햇볕은 해가 될 수 있죠..^^

파란사과님 정보 감사드려요 ㅎㅎ
정말 네이버 지식검색에서 볼 수 있는 자세한 대답 ㅎㅎ
아스테리아님~ 남은 아가다육이들이라도 건강하게 자라길 바래요~ 파란사과님 정보 감사드려요 ㅎㅎ 정말 네이버 지식검색에서 볼 수 있는 자세한 대답 ㅎㅎ 아스테리아님~ 남은 아가다육이들이라도 건강하게 자라길 바래요~

파란사과님 고맙습니다~~
파란사과님의 답변은 가려운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거 같아요..ㅋㅋ
남은 아이들 잘 자랄수 있겠죠??
얌이겅주님도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파란사과님 고맙습니다~~ 파란사과님의 답변은 가려운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거 같아요..ㅋㅋ 남은 아이들 잘 자랄수 있겠죠?? 얌이겅주님도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